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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소방대
예산을 정부에서 억제시키는 긴축정책에 반대
경찰은 강제 진압에 돌입
벨기에 소방대
소방대 예산 추가 요구를 위해 국회 의사당으로 돌진
경찰은 진압을 시도했지만, 무참히 실패하고 가까스로 소방관의 진로를 봉쇄
파리 소방대
소방관에 대한 혜택과 보상 증가를 요구
그리스 소방대
순직한 소방대원들에 대한 보상과 소방관의 처우 개선 요구
경찰이 강제 진압에 돌입했지만 실패 후 소방관의 진로 봉쇄
빅토리앙 소방대
정부의 소방관련 예산 삭감에 대항하여 멜버른까지 행진 시위
뉴욕 소방대
정부의 무차별적인 소방관 해고에 대항하여 전 소방대원이 피켓을 들고 뉴욕 시 행진 시위
마드리드 소방대
소방관의 처우 개선과 합당한 권리의 추구를 위해 기도회, 불쇼, 행진등의 시위
대한민국 소방대
소방관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합당한 대우와 예산 삭감 반대, 부실한 소방장비 개선에 대한 순환 시위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상식적인 방법으로 대항하고 있는 것일까?
오히려 우리 높으신 분들은 "아이고, 저놈들 아직도 재롱해대네, 깔깔깔깔"이라면서 비웃고 있지는 않을까?
우리는 정말로 인간다운 삶을 원하고 있는가?
계속 거리로 나섬에도 불구하고, 왜 발전과 실적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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