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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718956
    작성자 : 고뇌하는곰팅
    추천 : 26
    조회수 : 1028
    IP : 210.204.***.34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25 21:56:02
    원글작성시간 : 2013/07/25 21:12:15
    http://todayhumor.com/?humorbest_718956 모바일
    제2차 국가정보원댓글의혹사건 국정조사 녹취중 (스크롤 주위)

    화장실갈때랑 전화받을때 부탁할수 있으면 부탁했는데 몇개가 누락되긴했네요

    시작할때 멍때려서...




    32개 패스워드 발견

     

    그다음날 1215일 국정원 개입 확인분석 경찰 치욕적인날

     

    경찰청 폐쇄회로에 찍힌 자료안들림

     

    압수발언

     

    문재인 차기대통령 반대, 이명박 찬성

     

    직접비방글 올림, 이명박 위대한 정책 류의 글

     

    15발견하고 게시글이나 댓글을 올린 점을 발견하지 못함이라고 발표

     

    경찰청 폐쇄회로자료 안들림

     

    증거 은폐, 삭제

     

    16일 김무성 기자간담회 1차 분석에서 댓글나오지가 않았다는 것으로 정보고 들어오고 있다. 키워드 4개로

     

    박후보 대통령후보토론회 동영상중

     

    여성인권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실제로 댓글이 나왔느냐 나오지 않았다.

     

    (새누리당 퇴장함)

     

    박영선의원 의사진행발언

     

    경찰청 정보국장 이철성,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한명옥 센터장

     

    윤재옥 시작

     

    민생치안에 공백은 있나?

     

    경찰청장님께서 아쉽다고 생각하는게 있는가? 진술녹화실을 이용해서 녹화하고 이용했는데 다르게 해석해서 아쉬움

     

    NLL같은문건을 보고 다르게 해석하고 있음, 내용자체가 왜곡되고 있으며 우리사회가 자기진영에서만 바라보고 있음

     

    아쉬운점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책임하에서 수사했어야 했음, 지방청에서 하다보니 수사가 충돌이 있었음, 수사책임은 지방청장이 지면서 주도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 우를 범함. 중요한 사건은 중앙에서 했어야 함

     

    기소이유 허위수사결과 발표에 관해서 발표 내용에 중간수사결과발표 디지털 증거분석, 분석범위내에만 (문재인 박근혜 지지비방) 수사발표함.

     

    경찰에서 공정하기 위해서 127시간 녹화를 함. 녹화과정에서 수사관들의 내용을 지적함.

     

    통진당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발표할 필요 없고 내부에서만 공유하면 된다는 식이었는데 잘못해석하고 있음

     

    2. 수사결과발표를 한 이후에 자료를 빨리 안내려보냈다고 하는데 의미있는 수사로 발표하기위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이석기

     

    분석관실 상황 김용판 국정원출신, 권영세 상황실장 검사로서 국정원 파견됨,

     

    박원동 국정원으로서 검찰파견됨

     

     

    이장우

     

    국정조사를 정치공세의 장으로 과다하게 사용하는 것 같음. 면책특권 뒤에서 친노 친문세력들이 대선패배 인정못하는 상황, 억지주장하고 민주당지지를 급락하고 있음, 문재인에 대한 충성, 신동아 기자의 녹음에 대한 입수경로 밝혀라, 전문을 발표하고

     

    NLL포기사건에 대한 문재인후보 책임 왜 안지냐

     

    부끄러울줄 못하는 정당이며 깨끗하게 승복할 것.

     

    국민들이 민주당에 충고함

     

    국정원 감금 맞죠? 인권유린 맞죠?

     

    김진태 의사진행발언

     

    - NLL 대화록 사전유출, 권영세, 김무성에 관해서 말한다면 국정조사장에서 이야기하면 안된다. 의제가 점점 넓어지고 있음. 이해관계인이 말하면 안됨. 스스로 회피해야함

     

    민주당 박범계

     

    진실을 밝히는 것을 왜 두려워 하는가! 대화록이 없는 부분에서는 수사하고 있는 자료로 조사하자

     

    박근혜대통령에게 잘보일려고 하는것인가? 숨길려는 것인가?

     

    검찰수사권 독립에 대해서 절대 지지론자였음

     

    토론회끝나자마자 서울경찰청에서 지시가 내려왔으며 서면보도자료 배포함

     

    골든 크로스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박빙의 승부처였음

     

    허위로 신속하게 발표함, 하드디스크 분석내용만이었다

     

     

    조명철

     

    - 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에만 있었다고 항변하는 것임, 관할하는 지역에서 경찰이 벗어난 적이 있나? 국정원 여직원이 감금되어 있을 때 항시 경찰이 있었나? 이러니 불법감금 아닌가? 경찰이 있을 때는 불법감금아니라고 칩시다. 경찰이 없었는데 불법감금 아닌가?

     

    - 관련된 상황은 검찰에서 조상중임. 11~165일동안 댓글관련 수사함, 키워드 한 개 검색시 6시간 걸림, 73+27개 키워드 100개 검색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남

     

    - 경찰수사 독촉한 것은 민주당임. 1214일날 공개적으로 말함. 박용진 대변인이 컴퓨터 확인하는데 1주일 걸린다고 하면서 비웃는 내용의 성명서 발표함

     

    - 인권유린 동영상(tv조선폭행사건), 민주주의 질서가 이렇게 파괴되었는데 경찰이 나서지 않는 것이 말이 되는가!

     

    김민기

     

    - 단 한차례도 현장에서 이탈했었다는 것인가요? 허위답변 책임지실거죠?

     

    경찰청에서 온 자료 최소 13명 최대 67명이 배치되어 있었음. 경찰이 공권력을 잡고 있었다. 오피스텔의 출입구 내부에도 2~3명이 있었음.

