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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줄어 들었지만 과거 유교의 잔재물인 남성우호사상덕에
과학의 발전으로 초음파검사를 통해 태아의 성별이 식별 가능하게 됨에따라
전국의 산부인과에서는 여아낙태가 엄청나게 일어났습니다.
이로인해 한국에서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많은 수의 여아들이 학살당했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지금 80~90년대생의 남성이 겪고 있고
이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당시 각종 언론에서는 이 괴이한 현상에대해 경고를 했습니다.
1. 동년배 80-90년대생 남성들에게 이 여파가 닥칠것이다
2. 이시기 남성들의 이성경쟁률이 심해진다.하지만 당시의 기성세대들은 이를 무시했고, 계속적으로 여아를 낙태한결과
현재 대한민국은 할머니세대를 제외하고는 어딜가나 남초가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정말 운명의 붉은실이 있다면...
지금 모쏠로 살고계신 남성분들.....
당신의 영원한 연인이 됬을지도모를 여자는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은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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