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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2298
    작성자 : 라군Fish
    추천 : 24
    조회수 : 10447
    IP : 110.14.***.190
    댓글 : 59개
    등록시간 : 2014/08/31 17:23:57
    http://todayhumor.com/?panic_72298 모바일
    [약혐] 3일간 주둥이가 묶인 강아지
    라군Fish의 꼬릿말입니다
    ㅇㅅㅇ  ㅡㅅㅡ  ^ _ ^  *.*

    ㅎㅅㅎ  ㅠㅅㅠ  ^   ^  *-_-*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8/31 17:25:32  125.142.***.110  무슨잼  516094
    [2] 2014/08/31 17:27:10  175.115.***.6  카라멜똥구멍  172381
    [3] 2014/08/31 17:31:16  223.33.***.80  전주토바깅  373239
    [4] 2014/08/31 17:34:15  115.86.***.43  애니똥똥  109723
    [5] 2014/08/31 17:51:51  223.62.***.96  그만놀아  263545
    [6] 2014/08/31 18:01:58  221.160.***.154  훼용  393799
    [7] 2014/08/31 18:50:52  211.212.***.135  20시간씩취침  14947
    [8] 2014/08/31 19:32:48  121.164.***.75  Strumtruppen  125379
    [9] 2014/08/31 21:02:03  118.34.***.27  CIEN  136983
    [10] 2014/08/31 21:03:54  115.3.***.209  rabbit  39328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전주토바깅(2014-08-31 17:31:13)223.33.***.80추천 38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댓글 0개 ▲
    훼용(2014-08-31 18:01:55)221.160.***.154추천 90
    저년이 키우는 애들이 다 안타깝네. 어떤 교육을 받을지 참..
    댓글 0개 ▲
    Greg_Maddux(2014-08-31 20:58:21)59.25.***.41추천 33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저런 짓을 할까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8-31 21:03:54
    통통마쿠트(2014-08-31 21:04:47)58.236.***.140추천 64
    동물학대죄로 신고가 안되나? 찾아가서 위의게시물처럼 강아지 팬놈 피떡만들듯이 만들어 놓고싶네..
    댓글 0개 ▲
    환상괴담(2014-08-31 21:07:54)175.223.***.134추천 24
    안 키울거면 안 키웠지 기른답시고 함부로 하는 건 뭔지.
    저승이 어딨겠냐만 악하게 행동하는 댓가로 부디 이승에서만큼은 행복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댓글 0개 ▲
    붐붐챠챠(2014-08-31 21:14:01)211.36.***.16추천 9
    와...
    댓글 0개 ▲
    루울루우(2014-08-31 21:16:45)121.150.***.30추천 31
    지 새끼 시끄럽게 울고 불고 할때도 저 지랄했나??? 사이코패스 애미 밑에서 크는 애들이 불쌍하네.
    댓글 0개 ▲
    맥주에오유(2014-08-31 21:16:55)119.200.***.30추천 24
    헐... 삼일동안.. 자기는 집게로 입술 잡아놓으면 일분도 참기 힘들텐데.. 고무줄로 저렇게 묶어놓냐;;
    병원에 와서 한다는 말이 더 가관일세
    반려견이 아니라 장난감을 사간줄 알았나보네요
    댓글 0개 ▲
    멍까망(2014-08-31 21:20:22)222.103.***.120추천 37
    동물 괴롭히는 거에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싸이코 기질이 있다고 생각해요.
    대개 약한 벌금형에서 끝나는데...확실한 처벌이 있어야
    사회가 청소가 좀 되지 않겠나 싶어요...
    댓글 0개 ▲
    냥이두마리(2014-08-31 21:21:57)118.91.***.254추천 15
    자기 엄마한테 저런짓을 당한 동물이 집안에 있을동안  아이들은 뭘 생각하고 느꼈을까.. 생각하니 무섭다..
    그러고보니 당연히 밥도 굶겼겠네
    댓글 0개 ▲
    분홍꽃돼지(2014-08-31 21:23:28)58.234.***.8추천 26
    하...저 애들이 저렇게 묶어놓고 붓고 강아지가 고통스러워하는 학대의 현장을 다 봤다는 건데...돈 아끼고 싶고 귀찮아하고 인내하지 못함으로 인해 자기 자식이 얼마나 거지같은 인성으로 자랄지 깨달아야 할텐데요...어린 애들이 불쌍하고 아직 그 집에 남아있는 나머지 한마리 강아지가 걱정스럽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S.V♡(2014-08-31 21:24:02)223.62.***.31추천 1
    댓글 0개 ▲
    나비꼬랑내♥(2014-08-31 21:41:46)112.144.***.73추천 2
    저런 멘탈로 퍽이나 애새끼는 잘 키우겠다 참...나머지 수컷도 못키우게 해야할텐데...
