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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당연히 받아야"…김종인 "단적으로 말하기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의 '정무적 판단'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뒤 무소속으로 당선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복당 문제에 야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전 총리가 친노 진영의 좌장이라는 점에서 이 전 총리가 당으로 귀환할 경우 내부 역학관계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전 총리가 당선 일성으로 "제자리를 찾겠다"며 강한 복당 의사를 밝힌 가운데, 김 대표는 미온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향후 당내 갈등의 소재로 본지며 '뇌관'으로 떠오를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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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후 복당에는 지도부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현재까지 승인은 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415120721368&RIGHT_REPLY=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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