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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웃기는게 넷심따라 움직이는거.
그럼 당의 중심이 없고 흔들린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그냥 묵묵히 꾸준히 가야 한다. 더민주의 가치관은 민주주의.
민주주의만 지키면 된다. 나머지는 시대에 따라 진보가 될수 있고 보수가 될수있다.
어떤 시대든 민주주의정당 하면 더민주라는걸 민주당원에게 인식시키면 그걸로 족하다.
여기서 손학규계니, 민집모니 다 따지는데 모두 더민주 국회의원이다.
그리고 문재인 좋아할수도 있고 싫어할수도 있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그게 있다고 마치 적으로 간주하면 이 당이 문재인당입니까?
여기는 다양한 각자 의견이 있어야합니다.
진보감별사들이 편가르는거에 일일히 휘둘리면 정당이 무너진다. 본인 소신과
당의 정체성인 민주주의를 우선하면 그것이 더민주다.
밝히는데 전 중도진보 노선입니다. 수구보수는 아니라도 건전한 보수이면
당에 있어야하고 그런 의미에서 진영, 이개호 의원도 각자 의미가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당내가 시끄럽고 그걸 감수해야 발전합니다.
진보감별사들이 더민주 안에 보수가 있다해서 또는 중도가 있다해서 편가르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진박감별사의 아류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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