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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72232
    작성자 : 성형공포
    추천 : 274
    조회수 : 70168
    IP : 182.208.***.22
    댓글 : 6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5/05 11:39:30
    원글작성시간 : 2012/05/05 02:07:4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72232 모바일
    여의대생의 성형수술에대한 경고
    글이 기니까 단순히 요약하면. 

    광대뼈 수술은 거의 실패하는 수술이다 (제대로 되지도 않고 수준도 낮음) 

    코 수술도 실리콘, 고어텍스, 연골 모두 위험하고 나중에 주저 앉는다 

    안면윤곽은 교수들도 말리는 뻘짓이다. 

    쌍꺼풀 절개 정도의 수술을 빼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 


    저또한 한때 잘못된 쌍커풀 때문에, 고생했지만 재수술로 다시 원상 복귀한 여자 의대생입니다. 

    참고로 요즘 성형수술 전문의 다음으로 많은 성형 정보를 가진 것은 "여자 의대생"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니 주위에 있거든 조언을 부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안면수술을 하신다고요? 


    저도 아직 본과 3학년.....배울거 많은 정말 핏덩이 이지만, 

    잠시 충고를 하려 합니다. 안면수술은 정말 큰 대공사 입니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위험한 수술이며 

    5년 전만해도, 아니 제가 예과1 학년 때만 해도 선배님들이 교통사고나 안면 기형이 아닌 일반인이 

    안면수술을 한다고 하면, 교수님들이 눈물 흘리며 반대하던 수술입니다. 

    한마디로 미용의 목적으로 시술된지 정말 얼마 안 되는 수술입니다. 

    실제로 유명한 30대 연예인은 이 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저희 대학병원에서 상담까지 받았습니다. 

    전 정말 진심으로 안면 수술을 한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걱정됩니다. 

    정확히 어떤 수술을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광대나 턱수술 정도를 하시려는 건가요? 

    혹시 주위에 쌍커풀 절개 수술을 제외한 나머지 수술을 받으신 분들중 

    10년이상 아무 이상없이 지낸 분이 있으신지 둘러 보세요. 아니요. 5년 된 분이라도 있으신지 찾아보세요. 

    만족할만한 아무런 이상없는 일상생활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말입니다. 


    성형외과의 일인자라고 일컬어 지는 고에버 림스 교수는(존스 홉킨스 대학) 

    "안면수술에서 미용은 2번째 문제이다." 하고 2005년도 학회에서 말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 의사들 중엔 의사만 있지 의학연구원은 굉장히 희박하고, 연구시설도 열악합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죽도록 공부하고 엄청난 학비 내가며 15년 동안 공부했는데 

    박봉받으며 연구하는 게 싫기 때문입니다. 저부터도 싫습니다. 따라서 의학 연구 신개발은 전적으로 

    서양 특히 미국과 노르웨이 그리고 영국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양에서는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 중 쌍커풀 수술과 안면수술은 비인기 수술이라 발전이 많이 더딥니다. 

    코성형과 지방흡입 가슴성형이 주류죠. 따라서 안면수술의 발전은 5년 전의 그것과 많은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뭔가 알고 있는 것은 많고, 말씀 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조리있게 써지지가 않네요. ㅠㅠ 



    결론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수술이며, 마음에 드는 결과가 안 생기더라도 삶에 문제가 되는 극단적인 

    상황이 되지 않을시 보상에서 철저히 외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족중 변호사가 없다면 변호사 수임도 굉장히 힘들고 승소한다고 해도 

    막상 변호사 수임료와 시간에 따른 기회비용을 다 따지며 결국 피해는 님에게 갑니다. 

    변호사, 공부 많이한 그들은 의료소송이 자신의 명함에 패소라는 흠짓을 한개 더 얹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기에 거절하거나, 엄청난 수임료를 요구할 것이 자명합니다. 



    연예인들이 예뻐지셔서 부러우신가요? 왜 쟤네들은 다 예뻐지고 실패도 없는데, 뭐가 걱정이야..... 

    이런 생각은 혹여라도 하시면 안됩니다. 많은 실패한 연예인들은 이미 우리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이고, 성공한 사람만 살아남아 있는 게 지금의 연예인들임을...... 

    소위 강남 성형외과 중 안면수술에 있어서 독보적 위치의 P 성형외과 에서 1년에 안면기형및 

    마비증세 그리고 사망하기에 까지 이르는 사람이 몇명인지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명 안면 성형 외과중 소송 진행중이지 않은 안면전문 성형외과가 과연 강남에 몇개나 있을지... 

