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현재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과 전쟁중
2011년 초 2년가까이 사귄여친있었음 여친을 만나게된건 부모님의 소개였음
여친의 언니가 부산 모백화점 화장품코너에서일함 어머니가 그언니와 7년을알고지냄 여친언니가
자기를 수양딸 삼아달라고함 딸이없던 어머니는 흔쾌히 받아들임 그 언니가 자기동생을 집에
데려다옴 부모님이 나에게 동생인 여친을 소개해줌
너무 착한사람임 지금까지 만난 여자중에 이렇게 착한고 배려깊은사람 처음이였음 2년가까이 만나던중
여친이갑자기 목소리가 약해짐 언니가 자기네 부모님한테 우리헤어지게 해야한다고 함
난 언니한테 잘보일려고 아양떨고 뇌물제공,출퇴근 교통제공등 안한게없음 근데 다소용없었음 결국 헤어지게 만듬
갑자기 이렇게 돌변한 언니가 수상해서 여기저기 조사함 그언니년은 이혼소송중임 근데 만나는 남자가 있었음
그게 우리아버지임 6개월간 만나왔음 모텔에서 나오는걸 목격함 난 그날 살인범 될뻔했음 존속살해범
어머니가 말림 주방에서 식칼들고 가는걸 어머니가 몸으로 막음, 칼내려놓으라고 함 우리 복수하자고 울면서 말림, 마음 진정시킴
그날이후로 복수할계획 세움 우선은 여친의 언니부터 잡는다 그리고 동시에 성동격서로 아버지 배후를 친다 라는 계획을세움 약 2달간 사전준비함
2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계획을 실행함 우선 집을 나와야 ;음, 어머니 상태가 안좋아지고 나도 얼굴만 봐도 살인날것 같았음
그래서 아버지 없는 날에 이사를 준비하고 계획을 실행함, 처음 여친 언니가 있는 백화점 감 그날이 토요일로 날을 잡았음, 사람많고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주말로 잡음, 어머니랑 같이 백화점 감, 언니가 웃으면서 오랜만에 오셨다고 인사함, 그 면상에다 매장에 있는 화장품
샘플 진열한거 다 때려부심, 순식간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됨 어머니와 내가 난동부림 저년이 수양딸 삼아달라 해놓고 간통하고 다녔다고
백화점 1층 다 울리게 쩌렁쩌렁 그날따라 포텐터졌음. 그러자 백화점 관리자들이 모여서 말림, 말리면 죽인다고 해놓고 더 크게 저 ㅅㅂㄴ이
지 동생 소개해서 상견례 다 해놓고 아버지랑 간통했다고 소리침, 백화점 매출 올릴려고 몸팔고 다녔다고 동네방네 떠들었음, 약 20분가
난동부림, 각층의 관리자들이 내려와서 말림 책임자 나오라고 소리침, 어느정도 난동과 사태파악이 된 관리자들이 진정하시라고 매달림
그날 백화점 행사가 있어서 고위층들이 다 와있었음. 관리자에게 책임있는 사태수습을 요구함, 그렇지 않으면 절대 가만있지 않겠다고함
그 난동후 바로 이동, 집에있던 그년이 선물한거 전부 불태워 버림, 다음날 화장품 본사에서 전화옴 한번 뵙고 싶다고 사과드리고 싶다고 전화옴
알았다고 하고 난뒤에 그년 어머니 한테 전화옴 사과드리고 싶다고 전화옴, 어머니는 만나기 싫다고 하셨지만, 간통으로 고소하기 위해서 녹취를
