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는 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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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500,000
(=클린트힐 몸값과 동일, 구단최저가임)
박지성 2,500,000
(=자모라 몸값과 동일, 참고로 최고가는 레미 10,000,000, 갠적으로는 2부리거+나이를 감안하면 박지성의 기량을 크게 추정하고있는거같습니다)
카디프 김보경 2,000,000
(=벨라미 몸값과 동일이고 팀 평균치보다 약간 위네요.. 카디프 최고가는 이번에 이적한 코넬리우스 4,500,000)
선더랜드 지동원 2,500,000
(구단 1군선수중엔 최저가네요.. 그리고 한화계산했더니 36억정도 나오는구만 이 미친놈들이 계약1년남은애를 10억을 더받고 팔라그러네)
스완지 기보드 8,000,000
(팀에서 6번째로 비싼몸입니다.. 최고가는 역시 미추 14,000,000.. 그러나 포지션경쟁자들 몸값도 꽤 있어서 방심은 금물인듯합니다)
레버쿠젠 손흥민 14,000,000
(팀에서 2번째로 비싸네요.. 라스벤더 20,000,000이고 키슬링이 13,000,000.... 키슬링은 존나 뭔가 불쌍하다..)
볼프스 구자철 4,000,000
(팀 평균치보다 약간 아래입니다.. 경쟁자 디에고는 12,000,000로 팀내 제일 비싼몸이네요)
볼프스(그로이터퓌르트) 박정빈 250,000
(음... 뭐 알아서 커주면 되지...)
번외 일본
맨유 카가와 20,000,000
(솔직히 깔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름 지한파인듯하고..)
사우스햄튼 요시다 5,000,000
(분명 나도 이피엘 봤는데 절대 이 몸값이 나올수가 없는애인데 그냥 잔류성공수비수라 이렇게 쳐주나보네요)
볼프스 하세베 3,000,000
(아직도 가격표가 붙어있넹.. 한참 망가진줄 알았더니..)
샬케 우치다 4,000,000
(그럭저럭.. 약간 저평가일수도 있겠지만 또 못할땐 못하니까..)
뉘른베르크 기요타케 6,000,000
모두의마블 혼다 20,000,000
(자고예프, 둠비아에 이어 팀내 3번째로 비싸네요.. 아킨피에프와 같은몸값입니다.. 모스크에서 마케팅가격이 꼈을리는 없고, 실력이라고 해야될듯)
인테르 나가토모 12,000,000
(졸나 싫은데 워낙 잘해서 인정할수밖에 없음.. 인터밀란에서 가장 비싼건 한다노비치 24,000,000입니다)
맨유 베베 1,000,000
(가격이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