     

    문 앞에서 벗어난 것에 대해서는 보고 받은 것은 없음. 해산명령 내린적 없고 상황을 관리했음.

     

    여직원이 4번 신고함. 첫 번째 문 열어주지 않음. 두 번째 도착해서 전화해달라고 요청해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음. 세 번째 기자들에 대한 신고였으며 경찰관 출동 반응 없었음. 네 번째 밖에 사람들이 많아서 나가지 못하고 있음, 경찰관 출동 후 밖으로 나올 것이면 통로를 열어주겠다. 그렇지만 나오지 않음

     

     

    김태흠

     

    - 마이크 사용 못해서 계속 울려서 하나도 들리지 않음.

     

    - 국정조사가 허위사실 유포하는 곳으로 됐나?

     

    - 민주당 당직자 폭행사건, 영등포서에서 처리하고 있음, 빨리 처리해야 함

     

     

    박영선

     

    - 상대방 의원님에 관해서 상당히 신중하게 말해야함

     

    - 사실이 아닌 것들이 많음, 김태흠 권영세 파일에 관해서 도청정당이라고 말했었음, 함부로 말하는것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줘야한다고 생각

     

     

    박남춘

     

    - 민주당이 빨리 발표해달라는 것은 제대로 수사해서 발표해달라는 것임

     

    - 김용판 청장, 참 좋게 판단했는데 수사권과 엿바꿔 먹는 큰 무리를 했다고 생각하나?

     

    - 새누리당에서 어제 언급한 매관매직, 김용판 청장이 매관매직의 당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함

     

    - 물증이 나옴, 최현락 수사국장(김용판 밑에서 핵심멤버로 일한 사람), 금년 4월에 승진함, 치안감이라서 청와대에서 승진, 치안감 승진대상자 46명 중 논란의 소지가 있는 사람은 미루는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나?

     

    - 사법고시 출신이고 수사를 많이하고 수사국장으로 자질이 있어서 승진시킴

     

    - 매관매직으로 규정함

     

     

    김진태

     

    - 귀태 발언은 생각안하나? 예절과 품위를 지켜달라, 적반하장아닌가?

     

    - 신기남, 회의진행방식에 관해서도 개선을 요구함

     

    - 박영선의원이 김태흠의원 둘 다에게 주의를 주라

     

    - NLL 사전유출에 관해서 그런 이야기 하지마라

     

    - 신동아일보 기자 파일 가져간 것은 도둑질이며 훔쳐간 장물을 살포하는 것, 이런 짓을 하는 것이 경찰청장이 빨리 수사해야한다

     

     

    전해철

     

    - 재판결과를 말을 할 때가 아님. 전 서울청장에 대한 위법사안이며 틀린게 있으면 수정해야함. 김용판 전 청장은 분석용 키워드 축소함. 수서경찰서 요청 100개를 4개로 줄임.

     

    - 허위 사실이 되지 않을 정도로 치밀하게 보도자료 준비함

     

    - 압수수색 영장청구하였지만 부적법하게 압력행사

     

    - 재판절차가 진행중이라서 말을 아끼겠다.

     

    - 분석에 관련된 사람들과 회의 참석한 총 15명인데 고위공무원들의 범죄행위인데 이게 중대사건이 아닌가? 너무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 아닌가?

     

    - 김용판 청장의 배후가 누구인가?에 관해서 국정수사를 하고 있는데 입장발표를 때가 되면 하겠다고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김재원

     

    - 키워드 명품의자, 사람사는세상, 선거, 선거사무실, 종교평화법, 연설, 진선미, 테마주, 호남, 힐링캠프, 협력, 열쇠, 동계올림픽, 수임료, 사랑채, 나라사랑, 네이버이런 키워드에 관해서 조사해달라고 하면 가능한가?

     

    - 100여개 검색을 하면 실무적으로 편차가 많음

     

     

    신경민

     

    - 권영세 파일에 관해서, 당에 합법적으로 제보받은것이며 도청이 아닌 것은 확인이 되었고 가공하지 않은것임.

     

    - 공소장 그대로 받아들이더라도 범법행위가 아님

     

    - 김용판 서울청장, 독단적으로 판단했다고 생각함? 만약 지금 일어난 상황이라면 그냥 바라보기만 할 것인가?

     

    - 보고해야 하지 않나? 전 경찰청장은 불기소 처분되었기 때문에 제외하고 그렇다면 청와대나 국정원이 압력 넣은 것이 아닌가?

     

    - 고기이야기와 국정운 이야기(경찰청 녹화파일)

     

    - 박원동, 김용판, 원세훈

     

    - 국정원 누군가는 책임 져야 하는 것 아닌가?

     

    - 서울청장은 누구에게 보고한 것인가?

     

     

    경대수

     

    - 경찰이 현장 장악하고 있었는가?

     

    - 판례중 심리적 억압에 관해서도 인정하고 있음

     

    - 여직원 감금사건은 언제 검찰에 송치했는가?

     

    - 최초 고소인이 보충 진술조사를 하지 못하였고 당시CCTV같은 자료가 없었음

     

    - 댓글의혹에 관해서 무혐의 송치한 이유는? 댓글에 나온 내용들이 북한 공산정권이 사용하는 한미FTA, NLL 에 관한 내용이 나왔으며 공직선거와 관련이 없다고 판단하고 무혐의 송치한 것 아닌가?

     

     

    박영선

     

    - 정보국장에게 질의, 안행위 위원장님과 술자리 참석하신적 있으시죠?

     

    - 수사국장에게 질의, 진술녹화되고 있었는지만 알고 있었고 저런 이야기가 있었는지 몰랐었음. 굉장히 중요한 사건인데 보고도 안하고 알지도 못했는데 승진한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함?

