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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voca_7208
    작성자 : 망했엌
    추천 : 0
    조회수 : 600
    IP : 112.223.***.17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1/12 10:53:21
    http://todayhumor.com/?voca_7208 모바일
    글 숙성용
    짬날 때 내용좀 다듬고 있다가 나중에 롤게에서 패댁이 난동부리면 올려야지.




























    제목 - 아침에 내가 왜 잉여짓을 할까? 하면서 써보는 패댁이 글 논박


    제목 그대로 베스트에 간 글에서 패댁 본인이 친목질 사건의 전말이라며 링크 달아둔 글인데, 보면서 논박 해봅니다. 129% 잉여짓이지만, 이런 잉여짓도 누군가 한 명은 해야겠죠... ㅋㅋ 아무튼 이후 내용에서 진한것은 제 글이고 그냥 글씨는 패댁의 글입니다. 


    글 제목 : 다수에 의한 폭력은 무섭네요.
    => 일단 본인이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음. 다수에 의한 폭력을 누가 먼지 가했는지는 이후 나옵니다.

    긴 글이지만, 그동안 쌓인 것도 있고 지금도 문제가 되고있는 롤게시판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과 몇 개월 안된 이야기이고, 요전에도 '롤 게시판'에서 까이고 욕먹는 일이 많아서 한풀이겸 여기에 글써봐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요 몇개월 전에 친목사건으로 롤게시판이 시끄러워졋던 적이 있었어요.
    그 때 당시 처음시작은 의료XXX분의 친목이 문제가 된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그 이후로  롤게와 채널안에서 많은 싸움과 논쟁이 있었어요.

    친목의 정의가 뭐냐 닉언급자체가 친목이냐 안녕이라고 해도 친목이냐, 채널의 존재의의가 뭐냐 이런식의 논쟁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새로온 사람들을 배척한다. 라는 말도 했구요. 뉴비들의 이야기를 끊는다면서 말이죠. 
    => 사람들의 주제는 이게 아님. 그냥 OU채널에서 자기네들끼리 사담을 나누는 식의 친목질 보는게 싫다고 하는데,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거임. 가령 "ㅍㄷ, ㅍㄷ, ㅍㄷㄷ!!!" / "ㅎㄴㄴ왔어요" 이런 챗을 끊임없이 채널에 반복해서 올리고, 자기네들끼리 하는 잡담(이따 몇시쯤 들어옴. 식)이 문제인거고, 이런 유형의 챗이 반복되면 자연스럽게 신규 유저들이 소외감을 느끼는건데, 그걸 여전히 모르고 있음. 그러고는 마치 자기가 하지도 않은 신규유저 배척으로 공격당한다고 생각하는듯.

    (참고로 전 저희가 네임드인줄도몰랏습니다. 그분들이 이야기를 꺼내기 전까지는 그냥 평소 오유채널에 자주다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뿐이고  그분들이 먼저 저희보고 네임드라고 규정짓더군요. 그러기 전까지는 롤게에서  제 닉네임이 나온적은 없었는데말이죠)
    => 이건 참 웃기는 얘긴데, 본인이 이미 자기가 네임드란걸 잘 알고있음. OU채널 시절에 꽤나 많은 사람들이 채널에서 패댁을 보고 "패댁님 하이요" 이러면 "ㅍㄷ, ㅍㄷ, ㅍㄷㄷ!!!" 이러면서 인사 받아주고, 그런 취급받는건 자기를 포함한 극 소수인걸 본인이 모를 수가 없는데 말을 돌림... ㅡㅡ;; 당연히 OU채널에서만 활동하고, 사람들은 불쾌한데도 꾹 참아왔으니 롤게에서 닉네임이 안나올 수밖에...

    뉴비들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ㅎㅇ나 인사같은 건데 그걸 저희가 무시한 적은 없었구요. 
    => 뉴비들이 분위기 때문에 말을 꺼내는것 자체를 조심하게되는게 문젠데 여전히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름.

    그리고, 저 Padaky랑 목사잡는하나님 로 롤채널을 망친 주요 1등공신이라 칭하면서 험담과 인신공격 기타등등도 받았구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대응해주니깐 캡쳐도 올라오더군요.
    => 친목질 사건 당시 과격하게 공격한 유저들은 있었음. 인신공격 받았다는 말은 사실임. 그럼 그걸 끝까지 잘 대응하던가, 자기도 똑같이 대응해놓고 그게 캡쳐 올라왔다고 징징거림. 이건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임.(어떤 주장을 그 내용과 관련된 정당한 근거에서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 혹은 다른 사람이 그 주장에 담겨 있는 것과 같거나 더 심한 행위을 과거에 했다는 이유로 그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고 일축할 때 발생하는 오류이다 -출처 : 엔하위키 미러)