    서울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학병원 및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성모병원,차병원 등 

    국내 최대의 종합 병원에서 의학성형 관련 의료소송이 몇개나 걸려 있는지도 찾아 보시기 바라며, 

    참고로 제가 다니는 의대도 소위 빅 5 의대중 하나이지만, 

    2주전 저희 대학병원에서 20대 여성분이 교수님께 턱성형을 받던중 의식마비 상태에 빠졌으며, 

    깨어났지만 만성 안면 마비에 걸려서 평생 오른쪽 얼굴은 웃을 수 없습니다. ( 남희석씨와 비슷 함). 

    환자는 서약서에 서명을 했으므로, 즉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음을 분명히 알렸음에도 

    한 수술 임으로( 당연하지만 모든 의료수술 중 부작용 0%는 없으니까요) 저희 교수님 잘못은 

    없음이 최종판결입니다. 실지로 교수님의 잘못이 아니라, 환자분의 특성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현대 의학기술과 법은 님을 보장해 줄 수 없습니다. 특이 체질이라는 명목으로 평생 

    고통 받으실 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제발 뜯어 말리겠습니다. 이렇게 보충설명까지 하는 제 심정을 알아 주세요. 

    차마 명예회손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여자연예인들 중 지금 가시 밭길을 걷고 계신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며, 성공한다 해도 피부 쳐짐과 살 떨림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고 있어, 병원을 찾는 분이 

    셀 수 없습니다. 

    휴....... 




    님, 밑에 리플 글 읽어보니까 광대 수술과 턱끝을 하신다구요 !!!!!!!!!!! 

    이런 사실을 모르고 그냥 간단한 안면수술이거니 하고 간단히 생각하고 쓴 글 같은데 정말 말리겠습니다. 

    광대수술은 정말 대책없는 수술입니다. 아, 제발요. 

    광대 수술은 그 잘난 연예인들도 쉽게 안 하는 아니 못 하는 수술입니다. 

    농담 아니고, 성형외과 비포 에프터 사진에서 광대수술은 80% 이상이 

    존스 홉킨스 대학의 DREC 성형학회 자료를 토대로 가상 성형한 것입니다. 

    광대수술 후 피부가 그렇게 비대칭 없이 착 달라 붙길 바라는 것은 사기이고, 도박이며 

    로또입니다.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정말이지..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극하게 

    위험한 수술입니다. 

    까딱해서 뇌를 잘못 건드리면, 부작용 정도가 아니라 굿바이 ~earth! 하게 되는 수술이고, 

    정확시 시행된지 10년이 채 안 되는 정말 신생인 수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쌍커풀 수술로 예를 들자면,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님이 지금 1985년도로 가서 대학병원에서 완전절개술로 완전 티 팍팍나게 

    소세지 아웃라인 쌍커풀 수술을 하는 것과 현재 광대수술의 수준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 하시고 싶거든 10년 뒤에 좀더 발달된 기술로 피부와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 때 

    그때 하세요. 광대수술을 하면, 광대는 맘에 들지 모르나 피부가 아주 흉하게 처지며, 

    웃을때 아프고, 살이 덜덜 떨리며, 가끔씩 시리고 더워지면 그 부분이 퍼렇게 변하는 부작용이 

    있고, 저 부작용중 한두개 씩은 1년 이내에 나타날 가능성이 약 50%가 넘는다고 자부합니다. 

    피부가 변하면 10년은 늙어 보이는거 아시죠!!! 

    게다가 이 경우엔 외상적 문제가 없고, 성형이 직접적 원인이라는 증거를 대기 힘들기 때문에 

    보상도 전혀 못 받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그냥 뼈 잘 붙어있고, 건강에 문제 없으니 

    돌아가세요. 하면 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환자의 불평이 들어 올 경우 

    내가 보기엔 정상이다 . 이러면 대책 없어요. 님. 부작용 50%의 비율은 살인적입니다. 

    단 1% 0.5 %의 부작용 비율도 무서운 판에 꽃다운 나이에 반의 확률에 목숨 거실 건가요? 



    주위에서 조언을 구하며 안면,가슴 등 성형하겠다는 사람들 50명 이상 말려왔고, 

    아무래도 의대생이니 저를 믿고 안 하신 분들 ... 저는 이미 의사자격증도 따기전에 

    "환자 50명을 살려냈다" 고 자부합니다. 

