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isa_72218
    작성자 : 무지개의꿈Ω
    추천 : 2/11
    조회수 : 849
    IP : 203.212.***.56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09/07/04 13:07:52
    http://todayhumor.com/?sisa_72218 모바일
    ◈◈◈ 골수 친일파 김일성, 골수 친일파 진보 ◈◈◈
    친일파하면 신기남,김희선 전 의원,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의 웃기지도 않는 코미디가 생각난다. 
    탄생 자체가 부터가 진정한 친일파였던 조계종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안하는지들...

    2005년에 쓰여진 글을 퍼왔다.

    ◈◈◈ 골수 친일파 김일성, 골수 친일파 진보 ◈◈◈

    한국사에서 친일파에 대한 개념을 잡기 위해서 좀 길지만 끝까지 읽어 보시면 소위 친일파 매국노라고 몰아붙이는 세력들의 허구성과 악질성을 알 수 있습니다. 

      
    노무현정권의 적극적 비호를 받는 민족문제연구소와 한총련 소속 대학생 등 백여명은 집회를 열고 대전국립묘지에 있는 전 특무대장 김창룡의 묘를 당장 이장하라고 촉구한다

    이들은 김창룡은 일본 헌병대에서 독립군을 잡아들이는데 앞장선 친일파로, 김구 선생의 암살 배후자라며 호국 영령을 모신 국립묘지에 그의 묘를 두는 것은 민족의 수치라고 악을 썼다

    김창룡은 누구인가?

    "일제시대의 관동군 헌병 하사관" 또는  "관제 빨/갱/이를 양산한 이승만의 충복"이라고 오늘날 그를 욕하는 사람도 있지만, 당시 대한민국 창설 軍 속으로 파고든 공산주의자들을 미리 제거하여  6.25동란 때 국군의 붕괴를 예방한 구국의 영웅으로 까지 인물평이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는 인물이다

    김창룡이 軍에서 자신의 부하들을 반공이념으로 의식화시켜 그야말로 악귀처럼 군부, 그리고 당시의 대한민국 내 공산당과 치열히 대결해갔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적을 만들어 낸다

    함경남도 영흥에서 출생한 그는 만주를 점령하고 있던 일제 관동군의 헌병하사관으로 있으면서 주로 소련과 연계된 공산주의자들을 적발하는 일을 하다가 해방을 맞았다(히틀러도, 일제 군국주의도 공산당만큼은 용납하지를 않았다)

    해방 후 고향에 돌아왔으나 북한은 쏘련군이 진주하여 이미 공산체제였고, 일제 헌병하사관으로 근무할 때 공산당을 색출하는 일을 하던 김창룡은 공산당이 된 친구의 고발로 소련군에 체포되어 모진 고문 끝에 사형선고를 받아 함흥의 전범재판소로 이송돼던 차에서 뛰어내려 탈출을 한다

    탈출하느라 차에서 뛰어내릴때 다리가 부러졌고, 그러나 김창룡은 부러진 다리를 끌고 3일간을 산속을 헤메이다 영흥군 요덕면(지금 그 악명높은 요덕 수용소가 있는 곳) 외사촌의 집으로 피신했는데 그러나 외사촌은  쏘련군 치하의 공산당이었고 요덕면 보안서장이었다

    분개한 김창룡이 공산당이고 보안서장인 외사촌에게 "쏘련놈을 없애야 하며 그 앞잡이들은 씨도 남겨서는 안된다"고 호통쳐 버렸으며, 결과 김창룡은 외사촌에 의하여 또 쏘련군에게 체포돼어 더욱 모진 고문과 함께 심문을 받는데 쏘련군 심문자가 졸고 있을때 의자로 내리친 후 김창룡은 탈출을 한다

    탈출을 한 후 1946년 4월에 극적으로 월남했으며, 서울로 탈출을 했지만 김창룡은 오고갈데가 없었고 거지가 돼어 서울역 앞에서 거적대기를 쓰고 열흘을 지냈는데 우연히 일제시대 관동군 정보하사관 출신 친구에게 발견된다

