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면 내 한몸 죽더라도 대의를 이루어
보겠다. 같은 사명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그 사명의식이 항상 당내에서
같은편에 뿜어져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불이 너무 타올라 숲까지 태우는것 같습니다.
이번 언론에 흘린거 한번이면 실수려니 하겠는데 지난번에 당내에서 누구한테 나이가지고 나이드셨으니 퇴진해라 하다가 징계먹고 ..
노동개악, 국정교과서, 같은것만 하나 잘 잡아서
그런 사명의식을 발휘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김종인 할아버지도 이미 생각을 하고
있으시겠지만
적절하게 경제민주화를 해줄만한 당내
경선주자 몰색하다가 자문그룹 하나 잘 만들어서 거기 들어가서 당내 계파문제 종식시키고
경제는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라 하면서
하려고 생각을 하고 계실겁니다.
경제 민주화를 잘 만들어서 교과서나 수능에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정책이라는 식으로
위대한 업적하나 남기는게 더 큰 이득이고
새누리당에서 나온 이유도 본인의 말씀처럼
이런 명예의 이유가 더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마 할아버지 부친께서 초대 헌법을 만들고 참여해 본인도 그렇게 업적을 남기는 명예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