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서 느낀거는 2백 아닌 2백입니다.
이 전술의 장점은
모두가 공격 모두가 수비 느낌입니다.
빌드업 과정에서 수비와 중수미를 제외한 모두가 공격 갑니다.
스테미너 관리만 잘하신다면 저도 잘 못하지만 초심자들 한테는 카제님 전술만큼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2백 이라고 선뜻 쓰고 싶진 않겠지만 써보시고 해보세요 개꿀전술입니다.
참고로 매니저 전술로도 좋음 ㅎㅎ
펌입니다 ↑
제 팀으로 써본 결과 2백은 스위퍼 한명 센백 한명으로 중앙을 단단하게 막는것이고
ldm rdm들이 윙백 역할을 하면서 cdm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cdm부터 st까지 연결이 화장실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지는 친구의 모습처럼 매우 매끄럽게 연결이 잘됩니다.
st.공중볼으로 양쪽공격수로 연결
lw(lf,ls).침투 rw(rf,rs).침투
lcam.킬패스 cm.중앙 연결 고리
이선수를 통해서 공격연계
ldm.마스체라노 같은 지우개 rdm.김남일 같은 청소기
cdm.알론소 정도
sw.속가,몸빵 cb.몸빵,키
1:1잘막는 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