     

    - 1216일 국정원 정보관이 박원동이 김용판청장과 독대하게 됨 그런사실 몰랐음, 김용판청장에게 무슨지시를 받았나? 아무런 지시도 받지 않았는데 발표했는가? 분석결과를 언제 받았나?

     

    - 공소장내용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다고 생각함(수사과장왈)

     

     

    김도읍

     

    - 내용이 아니라 선거에 개입한 것이 아닌 닉네임 하나만 찾은거죠?

     

    - 수사관들이 임의로 지우지 말라고 한 것은 무엇인가?

     

    - 상급자로서 들은 이야기를 해봐라, 말 못함

     

    - 민주당에서 오해하게 만드는 것 같음,

     

    사건 발단이 불법선거운동으로 시작된거 아니냐?

     

    공직선거법상 특정후보를 당선시키거나 낙선시킬 의도가 있어야 하는데 단순한 추천 반대 게시글 게재는 위법혐의가 아니다

     

    고발하면서도 구체적인 소명을 못함

     

     

    권성동

     

    당시 상황 설명, 일반 여성이 사는 가정집이었지 않나?

     

    민주당관계자가 확인하고도 이후에 재요구했음,

     

    현행범이었다면 체포가 가능하다. 증거를 가지고 있었으면

     

    현행범이라는 증거가 없어서 체포할 방법이 없다고 우원식의원 인터뷰함

     

    범죄혐의를 밝혀내야함,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서 조사해야하지 않나?

     

    40시간동안 감금하지 않았나? 현장에 경찰있다고 범죄행위가 아닌가?

     

    어거지주장으로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지 마라

     

     

    수사과장만 관련자임

     

    작년 12월과 올해 5월 압수수색후에 보고 받음

     

     

     

     

     

    ----------------------------

     

     

     

    20130725 국정조사 오후

     

    윤재옥

     

    - 디지털증거, 사이버 수사의 상당한 비중이 있음. 수사상 혼란이 너무 많았었음, 힘든 일은 현장으로 내려 보내고, 책임질 일이 있으면 위에서는 회피한다고 일선에서는 불만이 많음

     

    - 책임을 위에서 져야하며 타산지석을 삼아서 잘 삼기를 바람

     

    - 허위로 중간수사 발표했다고 주장하는데 검찰의 결론에 맞추기 위한 CCTV 녹취록 짜깁기’, 북한핵실험관련글들에 대해서만 말햇는데 검찰수사결과에서는 전부 누락됨, 전문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지웠다고 하는데 기사가 났다고 말한건데 누락됨, 닉네임 하나 나온것에서 하나라는 말 누락됨

     

    - 엑셀로 ulr정리가 한시간이면 끝난다는 것임.

     

    - 싹 갈아버려, 사무실정리하면서 자료들 폐기하라는 말이었음.

     

     

    정청래 최현락 수사부장

     

    - 1216일 경찰의 허위발표가 문제라고 생각 함

     

    - 경찰청 창립이후 최초로 주말 밤에 발표함, 이런 일이 없었다면 대선결과는 달라졌음

     

    - 아이디 닉네임 수십개가 발견된 것을 보고 받은적 없다고 말했는데 왜 말 바꾸냐? 부장이 계장한테 과장은 청장한테 보고함.

     

    - 수서경찰서에 일체 넘겨주지 말라는 지시 받은 적 없음

     

    - 공소장 내용가지고 질의하지만 다 발뺌

     

    - 분석범위내에서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수사를 진행하고 발표한 것임

     

     

    이장우

     

    - ‘민주당의 실패한 정치공작이다새누리당과 국정원과 공모를 했다는 증거가 없음. 종북세력에 대해서 하는 평상적인 업무였음

     

    - 검찰발표 녹취록과 경찰 녹취록이 다른게 너무 많다.

     

    - 민주당이 대통령선거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 저지른 정치공작이며 친노세력이 아직도 미련을 가지고 있음,

     

    - 감금한 세력들 소환조사 반드시 하라.

     

    - 경찰 전조직의 명예가 달린 일이다.

     

    전해철 의사진행

     

    - 근거를 갖고 말해라, 아무런 상관없이 수십 번 반복하지 마라.

     

     

    이장우 의사진행

     

    - 오늘 신문 친노나온거 못봤나 거북하냐?

     

    - 경찰은 아버지의 마음으로 생각하라

     

     

    권성동

     

    - 박근혜 비난, 새누리당 비난하는 모습은 보기 안좋다

     

    - 아전인수가 아닌 지킬 것은 좀 지키자

     

     

    이상규

     

    - 국정원과 경찰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국정조사는 정치적일 수밖에 없음, 민주주의와 정치공작의 싸움, 국민들이 현명할 것이라 생각

     

    - 국정조사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협조하실꺼죠? 1216일 김용판 주도로 댓글이 없다는 보도, 이후 댓글이 있었음. 왜 도대체 김용판 전 서울청장은 왜 무리하면서 댓글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인가?

     

    - ‘댓글이 지워지고 있다동료가 잔다고 해서 농담으로 한 말임

     

    - 경찰은 민주주의에 먹칠을 한 것임

     

     

    조명철

     

    - 민주당이 제시한 동영상은 누가 제시한것인가? 오전에 제시한 동영상물과 경찰청 동영상이 일치하나? 일치한다

     

    - 17대 민주당 의원을 지낸 홍미영 인천 부평구청장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를 비방하는 불법 댓글 822건을 게시한 혐의로 최근 25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불법 댓글의 원조는 민주당이라며 비판

     

     

    전해철

     

    - ‘가능한 빨리 조치하겠다는 뜻은 무엇인가? 생각해본 적 없다.

