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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이랑 동갑인 중2짜리 학교 끝나고 집에 가던 여자애를
주차장으로 끌고가서 강간한 사람인데
가정도 있고 집도 아파트 엄청넓고 멀쩡한데... 잡히자 마자 아내가 아프다고
안물어봤는데도 술술말함...형사 아저씨들 1차빡치고 ..
그 뒤로 계속 술먹어서 기억안난다 하루종일
형사님들 괴롭히고 배째라 하다가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쇼 시작...
여보사랑해하고 감정이 복받쳤는지
자기 인생 망쳤다고 질질 짜기 시작...
영상보면
자기 인생망쳤다고 사회생활 못한다고
계속 강조하고 울고불고 해서 형사 아저씨들 2차빡침
그럼 중학교 2학년짜리 애는 무슨죄..
누가 보면 자기가 범죄당해서 인생망친 줄알 겠네요..
형사 아저씨 어이터짐이 표정에서 보임..
(방금까지 개 뻔뻔하게 자기는 기억안난다 어쩐다 하다가 아내한테 전화해서
우리 아픈아내 우리아들 사랑해 하면서 우니깐)
계속 울면서 형사님 죄송합니다 하는데
피해자한테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도 안해서
경찰아저씨 빡쳐서 한마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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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신나간 넘...
원 출처 :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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