    댓글 0개 ▲
    서재호(2014-08-31 22:06:06)211.36.***.243추천 5
    목은 고사하고 손목에다 고무줄 묶어두면 3시간은 버틸거니? 아줌마.
    남의 고통을 자기 것처럼 못 느끼는 것들이 너무 많아 세상살기 무섭다.
    댓글 0개 ▲
    개폐인(2014-08-31 22:15:13)222.232.***.160추천 5
    씨발 병신 같은년 아오
    병신이란 단어가 저 년을 위해 존재하는거 같네
    댓글 0개 ▲
    근육만두...(2014-08-31 22:17:25)218.235.***.216추천 27
    저 강아지는 사람 좋아하는 멍멍이가 될 수가 없겠네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내가 다 미안하다
    댓글 0개 ▲
    몰래키운딸(2014-08-31 22:19:40)124.51.***.24추천 1
    저게 어떻게 주인임
    동물학대자와 피해동물이지..
    댓글 0개 ▲
    [본인삭제]연애왕김오유(2014-08-31 22:35:55)14.42.***.220추천 2
    댓글 0개 ▲
    [본인삭제]복숭아씨(2014-08-31 22:40:06)112.185.***.131추천 8
    댓글 0개 ▲
    괴짜0(2014-08-31 23:25:23)182.224.***.138추천 28
    이거 몇년된 사건인데  가해자는 어찌됐는지 기억 안 나지만  강아지는 좋은곳에 분양되서 잘살아요.
    묶였던곳에만 약간 줄 같은 흉터 있구요. 밝아져 있었다능
    댓글 0개 ▲
    남자가좋다(2014-09-01 00:09:46)42.82.***.219추천 0
    쥐새끼만도못ㅅ한..
    댓글 0개 ▲
    ajdkfka(2014-09-01 00:13:13)175.115.***.253추천 1
    저런 ㄴ이 엄마라니ㅡ
    댓글 0개 ▲
    간식쟁이(2014-09-01 00:21:45)118.220.***.177추천 73
    이 씨발년이
    댓글 0개 ▲
    ▶◀알바뛴훈(2014-09-01 01:43:57)221.148.***.125추천 5
    동물 병원에서 분양 받아도 저정도인데... 마트에서 사가는 애들은 오죽 할까요. 요즘 애들 마트에 안 파는게 없으니까
    동물도 가서 사오면 되는 줄 알아요. 그러니 책임감도 없고.... 학대하고 ㅠㅠ
    댓글 0개 ▲
    STFU(2014-09-01 02:33:16)121.141.***.94추천 14
    개같은 년....니년 아가리에 공구리를 쳐야할듯
    댓글 0개 ▲
    히유(2014-09-01 13:56:52)168.126.***.246추천 1
    저따위 인성으로 무슨 애를 키워..생명이 뭔지도 모를 년..ㅉㅉ
    댓글 0개 ▲
    바람~@(2014-09-01 17:12:39)210.113.***.2추천 0
    어머니라는 인간이 참...나중에 자기자식들 한테 저렇게 당해도 할말없겠네 ..
    댓글 0개 ▲
    누구나그렇듯(2014-09-01 23:35:24)112.167.***.31추천 12
    나중에 치매걸려서 똥오줌 벽에바르면 자식들이 사지 묶어두고
    엄마가 가르쳤자나
    했음좋겠네
    댓글 0개 ▲
    공기번데기(2014-09-02 01:16:57)14.36.***.67추천 0
    아..어쩜 감정이없는건가요
    가엽지도않나
    도덕성결여인가
    저런괴물은어찌만들어지나요
    진짜악마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4-09-05 01:10:38
    Mav(2014-09-05 01:14:13)112.153.***.66추천 5
    똑같이 주둥이 묶여서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3일동안 끅끅대면서 지내봐라 이 썅년아
    댓글 0개 ▲
    이럴까말까(2014-09-05 01:14:27)175.201.***.209추천 0
    아......새벽이 이런글을 왜눌러서.ㅠㅠ 마음만찝찝..ㅠ
    댓글 0개 ▲
    그런거ㅇ벗어(2014-09-05 01:15:48)1.176.***.83추천 1
    개만도못한... ㅉㅉ
    댓글 0개 ▲
    lovelytiff(2014-09-05 01:18:33)125.179.***.24추천 1
    저런 정신나간 소리 지껄여대는 저 아줌마년 주둥이는 그럼 재갈을 물려야 하나 본드를 칠해야 하나 거칠게 악플다는 거 싫어하는데 쌍욕이 나오려고 하네
    댓글 0개 ▲
    요점만(2014-09-05 01:20:45)121.147.***.107추천 1
    개또라이년이네 저런게 자식교육을 시킨다니
    댓글 0개 ▲
    슬퍼서우럭(2014-09-05 01:32:43)14.47.***.219추천 0
    고무줄로 얼마나 돌려놨는지 보이네..
