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떻게 보면 한 번도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들이지만..
1회 때부터 지금까지 보았던 모습들, 힘들었던 것, 그런게 다 느껴져서
뭔가 이 떨림이 가라앉지를 않는다.
특히 유느님께서 말하시는 걸 보는 내내
내가 유재석이란 사람을 존경하고 있었구나, 동경하고 있구나 라는 사실을 실감했다.
아 지금.. 진정이 안돼요 ㅋㅋㅋㅋ
진짜.. 한 번도 본적없지만.. 가족같다
다 더 잘됬으면 좋겠고, 은퇴 하지마요 내가 다 울렁거려 ㅠ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