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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김종인 대표 자택 방문시 문재인 발언
문재인 전 대표는 22일(오늘) 오후 1시 반쯤 서울 구기동 김종인 대표의 자택을 방문하고 나와
"김 대표가 정말 어려운 시기에 당의 비대위를 맡아 당을 살려놓다시피 했다"며 "끝까지 당을 책임지고
이끌면서 당의 간판으로 야권 총선 승리를 만들어달라" 부탁했다고 밝혔다.
"비례대표도 김 대표가 국회의원을 한 번 더 하고자 하는 노욕 때문이 아니라 경제민주화라는
그런 화두로 총선을 치르는 데 간판 역할을 해야하고, 다음 대선 때까지 그 역할 계속 해주셔야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월 8일 광주 충정로에서 문재인 발언
“총선이 끝나면 곧바로 전당대회를 통해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도 새롭게 선출된다. 물론 저는 앞으로 당권에는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더 이상 국회의원도 아닌 만큼,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정권교체의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요약하면 이정도 됩니다.
1. 김종인 대표 체제로 총선을 무사히 치뤄야함. 즉 공생관계임.
2. 대선까지 경제민주화 간판으로 당에서 역활 필요.
3. 당지도부는 전당대회를 통해 새롭게 선출.
결론
김종인은 대선 또는 그이후에 당에서 역활을 해줘야합니다.
김종인 대표가 추대로 대표가되버리면 문재인이 해온 발언과도 맞지않고,
호남정서상 김종인을 곱게보지 않는데, 문재인이 대려와 당을 장악한것처럼 보여 호남여론에도 좋지 않습니다.
정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는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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