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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72560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2029
    IP : 115.161.***.17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3/12 12:13:11
    http://todayhumor.com/?lovestory_72560 모바일
    짝사랑이란 ?
    짝사랑이란 ?
     

    사랑하는 사람은 있는데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혼자서만
    마음속으로 하는 사랑을 말한답니다.
     

    옛 부터 짝사랑이란 혼자서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나만의 비밀스러운
    가슴앓이 사랑이라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있지만
    사랑한다고 말 못하는
    설레는 사랑입니다.
     

    언젠가 알아 줄 것 같아서
    기다리다 보면 곧 찾아 올 것 같아서
    그런 기대감이 사랑 속에 담겨 있다고 합니다.
     

    짝사랑을 이어간다는 것은 생각과 마음같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본인에게는 그 것이 삶의 전부입니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어도 생각나고
    이름난 음식을 먹으면서도 생각나고
    여행을 하면서도 함께였으면 합니다.
     

    짝사랑이라는 것은 본인의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한시도 잊을 수 없는
    그 것이 혼자 하는 짝사랑 특징입니다.
     

    인간이 한 평생을 살아가는데
    사랑이라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살아가는 맛이며 삶의 지표 일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둘이서 함께하면 참 좋을 것을
    혼자서 마음 졸이며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는
    어쩌면 지옥 같은 나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오고 또 살아갑니다.
     
    어느 날 사랑이 찾아 왔을 때
    잠시도 한 눈 팔지 말고 열심히
    그 사랑 잘 지켜나가기를 바랍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눈먼 생물 같아서 자칫
    방심하면 방향을 잃고 다른 곳으로 흘러서
    영영 찾을 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사랑 앞에서 지나친 자만도 안 되고
    상대가 힘들어 할 정도로 조임을
    부담되어 아니 된다고 합니다.
     

    힘든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도 생각지 않은 일로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내 사랑을 지키기 위하여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고 조심하고 양보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사랑을 이어가는 길이랍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프고
    사랑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지만
    사랑이 있어 행복을 맛보는 것 입니다.
     

    사랑은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지
    사랑 스스로 찾아와서 즐거움을
    주지는 않는다고들 말합니다.
     

    귀한 사랑일수록 정성 담아
    열심히 더 귀한 사랑으로
    가꾸어야 할 것입니다.
     

    옛날부터 짝사랑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노래도 참으로 많이 유행했습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짝사랑 하는 사람은
    세상을 늘 행복 한 눈과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산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살아 숨 쉬는 동안 많은 사랑을 하고 서로 함께 하는 사랑을 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3/12 12:44:27  223.62.***.24  jhj0045  577917
    [2] 2015/03/14 02:05:53  222.117.***.162  새벽반부엉이  15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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