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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뚜따 바로 직후사진입니다.
포뮬라의 기존 셋팅으로 4.7오버줬을때의 온도입니다.
뚜따전에 저셋팅으로 4.7을주면 97도를 육박할정도였습니다.
(지금 cpu에 발려진 써멀은 9900max를 살때 주는 그냥 증정용(?) 써멀을 대충 발라서 임시사용중에 테스팅된것입니다.)
전압을 더 낮출수있지만 온도하락의 기준점을 보기위해서 메인보드 셋팅대로 링스를 돌렸습니다.
주어진 전압셋팅은 1.3v입니다.
그냥 증정용 써멀인데도 7도가량이나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낼 생각은아니져 본방이따로있습니다ㅋ
바로 이겁니다.
해외공구로 오늘받은 리퀴드 써멀구리스입니다.
이걸 도포후 내열 실리콘으로 고정 그리고
커세어의 일체형 수냉 "h100i" 를 사용해 5.0정점까지 안정화를 찍을생각입니다.
조만간에 5.0 성공해서 뵙겠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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