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현재 가장 유력한 삼자 대결에서는

문전댑이 가장 유리하다 봐야죠

호남에서도 문댑은 반반 갈라치기

영남에서는 색눌당후보 누가 나와도 반반 갈라치기

가능합니다 
 
문전댑이 수도권 역시 경쟁력이 없지 않기에

삼자 대결에서는 굉장히 유리한 고지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양자 대결 입니다 

간잽이당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가장 나쁜 경우의 수가 전당대회등을 통해

철수가 호남 의원들에게 버려지는 이미지로 

나와서 색눌당에 입당 하는거죠

그러면서 국물의당 에서도 후보를 내는겁니다

박지원 정동영등 말이 에요

사실 국물의 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도

철수가 쫒겨나는 이미지로 종편에서 씌우면

이번총선 PK에서 8석 얻은거 처럼

경상도에서 간잽이 바람 불어요

그럼 문전댑이 낙선할수 있는 시나리오도 나오죠

문전댑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삼자대결 입니다

그다음이 철수가 색눌당 가서 양자대결 하는것이구요

가장 않좋은 수가 호남에서 후보 따로 내고

문댑 따로 색눌에서 간잽이가 PK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거죠 마지막 시나리오는 문댑이

거의 진다 봐야 합니다

간잽이의 동정표 색눌당 콘크리트 기존 간잽이의 표

까지 합해지면 아무리 문댑이라도 집니다

오유님들 지금 김듣보 피래미에 신경 쓸 때가 

아닙니다. 정청래도 마찬 가지구요

정권 바꿔야지요?

오유안에 개구리라 오유의 의견 현실에서 2%라도

미칠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지금은 더민당의 미래 문댑의 대선에서 어떻게

하면 이길지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진행되어야

할 때입니다

저역시 문빠지만 지나친 낙관론은 낙선을 가져옵니다

시게판에 김듣보 피래미 이야기 말고

더민당이 나아갈길 문전댑이 내년대선의

필승 전략등의 의견이 오고가야 할 때입니다

지금 오유 게시판이면 더민당 당직자들중

아무도 체크 안합니다 지들끼리 처 싸우고

자빠졌는제 지들 쌈하기도 바쁘거든요

미래지향적인 이야기좀 합시다

김듣보 그게 뭐라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