위해서 만나기로 함, 그래서 상세한테 어떻게 된건지 모두 녹취함, 여친과 헤어지기 6개월전부터 만나왔음, 그언니년은 집앞에 횟집 차릴려고
아버지랑 만남 아버지는 그년 한번 어떻게 해볼려고 만남, 둘다 윈윈 전략임, 모두 녹취뒤 변호사와 만나 그년과 아버지를 간통으로 고소 하고
이혼신청 냄. 그리고 화장품 부산 본사에 가서 인사부장 만났음 가는도중 그년 어머니 전화옴 그년이 회사 짤린다고 통보 받았다고함, 그래서
같이 인사담당자 만나기로 함 , 인사부장 및 차장 , 과장 이 나와서 죄송하다고 사과함, 그래서 앞으로 확실한 대책 요구하고 나가는 길에 인사부장
살짝 불러서 얘기함, 저년 무슨일이 있어서 해고시키라고 아니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함, 인사부장은 확실히 하겠다 함. 그이후로 그년 화장품회사에서
짤림, 연봉이 꽤 됨. 백화점에서 간통녀라고 소문남, 백화점 1층에서 어머니와 수양딸이라고 자랑하고 다녔기때문에 다 알아봤음.다른 백화점에까지
소문남 이제 그년에 대한 복수는 마무리 짓기는 개뿔 백화점에 얼씬도 못하도록 주위에 인맥 최대한 이용하여, 화장품 관련 업체에 일하는 친구의
친구및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에게 1:1로 만나서 사정을 얘기함, 근데 대부분이 어떤일이 있었는지 다 알고 있었음, 그게 너였냐고함. 그계통이
소문이 되게 빠름
그리고 그년 소송중 위자료 청구했었음 그러나 그냥 나두지 않음 상대 남편측에 연락을 넣어서 간통에 관한 자료 제공, 위자료에서 뒷통수 맞음,
위자료는 커녕 돈 더물어줌 그리고 그년 친구들에게도 소문남, 그년 남편의 여동생이 동네에서 유명한 그년의 친구 의 친구까지 소문을 다냄
( 일명 이이제이 )
여친 언니를 인실로 보내고 그다음 차례는 아버지였습니다. 아버지는 개인 사업중이어서 가장 큰 타격을 줄수 있는걸 찾아서 2개월간 준비했음
우선 언니년과 아버지를 간통으로 형사고소 한뒤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었음 언니 2000만원, 아버지 1억 그리고 아버지 재산분할 5억을 걸었음
그정도는 안되지만 우선 크게 배팅을 했음 그리고 물밑작업으로 처음 회사에 아버지 친구가 일하지도 않으면서 4대보험을 꼬박꼬박 넣으면서
지급하지도 않는 월급과 4대보험을 허위로 비용처리 하고 있다고 4대보험 연금관리공단, 건강보험, 고용보험, 등에 고발 벌금 크리를 먹임
처음에 약한걸로 우선 타격을 먹였음에도 이혼소송에서 헛소리를 하길래 더 센걸로 먹일 계획 수립, 아버지 회사가 형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망설였지만, 형이란 새끼가 동생이랑 어머니가 상처투성이가 되었음에도 동생과 어머니 버리고 아버지에게 붙어서 그 회사에
일하면서 월급 30만원 더준다고 아버지편에 붙어 버림, ㅂ ㅅ 같은 새끼가, 그렇게 잘사는가 보자 라는 오기가 생김, 아버지가 수양딸도 간통하고
아들의 며느리가 될 사람의 언니와 간통해서 아들 결혼 파탄내는데 니 2명의 딸이 크면 그 아버지란 새끼가 그딸 안건드릴것 같아?