    그 친구는  대한민국 국군의 연대장이 되어 전북 이리에 있는 3연대로 부임하는 길이었는데 이 친구는 김창룡을 3연대의 본부중대장으로 있던 이한림 중대장에게 보내며, 이로 인하여 김창룡은 대한민국 군에 몸담게 된다

    친구의 주선으로 김창룡이 이한림 중대장을 찾아 가 "이 중대장님, 무슨 일이건 좋으니까 공산당 때려잡는 일만 맡겨주시면 생명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공산당놈들에게 복수할 곳만 정해주십시오" 라고 말했고, 이한림 중대장은 "초면에 벌써 집요하고 무서운 강기가 여지 없이 번득이는(이한림 회고)" 김창룡을 이등병으로 입대시켰다

    여섯달 뒤 김창룡은 상관의 추천을 받고 사관학교 3기생으로 입교했으며 그때 김창룡은 "나는 3기생의 8할이 적색 분자라는 것을 간파했다"고 한다

    김창룡은 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1연대 정보장교로 부임했으며 그는 1연대 정보반을 대한민국 전 軍내 좌익수사의 본산으로 만들었으며,  당시 국군지휘부에서 조차도 좌익수사를 꺼리고 있을때(당시 대한민국 군엔 공산주의자들이 득실거렸고 세력이 엄청 강했다) 김창룡만이 목숨을 걸고 우직하고 집요하게 군부내 좌익소탕을 밀어붙였는데,  군 지도부 빨.갱.이들이 김창룡의 군부내 빨.갱이 소탕을 방해하려 무시무시한 압력을 넣는다

    이때 박정희소령이 군 내부에서 남로당 가입과 관련 체포가 된다

    빨/갱./이 라면 이를 가는 이러한 김창룡이었으나  체포됀 박정희가 써 낸 자술서를 읽어보고 박정희 소령은 이념적 공산주의자가 아니고 인간적 복수심 때문에(가장 따르고 존경하던 형 박상희의 경찰에 의한 사살당함) 남로당에 들어간 감상적 공산주의자라는 생각이 들어 "빨/갱/이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다 당시 평소 박정희의 사상성을 잘 알고있던 육군본부 정보국 전투정보과 김점곤 과장과  항공사관학교 교장 김정렬(공군참모총장, 국방장관, 국무총리 역임,작고),그리고 당시 육군참모차장이던 정일권 대령과  총참모장으로 있던 채병덕 준장, 그리고 군부내 공산주의자들 숙군 수사의 총 지희자였던 백선엽 육본 정보국장이 결정적으로 박정희 소령의 구명운동을 펼쳤으며, 빨/갱/이라면 이를가는 김창룡도  "박정희가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하여 박정희는 살아난 것이다

    *좌파들은 왜 반공투사 김창룡을 현재까지 증오하나?좌파들은 왜 보수를 놓고 친일파로 몰려 애를 쓰나?

    이 좌파들은 김창룡이 일본군 헌병대에 들어간 친일파라서 미워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다

    기독교등 종교는 허용할 망정 허구며 선동인 공산주의는 절대 용납 않는다는 일제의 방침에 따라 당시 만주 헌병대 하사관이던 김창룡은 쏘련과 연계된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하는 일을 했고, 공산주의자를 색출하는 일을 했다하여 해방 후 북 김일성 치하에서는 당연히 사형선고까지 받게되나 반공주의자인 김창룡은 남으로 탈출을 한다

    남으로 탈출하여 대한민국 軍에 몸담게 되고, 軍에서 김창룡이 하는일은 당시 이승만정권의 공산주의자들 색출을 피하여 軍으로 숨어든 공산주의자들 때려잡는 일을 한다