     

    - 경찰최후의 입장을 이야기해야하지 않냐?

     

    - 재판은 6개월에서 1년 걸리는데, 그전에 나온 결과가 있으면 조치 취해야 하지 않나? 재판끝날떄까지 청장은 아무일도 안하겠다는 것인가?

     

    - 아침에 말한 5가지에 관해서 인정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냐? 김용판 공소

     

    - 현직 서울청장과 15명 이상이 관여되어 있으면 경찰청수뇌부의 업무아닌가?

     

    - 최 수사국장에게 왈, 검찰조사 받았나? 두 번 받았다.

     

    - 수사부장에 있으면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나?

     

    - 잘못된 부분은 김용판 청장 혼자 다 한 것인가?

     

    - 회의를 몇 번 같이 한 것인가? 12월 당시 3~5회 회의를 한것이죠?

     

    - 위법하고나 부적절한 한 적은 없다고 확신하시는 거죠?

     

    당시의 상황에서는 적법한 행동이었으며 적절한 행동이었음

     

     

    김태흠

     

    - 청장이 어떻게 그런 자세로 답변을 하고 있는가? 경찰의 은폐와 축소 얼마나 불명예스러운것인가!

     

    - 민주당에서 은폐, 축소로 몰아가면서 현 정부는 부정하고 있는데 !!!

     

    - 동영상 편집, 각색되어있는데 왜 그런말을 못하냐

     

    - 언론, 시민 모두가 빠른 결과를 원했기 때문에 빠른 언론보도를 한 것임

     

    - 권은희 변호사때 위증교사 전과가 있는데 어떻게 특채로 받을 수가 있는지?

     

    - 경찰직 고위공무원들에게 보고하기도 전에 특정 언론에 먼저 말이 들어간 점, 차후에 압력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정치적으로 치우침

     

    - 수사과장으로 올바른 행동들은 한 것인가?

     

     

    박범계

     

    - ‘수사권이 이번일로 완전히 물건너 갔다고 생각함

     

    - 수사권에 대해서 계속 언급

     

    - 있는 수사권을 지킬 능력도 의지도 없다고 판단됨

     

    - 검찰공화국이기 때문에 경찰이 견제와 균형을 맞춰줘야 함

     

     

    김진태

     

    - 4. 27 재보선선거때 강원도 도지사, 엄기영과 최문순 경합에서 4.22강릉 펜션사건이 터짐. 달콤한 유혹 아니었나?

     

    - 징계할 생각은 아직 없음

     

     

    박남춘

     

    권은희 과장 어떤 사람 경찰에서 열심히 일했죠? 수서서 정도면 인재가 아니면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평가 적절치 않아/수서서 과장이면 서울에서 몇 손가락 경험으로는 정말 용기있는 사람 그렇게 계급사회에서 바른 소리 할 수 있는 공무원 포상하십시오 제가 보기엔 지금 우리가 댓글 이런데 집중되어 있지만 하도 .. 지금도 공소장 다 부인하는가? 어떤데도 관여하지 않으셨습니까 관여안하셨어요? 정청래 의원님 물을 때/(최현락) 일부 사실과 다르다는 것 /뭐가 사실이고 어디까지 관련/표현 중에 국정원의 불법대선 해소할 마음을 먹고라던지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다던지 축소은폐 모의했다던지 인정하기 힘든 상황/ 제가 보기에 최국장께서는 김용판 청장 지침받고 총괄한 것 제가 여기에 이자료가 뭐냐면 이 자료가 공소장이 아닙니다 검찰에 넘겨준 경찰의 자체감찰보고서 여기에 최 국장이 어떤 일을 했는지 진술되어 있음 그런데 최 국장이 김 청장이 알아서 한 것이고 나는 아무 역할도 안했다 청장 읽었나/ / 최 국장 어땠습니까 어떤일 했다고 기억하고 있나/정확하게 기억은 못하기 때문에 /청장, 얼마나 심각한 일인데 자체 조사한 최국장이 뭐했는지 이런것도 하나 숙지하지 않고 보면 김보규 진술, 그 닉네임 404개 단어 한 상황에서 수서서에서 키워드 공문 73개 보냈더니 수사부장이 수서서 전화해서 왜보냈냐 그런것까지 관여 키워드 73개 왜 보냈냐고 근데 증거분석 결과보고서같은 거를 나는 모르고 보고자료 ,... 관여안했다고? 경찰 자체조사한 문서임 이것마저 부인하나? 이것말고도 많아도 최 국장이 한 일이 /지휘선상에 있었기 때문에 통화는 할 수 있었을/이런 정도의 일 73개 키워드 보낸것에 왜 보냈냐 전화까지 할 정도면 큰거 다 관여했다는 것/수사부장으로서/ 그렇죠 모든 일에 다 관여했고 총괄한 것 사전보도자료 회의 사전에 전화해서 11시에 저녁에 발표할려고 초안작업 들어가잖아요 16일 오전 11시 그 역할도 함 자체 감찰보고서에 있음 공소장 믿지 못하면 경찰 자체감찰도 부인하나/정상적인 수사지휘하고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과는 별개 판단/본인들이 조사한것마저 부인하는 건 아니죠? 공소장에 자긴 아무일도 하지 않았다하니까 키워드 몇 개 보냈냐 까지 관여하는 수사국장께서 깊이 관여되어있다는 반증 그리고 분석관들의 문제를 얘기하는데 이 과정에서 일어났던 일을 아실꺼예요 유지상 아십니까 어디 근무? 이사람 왔다가 어떻게 했습니까 노트북하고 내놓고 왔죠 왔을 때 경찰이 어떻게 하고 있었는가 /어느 시점을 말씀하시는지 /김하영을 불러 압수물을 불러 어떤 행위를 압수물의 범위를 논한걸/사생활 부분이 있어 김하영이 대상을 찍어줘야 한다 이렇게 얘기/고발장 내용에 가을부터 댓글작업했다는 내용이 있어 범위 제한