    어휴 ..  똑같이 주딩이를...
    댓글 0개 ▲
    고니시(2014-09-05 01:36:27)175.214.***.37추천 0
    아 저거 옛날에 모자이크 없는사진 본적 있습니다.
    진자 퉁퉁부어서 수술을 한대도 어떻게 손대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댓글 0개 ▲
    김찌치개(2014-09-05 01:42:10)203.226.***.63추천 0
    이래도 저래도 동물학대로 못넣어요 ㅜ 개같은 대한민국법
    댓글 0개 ▲
    lavieenrose(2014-09-05 01:43:32)114.200.***.33추천 7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까요? 괴물이 괴물을 길러낼수도 있는데 개 생명이라고 뭐가어떻냐는 사람 있더라고요 그렇게 아끼는 인류를 위해서라도 저런건 처벌이 강해야하지않나요 ㅎ
    댓글 0개 ▲
    또리사랑(2014-09-05 01:47:04)49.143.***.199추천 1
    이런 쓰레기 인간들은 진심 내가 안락사 시키고 싶다!!! 아오!!!
    댓글 0개 ▲
    TurnUp(2014-09-05 01:53:30)122.34.***.76추천 3/3
    살인마 = 강간범 = 동물학대범..

    이런 쓰레기들은 잡아서 온갖 고문을 가해 최대한 고통스럽게 최대한 오래 목숨 붙이다가 죽게 해야함.
    댓글 0개 ▲
    TurnUp(2014-09-05 01:54:56)122.34.***.76추천 14
    동물학대하는 새끼들은 100% 싸이코패스임.
    이런 놈들은 잠재적 살인마로 보고 격리하거나 미리 제거하는게 옳음.
    댓글 0개 ▲
    검찰공무원(2014-09-05 02:11:18)223.62.***.28추천 0
    나중에 자식들이 저여자한테 할짓
    댓글 0개 ▲
    쭈루쭈(2014-09-05 02:16:02)211.36.***.59추천 0
    이찢어죽일년 아제발말못하는동물들학대하지마이시발진짜 아!!!!!!!!!진짜열받는다
    댓글 0개 ▲
    yukIL(2014-09-05 02:35:35)125.142.***.110추천 0
    동물학대로 처벌 안되나요?
    댓글 0개 ▲
    미처리(2014-09-05 02:39:18)175.208.***.184추천 0
    저런여자의 자녀들은 커서 애미보다 더 큰 진상 무개념이 될 확률이 높은데...
    댓글 0개 ▲
    병맛의해일(2014-09-05 02:52:43)182.212.***.41추천 0
    어마어마하게 미친년이네..
    댓글 0개 ▲
    호날두duck(2014-09-05 02:57:39)124.199.***.104추천 0
    아 정말 벌받아라. 너도 나중에 자식새키들 다 큰다음에, 어머니  잔소리가 심하시네요 하고 테잎입막음하고 먹지도말고 죽을때까지 뉘우쳐라 진짜 사람이되서 어떻게 저런짓을할수가있지?
    댓글 0개 ▲
    굶지마!(2014-09-05 03:06:22)220.117.***.247추천 0
    하...속이답답하다.. 시발골빈년
    댓글 0개 ▲
    꼬륵꼬르륵(2014-09-05 03:08:34)175.223.***.74추천 0
    죄책감 못느끼는사람들보면 진짜 신기해요.
    어떻게 사람의탈을쓰고 저럴수있을까 싶은게
    댓글 0개 ▲
    찡히(2014-09-05 03:52:18)115.139.***.48추천 0
    아 가슴아플 각오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퉁퉁부은 주둥이보고 눈물날라 한다. 개만도 못한년. 같은 애키우는 엄마로써 저년은 아이 키울 자격도 없는 년임. 애낳아보면 모르나 말못하는 힘없는 작은존재한테 엄마 혹은 주인은 신 그 이상이라는걸..