암튼 우선 회사에 회계장부 입수함, 그리고 부가가치세 및 소득세 탈세 및 횡령으로 국세청에 고발함, 벌금 3000만원 얻어 쳐맞음, 벌금 낼돈이
없어서 그것도 10개월 할부로 냄, 안낼려고 버티다가 형 집이 압류 들어가니까 할부로 낸다고 함,
이쯤되면 뭔가 더 있을거라고 예상할만한데 그런것도 없음, 사람을 너무 우습게 봤음, 이혼소송에서 더 난동부림 그래서 제일 큰걸로 준비함
아버지 회사가 불법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고 있었음, 발암물질을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었고, 폐기도 불법으로 폐기하고 있어서 그걸 고발함
우선 환경보건시민단체에 고발함, 시민단체 팀장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밤중에 조사하러 내려옴, 그와 더불어서 mbc, kbs 에 제보함, 그리고
노동부에 고발함, 4중으로 도망 못가게 촘촘하게 가둬 버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760585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20823.22010213109
http://news1.kr/articles/786614
언론에 불법 사실이 탄로남, 이것말고 도 한동안 언론을 도배를 했음, 서울 시민단체가 노동부 압박함, 주변에 주민들 건강역학조사
피해자가 나왔음, 벌금 크리, 벌금 약 1000만원 , 폐기물 처리하는데 비용 약 8000만원, 인실 먹임
이쯤되니 이혼소송 합의 하겠다고 합의하자고함, ㅡ,ㅡ; 꼭 한대 맞아야 아... 이게 아프구나 하는게 사람인가 봄
위자료 3000만원 먹이고, 아파트 뺏김, 아버지는 월세 50만원짜리 오피스텔로 이사감, 근데 이사가도 멀리 가지도 않음,
아파트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데로 이사감, 동네에서 안벗어남, 이유가 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라는 이상한 단체에 회장으로 있음
감투하나주고, 경찰서 행사있을때 현금 지원해주고, 식사대접하고 말그대로 호구 노릇하면서 감투하나주면 뭐라도 되는냥 하는단체있음
자기네들끼리 회장님 부회장님 하는 그런 단체임 경찰서에서는 손안대고 코푸는 그런 단체임
그런거 못버려서 동네에서도 멀리 안감 ㅋㅋㅋㅋㅋ 주변사람들에게는 큰 아파트 산다고 자랑하고 10평 오피스텔에서 혼자삼, 허세쩔음
이쯤에서 이혼소송도 마무리 되었고 하니 보복은 그만 마무리 짓기는 개뿔, 아직 멀었음, 이미 세운 계획은 앞으로 두가지가 더 있음,
여기서 끝났다고 좋아하긴 이름, 다음달 또 다시 고발이 들어갈것임 이번에는 지금까지는 워밍업에 불과하다는것을 느끼게 될것임
교훈
1. 남자 나 여자나 간통은 독이 되어서 돌아올것임
2. 가족을 배신하면 상상 그이상의 보복이 되어서 돌아옴
3. 끝났다고 생각했을때 절대 끝난게 아니다
여친이랑 가장 좋을때 강제로 헤어져서 아직 못잊고 방황중, 너무 착하고 배려많고, 생각이 깊은 사람. 고맙습니다. 당신을 알게되어서 ....
휴대폰 번호도 바꾸고 주소록에 당신 번호도 지웠지만, 머릿속에는 당신번호가 잊혀지질 않고, 생각할 시간과 여유가 있을때 항상 당신생각이
납니다. 내지갑에 있는 당신사진과, 디카에 있는 당신 사진은 그대로 있습니다. 당신은 나를 잊어을지 모르지만, 난 당신을 아직 잊지 못했습니다.