     

    경대수

     

    어제 법무부 기관보고 하는 것을 지켜봤나 / 봤음/ 오늘 경찰청장 답변방식 태도를 보니 어제 법무부장관 답변하는 태도를 그대로 답습 경찰청장은 법무부 장관과 입장이 다름. 장관은 검찰이 기소하거나 수사한 사건에 대해 답변 경찰청장은 서울경찰청에 대해 기소된 사건과 관련된 것을 포함해 답변하러 나온 것 국정조사가 사안의 진상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국조 진행 때로는 특정한 목적으로 어떤 의원이 고함칠 수도 있고 안타까운 마음에 언성이 높아질 수도 경찰청장은 차분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얘기, 진실에 부합되는 내용 .. 밝히셔야만 국조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실체적 진실이 이거구나.. 이해할 것 많은 게시글이 발견되었음에도 1611시 경찰 발표

     

    당시에 경찰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었다 그것을 저는 통제가 사실이라면 이와 같이 노란 목도리를 두른 당원인지 뭔지 현관문 앞에 복도를 메우고 안에 여직원이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나올 수 없게 방치하는 .. 방치해놓은 상태로 여직원이 있었다면 감금이 아니고 뭔가/감금의 정의에 대해선 여러 가지 판례 물리적인 힘도 있지만 정신적인 압력도 있으므로 검찰 판단 될 것/국정원 박원동 국장이 김 청장에게 전화걸어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발표를 독촉했다는 의혹과 관련된 내용/언론 통해/실상은?/알고 있지 못함/보고받은 사실 없나?/언론통해 전화받았지만 영향을 안받는 다고 화를 내고 끊은 것으로/박국장이 당시 통화하면서 디지털 증거분석이 발표안하는 것은 눈치보기 아니냐 말해서 김 청장이 경찰이/ 직접 못들었음/

     

    김민기

     

    누가 어느직원 징계하라 하면 고려해보겠다 그런 답변 가능한가 제도와 절차가 있는 것 아닌가 증거인멸 사건으로 기소된 직원 있죠 /박모경감/왜 증거인멸 햇습니까 무슨 증거를 인멸한 것?/자신이 전임자로부터 물려받은 데스크탑으로부터 일부 데이터 삭제/데이터 내용? /55메가바이트 그 중 분석결과의 한글 파일도 들어가있는 것/왜 삭제?/그부분이 이해가 안가는 부분/경찰대 나오고 전도유망한 30대중반 직원/그렇습/조작이 일어났던 대선기간 이때 이곳에 없었죠 24일 전입오셔서 업무 맡게/그 후에 온 것/24일 전입와서 직원이 왜 삭제했을까? 바로 이것이 배후를 밝히는 열쇠 31211291차 삭제 419152차 삭제 51223403차 삭제 이때부터 비상 걸린 것 513020842일자로 날짜 변경 그리고 날짜변경한상태에서 38개 파일 삭제 로그삭제 등 5130845분 시스템 시간 다시 환원 42일 갔다가 513일 다시 온 것 5132240분 안티포렌식 무어 프로그램 설치 지난번 박모 경감 주장을 압수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 방지하고자 실행 증거인멸 의도 없음 중간에 중단 주장 믿습니까/재판과정에서 밝혀질 것/ 인멸할 이유도 없고 지시받은바 없다 청장께서는 알고 있죠?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직원이 지적호기심도 있었다 그런 답변/알고 있음/전문가적인 지적 호기심 발동해서 무어파일 실행.. 그것이 오로지 전문가적 지적 호기심? 기억하는가/기억함/13일 비상걸려서 2240분에 프로그램 깔고 20일날 0945분 검찰이 수사팀이 서울청 분석팀 삼실 도착 그리고 0948분 프로그램 엔터 누른 것 1분정도 구동 구동되다가 괜한 오해 살 것 같으니 중지했다고 얘기 그런데 그 파일 3만개 파일 중 19800개 사라짐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가 지적호기심 있다면 프로그램 내려받은 다음 호기심이 나와야 함 가만히 갖고 있다가 왜 갑자기 검찰의 압수수색이 들어오니 호기심이 발동하느냐 경찰청에 이 분이 이 사건 전후해서 전화기록 가장 중요하다 전화받고 했거나 청내에서 왔다 지워라 이렇게 된 것 지시를 한 사람이 이것에 대한 몸통 자료 요청하겠음/개인정보라 본인 동의얻어야 할 것

     

    김도읍

     

