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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개연성이 너무 뒤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소아온이 2쿨로 제작된다는건 알지만
소설을 보는 입장으로선 초반 부분이 너무 미흡한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잘린부분... 이것도 너무 많더군요
사실 별없는 밤의 아리아 편의 묘미는
아스나와 키리토의 감정변화에 있다고 생각하는대
이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표현이 되어있질 않구요
마지막에 아스나도 그런 캐릭터가 아닐탠대.....
표정 변화나 감정표현도... ㅜㅜ 에휴....
뭔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해 실망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소아온은 동화로 만든것에 대해서는 매우 좋지만요
또 2쿨... 너무 짧다고 느껴지내요 ㅠㅠ 그냥 4쿨 정도로 확실하게 이야기를 끌고 가면 좋을탠대....
제작비가 문제일듯.... ㅠㅠ
빠진 부분 너무 아쉽내요 ㅠㅠ
키리토의 숙소였던 농가의 2층집....
동굴에서의 만남....
작중 쥐의 부재....
우유.....
아스나의 샤워....
빵에 첫 크림을 발라 먹을때도 뭔가 아쉽고.... 저런 분위기가 아니었는대 ㅠㅠ
보스전 당시의 각 그룹간의 긴장감도 그렇고....
작전 회의 때도 너무 빠른 진행과 빠진 설명 기타등등......
아무튼 ㅠㅠ 너무 많은 부분이 ㅠㅠ
아쉽습니다....
열심히 뇌내 이미징을 해서... 보완해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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