    댓글 0개 ▲
    봄날이오냐(2014-09-05 03:57:04)119.204.***.150추천 0
    아주 살아있는 악마네;;
    댓글 0개 ▲
    고래개리(2014-09-05 04:10:14)123.142.***.22추천 7
    너무 끔찍해서 사진은 자세히 보지도 못했습니다, 설마하며 글만 3번째 읽었습니다
    진짜 생명경시하는 인간들은 천벌로도 모자랍니다.,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자식을 둘이나 키우는 년이 어떻게 저런짓을 하는지,,
    동물키우는 사람들 욕하면서 사람이 우선이다 , 사람한테나 잘해라 이지랄 떠는 것들인건지,,
    아니지 이쁘다고 데려간거보면 막연한 동물혐오자도 아닐텐데
    동물을 키우겠다 생각했으면 어떤일이 있어도 사랑으로 보살펴야 하는데 어쩌면 저런 잔인한 행동을 할수가 있는건지,,
    너무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렇다고 괴롭힌다는건 측은지심이란것도 못느끼는 벌레보다 못한 존재아닙니까?!
    전 동물 이쁘다고 키우고 싶다는 주변사람들 있으면 일단 말리고 봅니다,
    이뻐서, 혹은 외로워서 ,, 키우기에는 그 생명이 너무 소중한데 ,,키우다보면 별일 다있고 돈도 많이드는데 끝까지 책임지지 못할거라면
    아예 키우지 않는것이 낫다는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저 인간은 자식들도 분명히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할겁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악담을 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부모아래서 자란 아이들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우려가 되는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징그러운 벌레라 하더라도 잔인하게 괴롭히는짓은 하지 않아야 하는게 맞거늘...
    그것도 모자라서 안락사시키면 되지 않냐고 하는 저런 뻔뻔함에 저런게 싸이코패스인건가 싶습니다.
    인간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
    나머지 개도 걱정이 됩니다, 지금이야 괜찮더라도 언제 또 학대를 받게될지 모르는데,,
    진짜 법으로 동물학대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기사는 찾아보기도 싫으네요,, 또 정신나간 것들끼리 그럼 고기왜 먹냐. 인간한테나 잘해라 이거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게 인간인것 같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서 진짜 어떻게 글을 썼는지도 모르겠고 악담이 마구 터져나오네요,,
    댓글 0개 ▲
    스위푼(2014-09-05 04:14:26)39.113.***.87추천 0
    애견인들로 부터비난을 받고있다? 아니라도 말못하는 짐승 절케 학대한거보면 욕하지..강아지 불쌍하구만
    댓글 0개 ▲
    아프지말자★(2014-09-05 04:49:29)117.111.***.210추천 0
    개 별로 좋아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암수 한마리씩.. 두마리나 분양받아 간 것 보니
    애초에 새끼 낳는 기계처럼 쓰려고 데려간 건 아닌지
    댓글 0개 ▲
    [본인삭제]데드160kg(2014-09-05 05:01:24)116.33.***.180추천 4
    댓글 0개 ▲
    은약(2014-09-05 05:53:18)175.204.***.69추천 0
    진짜 답없다...
    댓글 0개 ▲
    greentree(2014-09-05 06:36:05)97.119.***.66추천 0
    내 눈에 안뛴게 다행인줄알아라
    댓글 0개 ▲
    간나쒜킷쒜킷(2014-09-05 07:21:34)121.175.***.29추천 0
    어떻게 사람이 저런짓을 할수있을까.....;;
    강아지는 3일동안 저고통을 느끼면서 낑낑거렸겠져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여;;
    댓글 0개 ▲
    [본인삭제]프로의식(2014-09-05 08:34:18)175.223.***.142추천 0
    댓글 0개 ▲
    엘사남편(2014-09-05 09:09:36)24.49.***.187추천 0
    레알 이 개씹년새끼가 뒤질라고 환장햇나
    시발년이 지도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이딴 개병신년은 똥구멍을묶어서 달로 보내버려야함 시발년이 뒤질라고
    댓글 0개 ▲
    라블링v(2014-09-05 09:55:28)110.70.***.15추천 0
    아 ㅠㅠ 진짜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나네 ㅠㅜㅜ 나쁜 아줌마 똑같이 당해도 정신 못차릴듯 동물학대도 큰 처벌 받아야 됨 ㅠㅜㅜ 나중에 나이먹어서 골골 거리면 당신이 한 생명에게 한 것처럼 자식들이 그냥 안락사 시키면 안되냐고 물어도 그냥 받아들이시길.
    댓글 0개 ▲
    디그디그(2014-09-05 10:00:20)1.221.***.219추천 1
    이건 애견인만 비난할게 아니라 인지상정이 있는 인간이라면 모두가 비난할 꺼리
    댓글 0개 ▲
    북극곰좌리(2014-09-05 16:41:43)175.203.***.220추천 0
    그런 나쁜 짓을 하는 손목을 묶어 두어야 겠네요...
    댓글 0개 ▲
    치즈가된우유(2014-09-05 20:57:15)110.70.***.53추천 0
    인간 같지도 않은 ....
    아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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