    해방후 남한에는 공산당이 득실댔다이승만은 反日이기전 강력한 반공주의자이기도 했다

    해방 후 공산주의자들은 신생 대한민국 법조와 정치와 학계와 학생들...심지어는 軍 속으로 까지 침투하여 정부를 뒤엎고자 북한 김일성이나 쏘련의 공산당과 연계하여 무장폭동. 선동. 왜곡. 민주주의 진영 요인 암살. 테러. 시국선언. 노동자와 농민들을 선동하여 한 전국적 파업 부추킴 등등을 "민주"라는 미명으로 일으켜 사회를 온통 불안하게 했다

    반공주의자인 이승만대통령이 이 공산주의자들을 강력히 탄압을 하게 되자 이자들은 대거 軍 속으로 피신을 한다. 대한민국 軍에 들어가면 "대한민국 軍"이라는 것 때문에 이승만정권의 공산주의자들 색출을 무디게 할수 있다고 판단했기에 그러했으며, 따라서 당시 군부 속에는 "대한민국에 의하여 신분보장"을 받는 빨/갱/이들이 득실댔고, 이 빨/갱/들이 여순반란 사건이나 제주 4.3폭동 등을 일으켰으며 최전방 대대장이 전 대대원을 이끌고 북으로 투항하는 등등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일으킨다

    김창룡은 이러한 군부내 공산주의자들을 그야말로 살인적이라 할 정도로 때려잡은 것이며. 이과정에서 무리를 빚기도 했다

    그러나 김창룡의 살인적 군부내 공산주의자들 색출이 없었다면 6.25당시 대한민국 국군은 훨씬 더 무력했을 것이라고 나는 본다

    이러한 김창룡을 현재 좌파들이 어떻게 보겠나?

    김창룡은 1956년도에 군부내의 알력에 의하여 암살을 당했지만 현재에 있어서도 당연히 좌파들에 있어 "50여년 전 6.25당시 북조선이 남조선을 적화시키자는 것 가장 크게 방해한 도저히 용서하지 못 할 적"인 것이다 

    그렇기에 좌파들은 무려 50여년전에 죽은 "철두철미한 반공주의자 김창룡"을 놓고 현재도 "무덤을 파헤쳐야 한다"며 몰려가 소란을 피우는 것이며, 그러나 좌파들은 "김창룡은 반공주의자라 무덤 파헤쳐야 한다"고 하지는 못하는 것이라서 "김창룡은 친일파며 친일파로서 일제시대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인 자라서 그러하다"고 거짓 명분을 내세우는 것이다

    김창룡이 일제시대 헌병 하사관으로서 공산주의 쏘련에 동조하는 자들을 만주에서 색출한것은 맞다

    이 색출에 있어 무대가 중국땅 만주인지라 중국인이나 만주인이 주 대상이었으며 간혹 한국인도 있었을 것이다. 그 한국인중 김창룡이 일제 헌병하사관으로서 색출해낸 자들이 과연 현재 좌파들 미명대로 독립군이었나? 그렇다면 그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와보라
    김창룡이 일제시대 일본 하사관이 된것을 놓고 굳이 친일파라고 몬다면 그것은 인정을 해줄수 있다
    그러나 김창룡 그가 일본 헌병 하사관이 되어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들였다는 것은 노무현정권이 과거 "친일파 논리"를 내세워 보수들을 토끼몰이 하고자 할 때  "박정희가 만주국 소위로 있으면서 당시 독립운동가들을 소탕했다"라고 좌파들이 왜곡하여 울부짖은 것과 똑같은 맥락의 것이다

    현재 민족을 내세우며 민주의 탈을 쓰고 민족협력과 자주란 미명으로 김정일의 핵과 미사일과 그에 동조한 김대중 노무현을 두둔하는 자들과 세력들은 보수를 어떻게든 눌러야 하는 자들이다

