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아침, 공영방송과 종편등 쓰레기 언론들의 기사과 헤드라인등을 분석해보면
새누리당의 참패 소식보다 더민주당의 호남참패에 대한 기사들이 더 많다.
특히 종편들은 패널을 등장시켜서 호남이 문재인을 버린 것처럼 호도를 하고 안철수 띄우기에 열광한다.
그 이유는 말 안해도 오유 여러분들께서 더 잘아시리라 생각하고.
더민주당의 호남지지율 추이를 문재인 방문 전과 후로 나눠 분석해서 진실과 팩트만을 가지고 이야기 해보자.
내가 문재인의 호남 재 방문 1박2일을 동행하면서 4월 12일 오전 7시경에 오유에 남긴 글이 있다.
이 글 내용에 문재인의 방문에 대한 여론의 모든것이 담겨 있다고 본다.
[닥치고투표] 문재인이 이삼일만 빨리 광주 왔다면 3번당 없었그만ㅇ 잉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호남 지지율 변화다.
여론조사 결과를 일반에게 공표하면 선거법에 접촉되기 때문에 이런 지지율 변화를 공표를 하지 못하고
이택수가 언론에 나와서 말로 문재인 호남방문 후 여론에 큰 변화가 있다고만 이야기 한다.
20대 총선에서 더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호남 득표율이 아래 그림 여론조사에 근접한 결과가 나왔다.
내가 문재인의 호남 방문 2차례를 동행하면서 느낀 여론과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지지율 추이를 분석해 보자면.
호남이 문재인을 버린 것이 아니고 호남은 문재인이 좀 더 일찍 방문을 하지 않았기에 더민주당에게 회초리를 내리 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