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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퍼 한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드 수집 이외에 다른 동기부여가 있나?
그게 질리니 게임이 재미 없어지네요. 밀아 접습니다.
스토리 다 깨기 전에야 스토리 좀 보려고 레벨업 하고 게임 했다지만
스토리 끝나니 그냥 요정강적 잡는 것만 무한반복...
차라리 그렇기만 해도 괜찮았을텐데,
개강하고 생활비 벌러 알바 뛰니까 방학 때처럼 노라이퍼질은 당연히 불가능.
이동 시에 지하철이나 공강 때 잠깐 하는 정도?
결국 3월 이후 아무것도 풀돌 못했네요. (-1풀돌은 몇 개 있지만)
걍 뽑기티켓 다 까서 슈레 안 나오면 접기로 하고 열댓장 깠는데,
ㄱㄹㅎㄷ가 나와서 -2돌이긴 하지만...
별로 하고 싶어지지도 않아서 걍 며칠 안 들어가다가 이 글 쓰고 바로 지우려고요.
옆동네 바하무트는 그나마 오픈 때부터 간간히나마 해와서 무과금으로만 해도 소~중과금들이랑 비슷하게 갈 수 있는데,
밀아는 (대개) 시간 투자랑 덱의 강함이 비례하는 게임이라서
밀아 역시 오픈 직후부터 해왔지만 항상 새 시즌마다 전 시즌보다 훨씬 강력한 카드가 나오는지라
걍 시간 투자가 안 되니까 하기가 싫어지네요..
폰겜이 내 시간을 갉아먹는다는 생각도 들고.
쩝... 두서 없이 넋두리만 늘어놨네요.
밀아 삭제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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