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중략 ㅡㅡㅡㅡ 이에 대해 김종인 더민주비대위대표는 "이 정도는 아니지만 110석 정도는 예상했었다"며 "엄살 좀 부렸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4일 아침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수도권 표심이 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정운영 비호감에 심판을 한 것으로 본다"며 "박 대통령이 방향을 선회해 국민의 성난 민심을 달래줘야 한다"고 촌평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 지지 여부를 놓고 '정계 은퇴' 배수진을 친 데 대해서는 "성과가 없었다"며 "(정계은퇴 여부는)제삼자인 내가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 스스로 말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을 우회적으로 밝힌 것으로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김 대표는 문 전 대표의 막판 호남 방문에 대해서도 "(처음부터) 의미 부여를 안 했었다"며 "별 효과가 없었다고 본다"고 평했다.
문 전 대표의 배수진으로 수도권 표심을 모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본질적 부분에 변화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김 전 대표는 '대권' 도전 여부를 묻는 말에도 "미래의 일에 대해 단정적으로 (한다 말한다.) 말하지 않겠다"며 여지를 남겼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00606&CMPT_CD=MSUB1_2015 사람 안바뀐다는 것. 국민들은 정당 3번 지역 2번 찍어 사표방지로 2번 몰아줬으나 정당선호 의중 들어간 정당 투표는 3번을 더많이 밀어줬는데 의석수에 고취해 벌써 교만한 자세보이는 비례 5선 할배. 문재인 유세 아니었으면 본인때문에 호흡기 뗏을 정당인데
드루킹이니 뭐니 또 야권 큰 그림 나와야지.. 킹종인의 큰 그림에 국민은 화답했다 뭐다하며.. 야신에 이어 정치의 신..정신..?
내보기엔 야신도 시대 떨어진 혹사야구, 불펜부하야구, 선발조기강판야구 하다 밑천 드러냈듯, 이 할배도 컷오프 남발, 셀프비례, 3김과 동열에 때론 자기를 더 우위에 두는 오만불손, 추상적 경제민주화 외에 선거전략 정치트렌드 무지무식, 국보위전력에 조중동식 사고방식 등 밑천 다 드러낸 선거구만. 어디서 약을 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