    온갖 험담과 인신공격등등의 악플을 겪고 또 논쟁도 하면서 안녕도 못하고 소소한 잡담도 못할거면 뭐하러 채널을 접속하느냐라는 뜻으로 
    뜻으로 논쟁하시는 분께 절이 싫으면(소소한 잡담이나 그런것도 못할거면) 중이 떠나야지 라는 말을 햇던게 캡쳐가 올라왔고
    => 저기서 패댁이 주장하는 소소한 잡담이란건. "ㅍㄷ, ㅍㄷ, ㅍㄷㄷ!!!", "ㅎㄴㄴ왔어요"같은 뻘글을 계속해서 채널에 올리는 것 포함. 사람들은 소소한 잡담까지 싫어하지 않음. 가령 지금 오유채널에서 가끔 자기동네 치킨집 얘기같은거 올라와도 불쾌해하는 사람이 없음. 왜냐? 끊임없이 올라오지 않으니까. 지금 패댁+a은 과거 자기들이 끊임없이 뻘글을 반복해서 올려놓은걸 소소한 잡담으로 왜곡시켜버림. [반복해서 뻘글 올리는게 싫다. -> 소소한 잡담도 못하냐? 뭐하러 채널 접속하냐?] 이런 식임.

    이후에 GHXX님이   원래 ou채널은 초창기에 북미친목목적으로 창설된 채널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게 어떻게 와전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목사잡는 XX님 , Padaky(저) 그리고 저랑 채널에서 잡담나누셧던분들 전체가
    '너네들끼리 채널을 따로 창설해라' 라는 말을 퍼뜨린 것처럼 되어버렸어요.  
     이 글도 베스트에 갔었어요. 
    => 채널생성드립을 한건 GM 럭스가 맞음. 거기에 목사같은 애들은 동조하고. 패댁 본인이 그 때 동조했는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패댁이 공격받을 때 다른 친목종자들이 앞장서서 패댁 쉴드쳐주고, 패댁 역시 그걸 거부하지 않은 마당에 다른 유저들이 지목당해 공격받고 자기가 그 와중에 끼어서 공격받으니, "나는 그런적 없음" 이러면서 자기만 빠져나가려는 의도...

    녹차님은 이에대한 해명도 하시고 그러셨지만 묻혀버리고 말았구요. 
    그 이후 채널이 Ou와 '오유'로 분리 되었고
    => 패댁 본인이 나가라는 말을 한건 아니지만, 어쨌던 패댁+친목질하던 다른 사람들의 병크로인해 오유 채널이 생기가 유저들이 이동함

    녹차님의 중재에 따라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이후 잠잠해졌지만
    인신공격(병신 쓰레기)등의 말 , (실제로 패대기 병신새끼야 라는 글이 베스트에 올라왔습니다.) 
    을하는 사람들에게 공황장애있는지 모르겟다. 라고 분리후의 'OU' 채널에 글쓴 것이 제가 마치 분리전의 OU채널을 이용하는 모든 자들에게 욕을 한 것처럼 캡쳐되어서
     베스트에 올라갔구요.
    => 대상이 누구건 인신공격은 잘못된거 맞음. 그리고 채널 분리후 항상 OU채널에 상주한건 아니라 패댁이 롤게나 과거 채널 사람들을 욕했는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공명할소 등의 친목종자들이 OU채널에서 유저들을 베충이로 몰아가면서 까고 욕하는 중에 패댁은 그 유저들과 낄낄거리며 잡담을 한 것까진 기억함.
    => 한 마디로 다른 유저들이 오유채널 사람들 욕하고 까는 중에 같이 낄낄거리며 잡담나누다가, "내가 직접적으로 그런 말은 안했음" 이러면서 자기는 잘못이 없는 것처럼 빠져나가려는 수작.

    이후의 반응은 점점 격렬해져서
    제가 하지도 않은 짓을 방문횟수1회의 금방아이디를 만든 어떤 사람이 제가 그 분을 이겻다고( 이렐리아vs초가스) 소위 입을 털었다( 일종의어그로죠) 
    와타시노 ~~라는 말을 짓걸여 가면서 그랫다고 하고 
    이게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갔습니다. 전 이에 대해 조작이라고 댓글로 해명을 하였지만 
    오죽햇으면 그랬겠느냐 이런 반응이 대다수였구요. 여론은 이미 기울어져서 제 말따위는 아무도 믿지 않고 반대와 쓰레기통만 잔뜩먹었습니다.
    => 일단 문제의 글 자체는 친목질 사건과는 별 관계가 없는 개인적인 글임.
    => 하지만 이 일과 관련해서 패댁의 글이나 댓글이 닥반을 먹은건, 이미 친목질 사건으로 패댁을 베츙이와 똑같이 생각하는 유저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임. 베츙이가 실컷 분탕질쳐놓고 나중에 자기와는 관련없는 모함이라며 주장해봤자, 일단 차단하고 반대하듯이, 패댁 역시 과거 친목질 사건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바닥을 뚫고 마그마에 닿았는데도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닥반테러라고만 생각함.