    이들이 보수를 누르는데 가장 큰 도구인 친일파 논리......이 친일파 논리가 다시 저 좌파들에 의하여 요즘 고개를 들고 있다

    보수들은 친일파라서 나쁜놈이고 사라져야 할 대상으로 이 좌파들은 몰고자 용을 쓴다

    그러한 위장의 허접한 논리를 내세우는 좌파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들이 민족이고 협력의 대상자라 말하는 김일성........그 김일성의 애비 어미도 일제에 극력 부욕한 찌질이 친일파이며 김일성 동생인 북조선 인민민주주의공화국 부주석 김영주는 일제시대 일본군 헌병보조원이다

     ㅡ이외 골수 친일파들이 김일성 정권의 핵이었는데 그 면면과 실상은 다음과 같다ㅡ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43147&menuId=-1&listType=2&curPage=1&logId=4028026

    너희들 기준대로면 친일파인 일본 헌병 보좌관을 "북조선공화국 부주석 시키는 북한"이 친일파 공화국인가...... 아니면 이승만시절과 박정희시절 강력한 법을 만들어 진짜 친일파를 척결한 대한민국 보수가 친일파인가 한번 말좀 해보라

    좌파들......참 허접한 진짜 친일파들이다, 거의 100여년 전 조선을 강탈한 "일제"를 정치나 이념등 전분야에 거쳐 팔아먹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진짜 친일파 들이다

    그러나 진보로 위장한 그 좌파들 허접함은 선동성을 가지고 있기에 현재에도 먹혀든다

    그 허접한 선동을 먹혀들지 못하도록 보수의 정권은 해야하나 테크닉의 부재와 오만에 의한 의지의 부재로 현재 그렇지 못하다

    따라서 보수들에게 있어서는 답답하고  분통이 터지는 세월이다.

    *해방후 박헌영등이 활동한 남한 남로당과 김일성을 같은 것으로 보는 보수들이 있다. 같은 것으로 보아 보수들이 좌파들을 비난할 때 사용하곤 한다.

     김일성과 남로당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탈을 쓰고 정권을 세우겠다는 음흉한 목적을 가진 같은 맥락의 자들이긴 하지만 서로를 인정 않고 "내가  진골이다"라며 치열한 이념적 대결을 한자들이다

    이러한 남로당과 김일성을 같은 것으로 보아 보수들이 좌파를 공격하는 도구로 삼으니 커다란 오류가 있고, 그 오류로 좌파들에게 "무식한 보수"로 비웃음도 받는다

    언제 시간이 나는대로 남로당과 김일성을 구분해 보는 글.....아는 한도내에서 써보겠다.
    ---------------------------------------

    친일파에 대한 좌파 좀비들의 임의적 조작과 원용, 악의적 투사에 대한 개념적 반박과 국민적인 계몽을 위해서 일독을 권합니다. 

    현재 친일파 매국노, 극우, 수구꼴통, 미군 철수, 양키 추방을 외치는 사람들은 뉴규~의 편일까요? 김.정.일. 100%

    친일파라면 학을 떼는 사람들. 나 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친일파라면 치가 떨린다. 반드시 친일파는 청산되어야 하고 그들의 재산은 모두 국고로 귀속되어야 할 것이다. 

    1.친일 댓가로 받은 조계종 토지 국고환수 가능하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82963

    2. 수년간 불교계에 지원된 5,600억원의 세금의 행방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82922

    3. 승려들 생활비는 그냥 불교신자들이 보시해 주면 안되겠니?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316203

    4. 참여정부때 불교우대정책을 즐기던 불교계의 이중성, // 조계사 터가 독립투사의 자택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049983

    5. 조선총독부가 만든 조계종이 대한민국에서 3.1운동 운운하니 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26465

    6. 불교인이 밝힌 지관 총무원장 비리목록이라는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324469

    7. 조계종은 조선총독부가 통치수단으로 만들때부터 정치적이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23630

    8. 국민혈세 종교지원금 횡령행위, 처벌 강화해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528793

