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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980년대 외교부 공무원으로 미국 연수 시절 당시 미국에서 망명생활 중이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향을 관찰해 상부에 보고했던 것으로 새롭게 드러났다.
외교부가 17일 '외교문서 공개에 관한 규칙'에 따라 30년만에 공개한 비밀해제 문서를 통해서다.
이 에 따르면 1985년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연수 중이던 반기문 당시 참사관(과장급)은 미국의 학계·법조계 인사들이 망명 중인 김 전 대통령의 안전 귀국을 요청하는 서한을 1월10일 전두환 당시 대통령에게 발송할 것이라는 정보를 이보다 사흘 앞선 1월7일 하버드대 교수로부터 입수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417120136915
요약: 반기문은 전두환정권에 미국에 있는 김대중을 사찰해 보고했었음.
이런자가 야권 대선후보되면 그냥 나라 말아먹겠다는거죠.
친노 영남타령끝에 김종인 데려오니 그거갖고도 이 난린데...그거 피하자고 이런놈까지 가면 되겠습니까.
친노,영남 패권 타령 지랄좀 이젠 제발들좀 닥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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