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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극도의 흥분 상태로 이 영화를 패대기치는 이유는,
얼마를 받아 처먹었는지 모르겠는 기자들의 국뽕 별점들과
곳곳에서 발견되는 댓글알바들의 조작질과
연말에 반드시 영화를 볼 수 밖에 없는 관객들의 호주머니를 이 따위 영화로 털어내려는 배급사들의 독과점 행패가
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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