    9. 노대통령 통치자금으로 사찰 건축" 하던 때가 그리운거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96632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9/07/04 13:17:06  124.105.***.85  마닐라션
    [2] 2009/07/04 14:56:03  116.40.***.213  brian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43715
    조국혁신당은 TK 정당이다. feat. 법무법인 맑음뜻 강수영 변호사 포크숟가락 24/12/02 20:33 72 0
    1243714
    외환위기는 올까? 근드운 24/12/02 20:23 100 1
    1243713
    <통신 감시> 롱베케이션 24/12/02 20:12 94 0
    1243712
    요새 나라가 많이 어렵습니다. [3] iamtalker 24/12/02 19:31 262 6
    1243711
    퇴직 교사의 눈물... 근드운 24/12/02 18:29 298 7
    1243710
    현실...돈줄이 막힘 [5] 디독 24/12/02 17:54 500 8
    1243709
    [단독] 명태균, 벌레의힘 싱크탱크 관여 Link. 24/12/02 17:52 277 3
    1243708
    근데 명태균 게이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언론사들 [2] 콰이어 24/12/02 17:43 342 7
    1243707
    혐오의 본질은 의자뺏기입니다. [3] iamtalker 24/12/02 16:35 442 4
    1243706
    인하대 교수진 시국선언 [1] Link. 24/12/02 16:30 425 10
    1243705
    동덕여대 사건 복구비용 100억원이 나온다는군요. [5] iamtalker 24/12/02 16:21 568 9
    1243704
    트럼프 정부의 민간인 사찰에 대한 입장 [2] 실버ㄹ라이닝 24/12/02 15:54 656 4
    1243703
    모두 검찰의 특활비를 얘기할 때... 외교부 특활비에 대해서..... 창작글 녹두꽃 24/12/02 15:27 428 11
    1243702
    명태균 황금폰 민주당에 제출할 수 있다 [6] Link. 24/12/02 15:27 550 13
    1243701
    [단독] “명태균, 대통년실 인사 청탁 대가로 2억원” [2] Link. 24/12/02 15:10 457 10
    1243700
    민주 "오세훈·홍준표, 명태균과 무관? 이 사진은 뭐냐 [5] 라이온맨킹 24/12/02 13:51 755 10
    1243699
    철면피들 [11] 근드운 24/12/02 13:40 517 11
    1243698
    [속보] 우원식 의장 "오늘 국회 본회의에 예산안 상정 안할 것" [5] universea 24/12/02 12:22 775 9
    1243697
    미주 교수·연구자 230여 명, 윤석열 하야 촉구 시국선언 정상추 24/12/02 12:12 253 8
    1243696
    국힘 윤상현 의원 점심시간에 대기좀 했다고 하나은행에 갑질; [11] 요다야 24/12/02 10:44 674 17
    1243694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퇴개미 24/12/02 06:44 253 5
    1243693
    JTBC 나경원 서울시장 뺏결을 수도 있다 하는데 사진을 ㅋㅋㅋ [4] 변비엔당근 24/12/02 06:11 1262 12
    1243692
    오레슈닉, 25분이면 주요 미군기지 타격!/러, 동북아 지정학의 대격변 남기선짱 24/12/02 02:12 476 3
    1243691
    [김어준 다스뵈이다] 제2의 명태균, 오세훈의 아리수, 위기의 한동훈 [1] 퇴개미 24/12/01 23:32 383 8
    1243690
    주말의 이재명 대표 [8] Link. 24/12/01 23:11 678 13
    1243689
    대통령실 야당 감액안 철회가 먼저...문제 발생 시 민주당 책임 [8] S2하늘사랑S2 24/12/01 21:55 648 13
    1243688
    쓰레기의쓰레기를위한쓰레기에의한기사 [7] 거대호박 24/12/01 21:52 733 15
    1243687
    덴젤워싱턴 "착각하지마 이게 진짜 힘든거야" [4] 근드운 24/12/01 21:10 858 9
    1243686
    칼로 흥한 윤건희는 칼로 망한다. [2] 민주인생 24/12/01 20:47 753 11
    1243685
    "이런 위기 처음입니다"…'한국의 허리' 40대마저 신음 [5] 갓라이크 24/12/01 20:31 848 9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