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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2236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4
    조회수 : 14671
    IP : 119.201.***.116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4/08/29 15:57:00
    http://todayhumor.com/?panic_72236 모바일
    이번주 그것이알고싶다 ㄷㄷㄷ<공포의 목격자, 그를만나면 누군가 사라진다>
     
     
     
    [출처]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삼성 이재용 님
     
     
     
     
     
    아이러브사커.jpg



     
     
    1.jpg
     
    [ 공포의 목격자, 그를 만나면 누군가 사라진다 ]
    방송 일자 : 2014. 8. 30(토) 밤 11:15~
    연 출 : 류영우 글/구성 : 서인희


    #13년간 묻혀 있던 강화도 연쇄 실종, 변사 미스터리

    “카키색 토스카나, 보라색 계열의 진 청바지, 발목까지 오는 검은색 부츠.
    집을 나서던 언니의 마지막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 실종자 이윤희 씨의 여동생 인터뷰 中

    2001년 12월 17일, 한동안 친정집에 머물던 이윤희씨(실종자)는 여동생에게 강화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당시 그녀는 동거남 권 씨와 함께 생활하던 아파트와 친정집을 오가며 지내고 있었다. 실종 당일 동거남을 만나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이윤희 씨. 동거남 권 씨는 이윤희 씨와 하루를 같이 보냈고, 다음날 이 씨가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선 뒤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가족에게 알려 왔다.

    그런데 이 실종사건을 시작으로 강화도에서는 의문의 실종사건이 연달아 일어났다.
    2004년, 권 씨의 곁에서 수족처럼 일했던 직원 조 모 씨가 하루아침에 자취를 감추는가 하면 2006년, 권 씨가 살던 마을의 펜션 관리인 오 모 씨가 실종됐다가 보름 만에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에서는 흉추와 늑골 등 여러 곳에서 골절이 발견돼 타살이 의심됐지만, 명확한 증거를 찾지 못해 사건이 미제로 남겨졌다. 그런데!

    # 사라진 사람들 그리고 한 명의 용의자!
    지난 8월 6일, 강화도의 한 야산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또다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시신이 알몸 상태였기 때문에 경찰은 타살을 강하게 의심했다. 이 남성은 타 지역에 살고 있는 신 모씨(36세)로 채무관계에 있는 권 씨에게 돈을 돌려받기 위해 강화도를 찾았다가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곧바로 권 씨를 긴급체포했다.

    “마지막에 만난 사람이 누구냐 했는데, 권 씨다. 듣는 순간 전율이 찌릿했죠”
    -사건 담당 형사 인터뷰 中

    경찰은 앞서 발생했던 3건의 실종, 변사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권 씨를 지목했었다.
    2001년 실종자 이윤희 씨는 권 씨와의 내연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었고, 2004년 사라진 조 씨는 권 씨와 토지문제를 놓고 여러 차례 언쟁이 있었다. 2006년 숨진 채 발견된 오 씨 역시 권 씨와 부동산 문제로 마찰이 있었다. 이들은 모두 권 씨와 갈등을 겪은 사람들이었고, 실종 직전 마지막으로 권 씨를 만났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범행에 한층 더 연관성이 깊어지자 경찰은 권 씨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까지 벌였다. 그런데 당시 ‘오 씨를 살해했느냐’는 질문에 권 씨는 ‘아니오’라고 답했고, 이는 진실 반응으로 나왔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누명을 쓴 억울한 용의자인 셈인데, 과연 그의 말은 사실일까?
     
    2.jpg
     
    # 마지막 목격자, 그는 연쇄 살인마인가?

    ‘말도 안 되는 사건들이었어요. 그냥 평생 끌려 다니다가 지금 또 휘말린 건데,
    일단 소명이 됐으니까 지금까지 여기 존재해 있는 것 아니에요?‘
    -피의자 권 씨의 인터뷰 中

    사건마다 권 씨 에게서는 의심스러운 행적들이 발견이 되었지만, 이를 입증할 만한 직접 증거가 없어 권 씨 는 번번히 수사망에서 벗어났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유류품에서 권 씨의 지문이 발견됐고 사건 당일 신고 있던 슬리퍼에서 피해자의 혈흔도 검출 됐다. 게다가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CCTV 화면까지 확보 됐다.
     
    3.jpg
     
     
    그런데도 권 씨는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취재진과 카메라를 피하는 법도 없었다. 자신은 결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그의 주장대로 이번에도 그는 우연히 피해자와 마지막 만남을 갖은 목격자였던 것일까?
    아니면 거짓말 탐지기 까지 벗어난 지능적인 연쇄 살인범인 것일까?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13년 전부터 강화도에서 발생한 연쇄실종, 변사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범죄 심리 전문가의 연계분석을 통해 이번 사건과 기존 3건의 미제사건 간의 연관성을 분석,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한다.
     
     
     
     
     
    역대급 찍을듯 ㄷㄷㄷㄷ
    본방사수!!!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정의'의 반대말은 '의리'이다

    학연, 지연, 혈연의 확장 즉 친목을 의미한다

    그리고 거대하게 이뤄진 친목은 지금

    대한민국을 뿌리까지 썩게 만들고 있다








    정치적 중립을 외치는가?

    그냥 정치에 관심이 없고 나라가 어찌됐든

    당신과 상관없다고 말하라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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