    국정조사장이라도 경찰 수뇌부가 다와있고 대한민국 치안을 책임지는 간부들인데 참 그래도 최소한의 예우는 받으면서 조사에 임하는게 맞겠다 박 모 경감이 데이터를 삭제했다 지적했음 이 사건 관련 데이터가 박 모경감 혼자 가지고 있었나?/아님/ 박 모경감 혼자 지운다고 해서 그 증거가 통째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님 몇군데 더 있었나/관련 분석관들 컴터 다 있음/ 걔들 다지웠나? /아님/ 물려받아 쓰다보니 컴퓨터 속도 늦어져서 처음에는 백업..백업해도 저장물 줄이자.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저장물도 삭제를 했다고 맞나?/서울청 내의 기사를 불러 3차에 걸쳐 윈도우 새로 깔음/이사건 관련 기록말고 다른 것도 순차적으로.. 관련 기록 지운건 맞지만 다른 분석관 컴터에는 남아있음/예 그리고 남아있던 기록도 백업해서 공판시에는 제출하겠다고../ 이사건 발단 정기승 전직 국정원 직원이 진행 보안사안인 국정원 직원의 주거지 신분 노출 20121211640분 도곡지구대에 선거사범 신고 신고내용 선거사범있다 위치 역삼 오피스텔.. 경찰관 보내달라 도곡지구대에서 1915분 현장 도착하니 당시 경찰관 조치사항 오마이뉴스 카메라 3명 집주인 140명이 607호 앞에서 웅성거리고 있었다 강원도 펜션사건.. 똑같다. 40명이 동원해서 와있었음 권은희 수사과장 얘기나오는데 출입문을 봉쇄하기 시작한 0955분 브리핑 압수수색 영장 청구하려해도 소명자료 제출 안하고 진술도 미뤄 압수수색 불가하다 그리고 감금하기 시작한 30시간 지나 12350분 권과장 브리핑 긴급통신사실 하려고 했는데 그때도 구체적 범죄사실 등 제출되지 않았다 영장보다 긴금통신사실조차도 할 수 없는 근거가 전혀없는 이쯤되면 감금 30시간 지났다 경찰입장에서는 해산하십시오 일단 고발장도 접수되었고 절차따라 수사하겠다고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강력한 해산조치는 아니어도 그런 의사표시는 충분히 있었을거로 알고 정확한 시행여부는 확인해보겠다/상식적으로 고발까지 했으면 물러났어야 그뒤에 그담날 11시까지 진을 치고 잇음 출근도 못하게 함 국정원 대변인이 변호사 대동시켜 출근시키려고 해도 못하게함. 이것이 정치공작 수십명이 오피스텔에 있는 것으로 알고 갔는데 5평 남짓 오피스텔 실패했다 이걸 어떻게 할 것인가 끌고가는 겁니다. 전형적인 정치공작/ 개인적 의견 말씀드리긴 적합하지 않다

     

    박영선

     

    최현락 국장 오전 질의에 915분 처음으로 수사결과 발표문을 들었다 말씀 모든걸 부인 정청래 질의에 말바꿈 경찰감찰보고서 보니 12163차례 회의 9183021시 그런데 1216일 다 참석? /1830분은 소집했다가 안했/9시 회의 참석/했음/ 왜 거짓말? 위증에 허위사실 공표 1830분 검찰에 자체 감찰보고서에는 서울청장 주재 정보과장... 수사2계장.. 회의가 있었다 되어있음 소집했다 안했다는데 신빙성 떨어짐 대한민국 수사국장 국회에서 위증하면 우리나라 수사상황 믿겠나 그 자리 적절한지 국민들 의아할 것 국정원 여직원 가정집 거기 안에 들어가니 물건이 있던가?/현장에 가보지 못했음/보고받았자나 가구 있던가/여성용 소품/가정집인데 물도 없나 가능한가 이상하지 않나 지금 답변한걸 정리하면 1211 밤 국정원 여직원 댓글사건 현장 8시 새누리당에서는 권영세 대책회의 이것이 가녀린 인권사건인데 왜 새누리에서 대책회의? 화면나오는것처럼 15일 새벽 댓글 발견해서 16일 아침 김용판이랑 국정원 아이오 면담 박원동 지시로 이루어진 것 국정원 지시 있었을 것 김 청장 박국장 전화받았다고 고백 121612시에 김무성 본부장 기자간담회

     

    (박근혜 문재인 TV토론 )어떻게 확정적으로 얘기하나? 저렇게 했는데 증거나오면 판세 뒤집히는 것 확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는 것 그러면 의심할 수 밖에 없음 경찰에서 보고했구나 댓글 지운다 걱정마라 그리고 경찰은 이날 11시에 허위발표 합니다 댓글이 없었다 이것이 지난 1219일 대선에 부정선거 그리고 박근혜 후보가 사건을 이런식으로 규정 이나라 국가정보원이 문재인을 낙선시키기위해 정치공작하고 있다는 것 이 말은 곧 국가정보원이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해 정치공작하고 있다는 것. 후보 스스로 저 얘길 함 오늘 이시점에 국정원 댓글 사건은 현행범이었고 이 자리 수사국장은 매관매직에 의해 수사부장에서 국장으로 승진 대선은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해 국정원이 개입 할 말 있나/(최현란)정무적 판단 정치적 없이 맡은바 소임에 따라 분석했을 뿐임

     

     

    김재원

     

    - 키워드 검색을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계속 경찰을 압박하고 있는데 아침에 말한것처럼 너무 포괄적인 키워드는 불가능함

     

    - 사건초기에는 증거분석반에서 키워드를 수서경찰서에 요구한 상태에서 삭제된 데이터들과 40개정도의 아이디가 나왔음. 그렇지만 삭제된 것들은 선거에 개입된 것들이 아니었음. 키워드검색하게 되면 하나하나 작성자를 검색해야함

     

    - 검찰에서 분석부분에서는 기소되지 않았는데 왜 야당 의원들은 경찰이 수사를 은폐하기 위해서 국정원 직원의 댓글작업내용을 은폐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 서울경찰청장이 뒤늦게 수사자료를 뒤늦게 준 부분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 분석한 자료들이 너무 방대했기 때문에 파일형태로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림.

