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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유자들에게 직접 연락해서 리콜대상임을 알림.
2. 엔진소음불만으로도 미국 도로교통국이 엔진멈충 가능성을 제시하고 바로 피드백.
3. 2013년부터 시행해온 리콜의 확대 일환으로(???) 2009∼2011년 액센트 차량에 대해서도 리콜을 진행.
4. 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크루즈 컨트롤(일정 속도 유지 시스템)과 기어 문제도 함께 수리.
5. 딜러를 통해 리콜 대상 차량을 검사해 필요한 경우 엔진 조립부를 교체 및 엔진의 보증 기간도 10년 또는 주행거리 12 만 마일(19만3천㎞)로 연장.
부럽네요.
결함은 둘째치고 이러한 대처를 우리나라에서 보여준 적이 있는지...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5/0200000000AKR2015092520645200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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