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지지자입니다.
후보자들 중에서 차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군대 관련해서, 가산점, 여성고용평등화 등등...
시끄러운것들 제목만 보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결국 삶이란 어떻게 살아갈 것이가..
다같이 잘 살기 위해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도입되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대부분 시장경제에 따랐고 수정자본주의 등등을 거치면서 국가개입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맞죠?? ^^;;
오늘 대선 토론 보면서
군대 가산점 대신 다른 보상(호봉인상, 국민연금 추가 혜택) 등등..
지금 취업하기도 힘든데..라는 심리로 더 반발이 커지는 거 같습니다.
어느글 보면 헌법재판소 판결로 이해 군대 가산점은 위법이라는 결론도 있고..
군대가산점을 주장하고 싶어도 주장하지 못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좋게 생각할려고 편향되거일 수 있습니다)
바꿔말하면 취업하기 좋은 환경이되면 문제 될게 없어 지지 않을까요..??
(제벌 개혁이 이를 뒷받침 해줄 추진력이라 믿고 있습니다)
여성평등은.. 저도 납득하기 힘듭니다
취업에 있어서 여자의 입장은 남자보다 더 유리한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 말은 여성 유권자 표 때문이라고도 생각됩니다.
특정 기업들이(채용 문제,승진시 불이익, 30살 이상시 퇴직) 잘못하고 있다면 그 기업들에게 권고 및 법적으로 해야된다고 보지만
같은 능력을 기준으로 같이 평가해야 되지 않나 저는 생각합니다.
가량 여성 경찰, 여성 군인 등등 육체적 평가에 있어 남자,여자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오히려 성차별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기업들이 여성을 뽑길 꺼려 하는 것은 아이 때문이겠죠
그럼 아이를 낳아도 기업에 피해를 안가도록 제대로 마련하는게 해결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육아휴직을 기업들이 지키게 하고, 법적 제도 마련을 해주는게 더 옮지 않나 싶습니다.
인구 수도 줄어들고 있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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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경제 때문이고 경제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은 정치 때문입니다.
모두가 쉽게 취직하고 높은 연봉을 받고 산다면 이런 문제가 발생 할까요..
경제를 바꿀려면 정치를 바꿀수 밖에 없습니다
차악을 뽑는 다는 생각으로 투표를 하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구라는 한정적인 자원 속에서 인류가 어떻게 살아가는게 좋을까...라는게 요즘 드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