     

    -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 일부로 늦게 준 것은 아니지 않나? 그렇다

     

    - 수사국장 많이 혼나시는데 매관매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 4년차이고 상당히 힘들고 오랫동안 일 잘했으며 승진할 자격이 있었음

     

     

    신경민

     

    - 경찰이 범죄조직이다. 범죄대상은 국정원이었는데 그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수사지휘를 받았다고 의심됨. 감찰보고서를 살펴보면 김무성 9시회의를 12시에 박후보는 6시회의인데 토론회 중간에 그것을 받았다는 것은 토론회 전에 들어갔다는것이며 박선규씨는 940분쯤 토론회에 나오는데 그전에 정보를 알았다는 것, 사전유출이 되었다는 것이 문제임

     

    - 418일 공소시효 2달 남은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하는데 밝힌 것은 없다. 원세훈에 관한 혐의는 아무것도 없음. 수사 누가 책임지냐? 130일동안 조사한사람은 누구인것인가? 실무적으로 책임질 사람이 누구임? 당사자가 조사를 한 것 아니냐? 언론이 이에 주목해야 한다

     

    - 김용판 서울, 대구에서 출판기념회하는데 청장이 수사대상자에게 화한을 보내도 되는것이냐?

     

    - 이때 논란이 됐던 사람들은 전부 승진하지 않았냐? 이상한 청장이고 수상한 청장임. 승복하지 못하고 있는데 업무유공포상휴가를 전부 갔다. 어떻게 된 일이냐?

     

    - 최현락 승진맞음. 이병화 총경 경기도로 전출보냄. 김병찬 수사계장은 작년 12월 승진내정자였음

     

    - 당사자가 자신의 사건을 조사한 것이 말이 되느냐? 원세훈은 아무런 혐의가 없는데 130일동안 이렇게 허접한 결과물이 나온 것이 말이 되냐? 승진내정자였을뿐이다

     

     

    권선동

     

    - 증거분석관들이 촬영한 원본은 민주당, 새누리당 둘 중 어느게 맞냐? 검찰이 기소에 유리하게 편집하였다고 생각하냐? 의미가 축약되면서 달라졌다.

     

    - 권은희 수사경력은? 경정특채이후 계속해서 수사분야를 맞게 됨.

     

    - 수사경력이 부족한거 아니냐? 디지털에 관한 수사경력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국정원 직원이 노트북을 제출했는데 201210월 이후에 박근혜, 문재인에 대한 검색을 임의로 설정한 것 아니냐?

     

    - 실무자끼리 키워드 100개로 설정하기전 40개정도의 아이디를 찾았지 않냐?

     

    최현락 보고안되고 사이버수사관이 수서서에 바로 요청한 것 같음. 아이디 , 닉네임을 알면 작성주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키워드4개와 아이디로 검색하였지만 나오지 않았음

     

    - 100개 키워드를 검색할려면 하나당 6시간 걸리며, 25일 소요됨. 김대업, BBK 사건을 살펴보아도 대선전에 수사결과를 다 공개했음. 권은희 과장이 사건을 축소할려고 100개를 4개로 검색했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권은희 과장이 자신의 팀 철수 시켰죠? 자신이 주장한 100개를 검색할려면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리는데 그런 사람이 수사가 잘됐는지 잘못됐는지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신기남

     

    - 검찰에서는 범죄로 규정하고 작성하였는데 경찰에서는 인정할 수가 있나? 범죄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며, 두 사람에 대해서는 논외로 해야하며, 우리와는 다르다고 생각함.

     

    - 법률적 판단? 사실관계? 답변없음...

     

    - 답답해서 그냥 물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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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25 저녁

     

    박남춘

     

    - 1216일 중간수사 발표는 진실이었냐? 허위였냐? 대답못함

     

    - 심리전담실체도 몰랐음, 수사결과를 검찰에 넘길 정도였음

     

    - 범죄수칙 합리적 수사, 모든 증거 발견에 힘써야 한다

     

    - 4개 키워드 40개 닉네임, 쉽게 발견한것도 행위에 옮기지 않았다.

     

    - 1214일 김하영의 노트북에서 메모장에서 오유의 운영방법에 대하여 상세하게 나와있음, 합리적 수사에 의하면 바로 압수수색을 해야함

     

    - 수서서에서 16일날 통신제공자료요청 , 17일날 추가자료 요청함

     

    - 40개 아이디 비번 바꿔가면서 올린 글의 제목 저는 이번에 박근혜 찍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이 당선될수 있는 이유를 토탈리쿨이 추천했습니다

     

    - 답변을 거의 못함

     

     

    윤재옥

     

    - 최현락에게, 판례상 전자정보를 압수했을 때 영장에는 압수범위가 정해져 있죠? 강제로 수사를 못할 때 본인이 동의한 부분에서만 가능함

     

    - 분석관들이 그 판례를 알고 있었나? 분석에 직접참여한 사람들이 전교조 수사할 때 참여한 사람들이고 범위정함.

     

    - 대선끝나고 수서서에서 키워드 100개 말고 40+몇개 만 했지 않나? 그렇다

     

    : 수서수사과장으로서는 분석의 기법을 몰랐었는 듯하다.

     

    - 문제가 있는 것처럼 밖에 보도가 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 사람관리 잘못한 실수만 있는거 아닌가? 16일날 보도자료 배포하고 17일 상황브리핑했죠? 야당의원들이 항의 방문했죠? 기자간담회했죠? 어느 범위까지 보내야하는지 결정해야했고 작성하는데 시간이 걸렸죠?

     

    : 김모씨가 제출할 때 제한된 범위로만 제출했음

     

     

    전해철

     

    - 인정할 건은 인정하고, 조사해야할 것은 조사해야함. 조치와 큰 결단이 필요함

     

    - 15명의 사건관계자들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함,

     

    - 분석결과 나오면 답할수 있나? 수서서장이 보도자료 준비하라는 전화받았는데 알고 있냐? 있는 경우, 없는경우로. 초안 작성후 보고했는데 서울청에서는 하드디스크에 관해서 추가됨 답: 알고 있습니다. 부제로 들어간 사항 으로 알고 있음

     

    - 전체자료는 수서서의 계속적인 항의로 대선 당일날 내려갔고 증거분석은 16일 완료됐는데 왜 수서서에 빨리 안보냈냐?