    그 댓글중엔 제가 예전에 같이 톡노말로 즐겜했었던 카오XX님이 자신이 게임을 못한다고 토크온으로 비난을 햇다고 햇어요. 
    전 아니라고 했고 서로 주장vs주장이면 근거를 대라 라고 햇는데 
    그분이 그런걸 어케 근거를 되냐고하면서 자신에 대한 여론을 이용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게임하셧던 분들을 증인으로 세우자고했으나 저랑 같이게임햇던분들은 친목러니깐 신뢰성이 떨어진다 라고 하셨고 
    이와 무관한 제3자가 증언을 해야 카오XX님의 말에 신뢰성이 있지 않겟느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 말을 들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엇습니다.
    => 위에도 언급했지만 사람들이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징징거리는건, 자기가 친목질로 자기 팔다리 다 잘라놓고는, "세상이 날 버렸어!!! ㅍㄷ, ㅍㄷ, ㅍㄷㄷ!!!" 이러면서 발버둥 치는 것과 다를게 없음. 

    그 이후로 방문횟수 1의 글작성자(원래 글 작성자 초가스vs이렐리아 관련글)은 바로 잠수탔구요. 
    이후 저에 대한 악담등이 줄줄이 이어졌고 
    저는 마지못해 제가 저지르지도 않은 일까지 사과해야하는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과문을 올리고 나서도
    롤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마다 반대는 무조건 기본적으로 받게 되었고, 틈만나면 욕에 인신공격도 받았었습니다. 
    한동안은 채널에서 친목러 패대기아님? '오유'채널에 왜옴? 이런 말들이 있었구요.
    => 사람들은 애초에 패댁의 사과문이나 해명같은건 전혀 바라지도 않음. 그저 자기들의 놀이터인 OU채널에서만 놀고 자기네들 싫어서 사람들이 만든 오유채널에는 안오면 그걸로 만족함. 근데 자기가 자꾸 오유채널에 와서 욕을 먹고 사람들이 바라지도 않는 사과문 올려놓고 닥반먹는다고 징징거리니 답답할 뿐임. 사람들이 베충이를 보면 차단하고 사과문을 쓰던 뭘 하던 더이상 쳐다보지도 않는것과 같이 패댁을 쳐다보지도 않느데 자꾸 기어들어와서 징징징징 이러니 더 짜증날뿐임.

    저는 떳떳한데 말이죠. 일단 여론이 형성되니깐 저에대한 감정은 극도의 혐오가 되더군요.
    => 넉넉잡고 OU채널에서 "ㅍㄷ, ㅍㄷ, ㅍㄷㄷ!!!" 이런 뻘챗을 만번은 넘게 올려놓고 그게 문제인걸 모르고 있으니 자기가 떳떳하다 생각하는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음.

    지금도 롤 게시판에 글을 쓰면
    이건 닉 쓸게요.
    의료민영화라는 사람은 절 분탕종자라고 취급하질 않나
    innovation이란 사람은 저에 대한 과장되거나 허위의 험담을 늘어놓질 않나
    이 두분들이 주축을 이루어서 저를 까시네요.
    지금도 롤 게시판에 글을 쓰면 무분별한 반대를 먹고 있습니다.
    => 다시 한 번 쓰지만 패댁에 대한 롤게인들의 인식은 이미 베충이와 동급임. 뭘 어째도 할 말이 없음. 그냥 OU채널에서나 놀면 되는데 자꾸 기어들어오니 짜증만 폭발.

    참고로 말하면 기존의 'ou'채널에서 약 1년간 있으면서 보시던분들은 매번 보니깐 인사도하고 정겹게 대화햇던 것이 어떤사람들에게는 피해가 갔을 거라고 생각해요. 
    => 그게 친목질이고, 그걸 사람들이 지적했는데 친목질 사건 전에는 누가 패댁이한테 저러면 그 사람이 베충이로 몰림. 가령
    ㅇㅇ : 아, ㅍㄷ님 하이영.
    ㅍㄷ : ㅍㄷ, ㅍㄷ, ㅍㄷㄷ!!!
    ㅁㅁ : ㅍㄷ아 몇시에 겜할거냐?
    ㅍㄷ : 그냥 오늘을 쉴거임.
    ㅍㄷ : ㅍㄷ, ㅍㄷ, ㅍㄷㄷ!!!
    ☆☆ : 저... ㅍㄷ님. 자꾸 저런 챗 올리지 말아주세요.
    중간 생략
    ㅇㅇ : 싫으면 지가 나가지 왜 ㅈㄹ? ㅋㅋㅋ
    ㅁㅁ : ☆☆ 차단하세염. 관심종자/베츙이임.
    ☆☆ : 애효... 그냥 제가 나감...
    ㅍㄷ : ㅍㄷ, ㅍㄷ, ㅍㄷㄷ!!!
    목사 : ㅎㄴㄴ왔어요.