    저도 제가 왜이렇게 하루종일 생각나고 광적으로 말리는지 저조차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한 때의 피해자로서 도저히 광대수술과 턱과 턱끝까지 하겠다는 

    님을 이대로 봐줄 수가 없습니다. 광대수술은 수년이내에 반드시 부작용이 올 수 밖에 없는 

    수술입니다. 정말이지 세상에서 외모는 중요하지만, 이미 실패를 겪어 보신 님도 아시다시피, 

    외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성형 실패 한 후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왜 성형 전엔 몰랐을까, 땅을 쳐도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성형전엔 말짱하던 그 소중한 것들까지 하나하나 파괴되는 것입니다. 

    15년에서 많게는 30년 이상 의학에 정진하신 분들도 정확히 명의 내릴 수 없는 문제죠. 




    의학에 대해 불과 5년도 채 안 배운 제가 감히 어떤 한 분야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매부리코 수술처럼 적정 시간이 지나, 안정성이 보장된(약 30년) 수술이 아닌 

    이제 막 10년이 좀 넘어가는 실리콘, 고어텍스 수술은 아직이라고 봅니다. 제 소견으로 연예인들은 

    공백 기간 동안 미세하게 계속 치료를 받는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에서 코수술 했다고 

    아무리 오래돼 바야 4,5년 입니다. 10년 뒤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죠. 게다가 

    우리 나라 의술은 전적으로 미국에게 의존하는데, 문제는 한국인과 서양인의 골격 구조상 서로 선호하는 

    성형수술이 전혀 반대라는 것입니다. 서양에선 쌍커풀 수술을 거의 하지 않으며, 코수술 또한 

    뼈를 깍고, 매부리를 없애고 이런 종류로 발달합니다. 기본적으로 코뼈가 크고 높기 때문에 

    다른 보형물을 잘 안 씁니다. 대신 지방흡입, 종아리 절개, 가슴성형 등 몸매 성형이 주를 이룹니다. 

    반면 동양은 쌍커풀 수술과, 코수술 , 즉 코를 줄이는 수술 보단 코를 높이는 수술이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 하기에 보형물을 씁니다. 하지만 연구가 느린데 보형물의 발전이 빠를리 만무하죠. 

    저는 비중격 연골 즉 연골을 이용한 수술은 거의 3년 이내 무조건 재수술 한다고 봅니다. 

    실지로 주위에 귀연골이던 비중격이던 늑연골이던 3년 이상 버틴 사람이 한명도 없으며, 

    2년 만 돼도 자연 유착으로 콧등이 내려 앉습니다. 알로덤은 너무나 신생 화합물이라 조심스럽구요. 

    그리고 절골은 그 자체의 부작용 보다는 절골시 다른 보형물을 하게 되는데, 코 수술은 재수술은 물론 

    평생 수술을 감안해서 한다고 볼때 똑같은 위치에 고대로 보형물을 놓지 않게 되면 그때부터 뼈 구조와 

    피부의 불이착으로 아주 괴로워 집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쌍커풀 절개술 말고는 현대 기술로서 

    코수술은 솔직히 재수술은 물론 평생동안 피부노화 등등 나이가 들어 갈 때마다 융통성 있게 

    몸에 조화 되지 못함으로 죽을 때 까지 해야 되지 않는가.........하는 게 제 생각입니다. 



    교수님들은 솔직히 사회적 위치 때문에 성형수술에 대하여 굉장히 조심스러우셔서 

    대답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여자 선배들과 대화하거나 

    저널을 읽다보면 , 진짜 성형은 터지기 전의 지뢰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5/05 02:10:57  121.136.***.204  
    [2] 2012/05/05 02:14:37  175.244.***.170  인터밀란
    [3] 2012/05/05 02:16:24  218.50.***.101  
    [4] 2012/05/05 02:18:52  121.149.***.167  emiT
    [5] 2012/05/05 02:37:10  175.252.***.63  
    [6] 2012/05/05 02:43:20  182.212.***.12  슬푸지않아
    [7] 2012/05/05 02:52:35  210.121.***.231  4936
    [8] 2012/05/05 03:54:41  121.159.***.165  
    [9] 2012/05/05 04:41:57  90.205.***.213  감사합니다
    [10] 2012/05/05 05:14:30  118.3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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