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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쟁기념관
한국이 1980년대 중반부터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화기로 미국의 M2 박격포와 유사한 경 박격포로서 기존의 M19와 교체하였으며, 모든 종류의 60mm 박격포탄을 발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창군 후 1970년대 초까지 육군에서는 미 군원으로 획득한 60mm, 81mm, 4.2인치 박격포를 함께 운영하였다. 미국은 6ㆍ25전쟁과 월남전을 경험으로 기존의 박격포를 계속 개량해 왔는데, 미군이 개발해온 박격포는 구 공산권 및 유럽 국가들의 박격포에 비해 구경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한국군은 1970년대 중반군 전력증강사업을 추진하면서 미국제 박격포를 기초로 모방 생산하여 국산화를 이룩했다. 이 포의 특성은 활강식, 포구장전식, 고각사격식, 고정공이식이며, 최대사거리는 3,590m, 최대발사속도는 분당 30발이고, 중량이 18kg이며 포신길이가 99cm이다.
전방에 차려포!!!
작성자는 현역시절 국산육십미리 못쏴보고 미군에게 증여받은 골동품 썼다는게 유머ㅋ
포신 하단에 유에스아미 196X 찍혀있었음 ;;
행군시 포는 분리해서 나눠봤자 귀찮아서 완포로 군장위에 얹고 다녔음 ㅠㅜ
박격포도 추진하라는 군단장 명령으로 얼싸 좋다고 차에 실으려다가 81미리만 실으라고 한건 안유머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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