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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어버이연합 사무실은 차명계좌 보도 직후 언론의 조명이 집중되면서 어수선한 상황이다.
이날 사무실에서 만난 어버이연합 관계자는 “차명계좌 기사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A씨는 “추후 해명자료를 낼 것”이라면서 “나중에 가라앉으면 그 신문사(언론사) 박살을 내버릴 거야. 박살. 알았어?”라고 격분했다. 그러면서 “방송사에다가 해명하라는 것을 보낼 거다. 그 사람들 앞으로 책임을 물을 거다”라고 말했다.
어버이연합이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해명을 미루고 있는 가운데 야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일제히 반발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야당과 시민사회 단체들은 전경련 고발 등 향후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01537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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