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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같이 이런 파밍겜은 취향을 좀 많이 타는것 같아요
저처럼 무의미한 노가다 + 극악확률로 드랍 같은거 좋아하는사람은 참 재밌는데 말이죠
무엇보다 예능프로그램 보면서 겜하기 편하잖아요.
그리고 지금끼고 있는것보다 수치 1이라도 높은거 먹는 재미도 있구요
위자드 플레이 중인데 타격감도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고
목표가 뚜렷해서 좋아요
일단 지금의 목표는 모자 재료 모으기인데..
뭐 모자도 맞추고 시련템도 다 맞추고 하면 이제
똑같은거 돌면서 1이라도 수치 높은 템 먹는게 목표가 되겠죠
이 게임은 파밍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아이템 능력치가 대동소이 해서 재미가 없다는 분들이 계신데..
그건 능력치 갯수의 차이인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괜찮아 지지 않을까요 ?
다만 재료템의 드랍률이 극악인건 좀 이해 못하긴 해요.
차라리 완성템의 최상과 최하 능력치에 큰차이를 두던가
완성템에 일정 랜덤옵션을 부여해서 많이 만들게 하는건 몰라도..
악몽 4던전 다 20회 이상돌았고 불,독은 50회정도 돈거 같은데
모자재료템은 얼음꺼 밖에 못먹었어요..
뭐 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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