     

    : 1216일 중간발표는 하드디스크는 후보에 대한 비방댓글이 없다는 식이었음. 보고서만 내려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수서경찰에서는 부족한 자료들 가지고 계속 지적하고 있는 것임

     

     

    이장우

     

    - 민주당에서 김대업 제2의 병풍사건이라고 생각함.

     

    - 경찰청에서 보면 너무나 억울한 사건이며 민주당의 조직적 제2의 김대업 미수에 그친 병풍사건이다. 매관매직까지 나온 것이다

     

    - 권영세 취재분은 기자들이 오랫동안 습관화했던 것인데 이것은 절도사건이다

     

    : 기자입장에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음성파일 100개 나왔는데 박영선의원한테 처음 들어갔고 박범계한테 넘어갔다고 의심이 간다 ,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

     

    - 인권을 지켜야 할 사람들이 인권을 지키지 않음,

     

    개인의견을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박범계

     

    - 최현락에게, 수서서 1213일 분석요구서를 서울청에 요구함, 14일 서울 디지털 분석팀이 삭제된 분석파일을 복구한 것 알고 있습니까? 오유 30개 닉네임 패스워드 있는거 복구한거 맞죠? 증거인멸한거에요.

     

    그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검찰수사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 목 내놓고 금강산 간다는 글 올린거 아나?

     

    기억나지 않음

     

    - 박근혜 대통령

     

    보고 받지 못했음

     

    - 4대강 지지글

     

    정부 시책에 관한 찬반클릭 있었음, 글을 올린 것은 모름

     

    - 수서서에서 압수수색 영장청구

     

    알고있음, 13일 사

     

    - 서울지방경찰청이 댓글을 발견했음에도 무시함

     

    댓글없다는 것이 아닌 분석팀에서 분석범위안에서 정한 범위에서는 나오지 않음

     

    - 김용판 주말출근 지시

     

    잘모르겠습니다

     

    - 보고받은적도 없고 지시받은 적도 없음,수사부장은 사법경찰관입니까? 아닙니까?

     

    대답못함

     

    - 경찰청장 수사지휘권 있습니까?

     

    청장 있습니다.

     

    없습니다. 16조 보고는 받을 수 있지만 수사지휘권 없음

     

    지휘감독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디지털분석수사과는 수사지원부사입니다. 김용판이 직접 지휘를 했다는 것은 검찰에 다 불었습니다. 조사받은 사람들은 수사결과발표에 반대함. 보고도 받지않고 지시도 받지않았는데 왜 모른다고 해야지 부인하느냐?

     

     

    조명철

     

    - 선거에서 이기고 싶은건 모든 당이 다 똑같음,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 충격적인 한방을 사용한 사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 김상욱씨 아시죠? 검찰의 공소장에 공직선거법위반으로 불구속, 김상욱씨 회계책임자가 녹취록과 고발함. 국정원 실장자리 준다는 녹취록을 제출함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듣지 못했지만 알고 있습니다.

     

    - 녹취록 공개할 수 있습니까? 녹취록이 있어요.

     

    제출이 가능한지 검토해보겠습니다.

     

     

    정청래

     

    - 최현락에게, 전 브리핑과정에 대한 설명함, 대선 박후보가 이기고 김용판이 청와대 입성명단에 오름

     

    - 김용판과 중간수사결과에 관한 회의를 했나요?

     

    분석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 허위잖아.

     

    허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석범위를 정해서 그 당시에는 허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날 발표한 것은 허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 동영상을 보고도 지금도 반성안해요?

     

    반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분석은 서울청에서 했고 수서서에서 수사를 한것입니다.

     

    청장왈 검찰에서 축약한거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증거를 찾고 언론에 나가면 되지 않느냐는 동영상이 조작됐어요?

     

    조작된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은폐현장, 범죄현장을 보여준 것도 믿지 못하겠어요?

     

    본인들의 진위가 많이 왜곡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진위가 왜곡되었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시간대에 분석결과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녹화함, 그 사실 그대로인데 검찰에서 수사결과 발표하면서 일부 편집된 것 같다.

     

    - 농담이었다는거에요?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닉네임 한 개 찾은 것인데 편집된 것이다.

     

     

    권선동 의사진행발언

     

    - 점잖게 품위있게 진행좀 해라. 수사가 아닌 국정조사입니다.

     

     

    박영선 의사진행발언

     

    -

     

     

    김도읍 의사진행발언

     

    검찰에서 분석관들이 언행들이 그대로 맥이 같이 하는 부분을 통으로 짤랐으면 문제없는데 기소에 유리하게 짜깁기 했으니 원본과 다른 내용으로 호도될 수 있게끔 짜깁기 됐다. 진위가 본인들이 생각하는 것과 다름.

     

    국회가 수사하는 곳입니까? 경찰청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박범계 의사진행발언

     

    - 수사국장을 죄인취급한다고 하는데 본인의 혐의를 부인하거나 혐의가 있다고 의심되는 사람들의 변호를 하고 있음

     

    - 디지털분석팀의 원래부터 설치되어 CCTV

     

     

    김진태 의사진행발언

     

    - 자신들의 의견과 다르다고 비웃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 기관보고를 위해서 나온 사람들임, 대한민국 경찰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이런 분위기상에서 하기 힘들어, 제일 야당 맞습니까?

     

    - 이보쇼(민주당측에서)

     

    - 내가 반말했습니까? 박영선의원 그럴꺼면 혼자서 다 해요

     

     

    새누리당에서 정회요구, 신기남의원의 동의없이 이미 한명 나감.

     

    - 민주당은 진행요구, 조사중지 10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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