그런 바보같은 나를 용서하세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2804 | 유명하다는 소개팅 앱 두개나 쓰는데도 안생기네요 ㅠㅠ [3] | 익명ZWVkY | 24/11/19 23:56 | 255 | 1 | |||||
1802802 | 잘드러 [1] | 익명ZmZkZ | 24/11/19 20:54 | 259 | 1 | |||||
1802801 | 애정표현 많이 하면 질릴까 걱정돼요 [10] | 익명aWltZ | 24/11/19 17:10 | 430 | 1 | |||||
1802800 | 엄마와 언니네만 다녀오면 멘탈이 갈린다... [2] | 꼭돈많은백수 | 24/11/18 20:49 | 1000 | 2 | |||||
1802799 | 공시 장수생 그래도 살아가고있어요 [4] | 익명am5wa | 24/11/18 19:39 | 837 | 8 | |||||
1802798 | 20대 중에서 키 160cm가 넘지 않는 여자들도 많이 있나요? [14] | 익명ZmVnZ | 24/11/18 14:37 | 1167 | 0 | |||||
1802796 | 버티면서 살아가는 느낌인데 너무 버거워요. [8] | 익명Z2JlZ | 24/11/18 00:00 | 1345 | 4 | |||||
1802795 | 29살에 대입 고민하시는 분 보세요 [4] | 익명Y2FiY | 24/11/17 17:54 | 1184 | 4 | |||||
1802791 | 투잡중 하나를 정리해야하는데 의견 부탁드릴게요 [12] | 56565 | 24/11/17 02:47 | 1590 | 2 | |||||
1802790 | 내가 한심해서 [11] | 익명aGhha | 24/11/17 01:24 | 1534 | 4 | |||||
1802789 | 짝사랑이 맞나?혼란스러워요 [12] | 익명amppa | 24/11/16 19:47 | 1688 | 0 | |||||
1802788 | 제 옆집 할머니 크게 다치셔서 병원 입원하셨는데 병문안 가야되나 고민됩돠 [12] | 변태궁디Lv7 | 24/11/16 19:05 | 1695 | 4 | |||||
1802787 | 내 얘기가 쓰고 싶어서 가입한 오유.. [8] | 익명aGhqZ | 24/11/16 02:58 | 1912 | 11 | |||||
1802785 | 사진능력자분들 도와주세요.. [5] | 봄사랑물고빨고 | 24/11/15 19:20 | 1953 | 2 | |||||
1802784 | 아이패드 중고로 사려는데요(총알 35만) [1] | ㅇㄼㅇㅌ | 24/11/15 17:17 | 1722 | 0 | |||||
1802783 | 알리에서 결제가 아직 안 됐는데 상품을 발송했다고 하는 건 뭘까요? [3] | 익명ZGdnZ | 24/11/15 13:51 | 1769 | 0 | |||||
1802782 | 회사 에서.. 민ㅇ망하게 엄청 큰 장음이 꾸르르르륵하고크게 났습니다.ㅠ. [9] | 익명a2tlY | 24/11/15 09:12 | 1808 | 1 | |||||
1802781 | 남친의 고집 [8] | 익명YWRjY | 24/11/15 00:15 | 2508 | 1 | |||||
1802780 | 초6 아들 개념노트 작성을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 [19] | 익명ZmZqa | 24/11/14 23:00 | 1911 | 1 | |||||
1802779 | 어젯밤에는 불 난걸 신고했다 [10] | 익명YWFob | 24/11/14 18:40 | 2166 | 6 | |||||
1802778 | (재업) ai금지 공모전에 ai그림이 입선후보로 (세줄요약有) [8] | 익명YmRka | 24/11/14 10:30 | 2268 | 2 | |||||
1802776 | 회사여직원 생일이여서 카톡알림에 생일알림 떴는데 [12] | 익명bW1nZ | 24/11/14 01:21 | 2937 | 0/7 | |||||
1802775 | 모쏠인데 작동이 안되요. 어째야하까요.. [4] | 익명aWFoa | 24/11/14 01:14 | 2576 | 1 | |||||
1802774 | 성형외과에 10년만에 쌍수 재수술 하러갔는데 [11] | 익명bW1nZ | 24/11/14 00:41 | 2765 | 4 | |||||
1802773 | 연봉관련... [8] | 익명Z2FmZ | 24/11/13 22:08 | 2534 | 1 | |||||
1802771 | 군대 이후 친구들을 다른 눈으로 보기 시작 했어요. [6] | 익명cnJrZ | 24/11/13 17:15 | 2432 | 1 | |||||
1802769 | 저렴하게 잘 곳 없을까요 [9] | 익명aGhnZ | 24/11/13 03:41 | 2790 | 4 | |||||
1802768 | 젊은게 무슨 메리트가 있을까요? [19] | 익명amZua | 24/11/12 23:18 | 2713 | 0 | |||||
1802767 | 뭐라 표현을 해야 [8] | 익명aWlpc | 24/11/12 22:35 | 2488 | 3 | |||||
1802766 | 상황이 다르고 환경이 다른데 누가 맞겠는가 [8] | 익명ZGVnZ | 24/11/12 21:02 | 2492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