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하는종자에요.
그냥 힙합하는학생이구요
학교에서는 랩하는 조평신대우받아요
친구를잘못사귄건지..어떻게 엮이다보니까
친구입에서 나오는건 엄마욕설과 절향한욕설
맘에안들면 때려죽이겠다 때리겠다 ..
그친구하나땜에 그런건가요..물론제잘못도 처음에 욕할때 제제했어야
했는데 성격이 물렁한타입이라 그러려니..했던게
지금은 너무도 커져버려서..
부모님욕못하게 하지말라하면 니가뭔데 ㅋㅋ 이런식이고..
학교폭력신고하고파도 친구니까..친구니까..
하면서 넘어가고 저혼자스트레스만빵이고..
기분안좋을때 짜증내면 때리고 머리채잡고..
친구가 나오랄때 안나가면 욕하고..미쳤냐 돌았냐 하면서 욕하고..
그게 일상이되어버려서 바꿀려해도
이새끼요즘 왜이래 약처먹었냐 이럼서 친구가더화내고

그런생활하다 그친구말고 다른친구들만나서 웃고떠들면
그런생각싹사라지고 그친구피하면 계속와서 왜피하냐
내가싫냐 짜증내고요..
이러다이젠 주말엔 음악작업하고 쉬고 ..
새벽엔 오유보는게 낙이됬네요

여러분들은 이런경험없으시겠죠 ㅎㅎㅎ
오유분들 항상 웃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