    이런 식으로 자기랑 친목하던 사람들이 자기 쉴드쳐주고 이럴 떄는 가만히 있다가, 친목질로 지적받고 공격받으니 "인사", "정겨운 대화", "어떤사람들에게는 피해가 갔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되도않게 정의해버리고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음. 친목질의 정말 무서운 문제 중 하나가 소위 네임드들을 다른 유저들이 쉴드쳐주면서 뉴비들을 공격하고, 네임드들은 그걸 막지도 않고 쳐다보고 있는건데 패댁 자기가 그래놓고는 "피해가 갔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러고 있으니 글 초반에 뭐가 문제인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말을 할 수밖에 없음.
    여전히 패댁은 자기가 직접 유저들을 배척한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거니 내 잘못은 음슴. 이럴수도 있는데,
    위 링크와 같이 다른 사람들의 쉴드를 받는 네임드의 존재만으로도 커뮤니티는 표시가 안나게 망하기 시작함. 패댁은 그걸 모르고 자기가 직접 그런건 없으니 난 당당하고 떳떳함 이러고 있는거임.

    그리고 제가 롤 닉네임 Padaky로  채널에서 접속할 때마다하던 매번 하던 패댁 패댁 패대댁!( 파닭 파닭 파다닭) 실제론 파닭입니다. 이것에 대해 지적한 거라면 납득하고 잘못됬다고 충분히 인식하고 지금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 그 뻘챗으로 사람들 떠나게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조용히 OU채널에서나 놀지, 그 꼴이 싫어서 떠난 사람들이 모인 오유채널에 들어와서 게임하자고 하는것부터가 자기 잘못을 전혀 인식하고 반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다만, 제가 하지도 않았던 일을 가지고 욕을 하거나  마찬가지로 무분별하게 인신공격하시고 그러시면서 나몰라라하시는 분들, 
    또 과장되고 허위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사건에 대한 전말과 과정에 대한 인지없이 여론이 안좋으니깐 욕하는 분등이  너무 많아서 글을 썻어요.
    => 패댁 본인은 OU채널에서 자기한테 "ㅍㄷ, ㅍㄷ, ㅍㄷㄷ!!!"이나 일부 유저들끼리 떠드는것 그만드라는 챗이 올라왔을 때, 그 유저들이 베충이나 관심종자로 몰릴 때 나몰라라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ㅍㄷ, ㅍㄷ, ㅍㄷㄷ!!!" 발사하고... 그랬으면서 이제와서 사람들이 나몰라라한다고 그러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음.
    =>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 여론이 안 좋은거 알면 자숙을 하던가 롤게 눈팅이나 하던가 해야하는데, 자꾸 들어와서 사과를 하네, 해명을 하네 그러고 있으니 닥반을 먹을 수밖에 없음. 자기가 전말을 모르는 사람에게 욕을 먹는 이유는 자신에 대한 인식이 이미 베충이와 다를게 없는 상태인데, 그걸 모르고 자꾸 뭔가를 써서 올리는건... 베충이 분탕질과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이 글이 저에대한 평가에그리 좋은 영향은 주지않겠지만 묵혀왔던  응어리를 약간이나마 풀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아무쪼록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딱 하나만 해주면 됨.
    => OU채널에서만 놀고, 오유채널에는 안들어오면 됨.

    "ㅍㄷ, ㅍㄷ, ㅍㄷㄷ!!!"/"ㅎㄴㄴ왔어요"등의 무한 뻘챗과 공개채널에서의 자기들끼리의 잡담, 니들이 나가세요 식의 고압적인 자체 이런 것들이 한데 어우려져서 유저들이 나가준, 한마디로 꺼져준 마당에 그 피난처인 오유채널에 쫓아와서 자꾸 징징거리는건 베충이의 그것과 똑같음. 베충이가 일1베 채널에서 뭘 하던 사람들이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OU채널에서만 놀면 됨.

    사과문? 해명글? 이런것도 필요없음. 그냥 OU채널에서만 놀면 됨.

    패댁 본인과 그 일당들이 싫어서 만들어진 오유 채널에 자꾸 기어들어오는건
    도서관에서 1번 자리에 앉았다가 옆 사람이 시끄러워서 10번 자리로 옮겼더니, 그 옆으로 쫓아와서는
    "왜 날 피함?" / "여기 오느건 내맘이지" 이러는 것과 똑같음.
    제발 OU채널에서만 놀아줬주면 좋겠음.
    망했엌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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