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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의 이러저러한 문제들은 잘 보이지 않는 손,
문제의 학규와 떼어 놓고 볼 수 없지요..
총무 본부장 정장선,
" 나라가 어려울 때, 손학규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할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
이는, 자연스럽게 당과 나라를 어렵게 만들어,
손학규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심산이 전혀 아니다,
로 보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
전남의 유일한 더민주 당선자 이개호,
" 연말 안에 '헤쳐모여식 정계개편' 기대"
이는, 더민주와 국민의당을 헤쳐 놓겠다는 계산이 있음을,
회피할 수는 없겠지요??
이개호는
" 손학규가 유일하게 바람직한 지도자 "
라 주장합니다..
더민주 안에 두자리 숫자가 넘는 의원들이 지지합니다..
물론, 손학규도 '당당하게' 더민주에 복귀하여,
총선 승리의 확장에 기여해야 했지만,
비겁한 손학규와 추종자들은 오히려,
" 당의 총선 패배를 추동하여, 손학규의 권력 장악을 기도했다 "
는 의심을 강렬하게 받고 있습니다..
더민주의 당대표 선출 문제도,
진행되고 있는 " 정개 개편" 그림과 따로 놓고 볼 수는 없겠지요..
잘 보이지 않고, 숨박꼭질하는 손학규와 그 세력들,
놓치지 마세요..
작금의 정치 상황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더 재미있어 질 겁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20114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8345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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