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들아..다문화는 우민화,분열통치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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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아..divide and conquer 영국,미국,유럽 각국들이 이렇게 하고 있지..
다문화라는 것은 말이 좋지 대규모 외국 저질 이민받아 저임금으로 기업들 이익을 극대화하고 정치적으로는 다인종,다종교,다문화 사회를 만들이 갈등을 만들어 국민들을 분열,통치하려는 제국주의 강국들의 대국민통치기법이다.
쉽게 말해 우민화정책이며, 분열통치정책이다. 그렇게 다문화가 국민들 말아먹는 재앙이라고 해도 다문화에 반대하면 네오나치,인종차별이라는 둥..아무리 말을 해줘도 안듣는 인간들 보면 정말 답이없다..
멍청한 인간들은 선진국이 되면 자연스럽게 해외에서 이민오고, 다문화사회가 된다고 하던데, 멍청한인간들아 선진국이어서 이렇게 되는게 아니라 그나라 기득권층이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간다..
한국도 미국에서 사회학을 배워온 인간들이 이 다문화를 한국에 적용시키고 있지.
암튼 나쁜것만 배워와서 국민들 등쳐먹는 지방국립대 000교수라는 인간보면 이완용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또 서울의 유명대학 사학과 000교수라는 인간도 조선일보에 칼럼쓰면서 이런 소리 자주하더라.그 교수왈 '한국의 과잉민족주의는 지양할때가 되었다.한국의 발전은 한민족이 아닌, 한국 국민들의 발전이다'
멍청한 너네 다문화주의자들은 이게 무슨말인줄 아냐? 북한과의 관계를 민족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국가주의 즉 국가 대 국가로 가서 따로 살자는 거다..이 등신 다문화주의자들아..
이렇게 해서 통일의식을 희석시키면서,통일 이후 민족주의가 대두되는것을 막으려는 술책이다.
멍청한 다문화쟁이들은 이런말 한다..민족주의는 나쁘다고..
민족주의는 과거 제국주의 침략국가들이 내세우는 민족주의 대 우리처럼 침략받은 국가들이 내세우는 방어적 민족주의가 있다. 경계해야할것은 공격적 민족주의다..
우리가 무슨 중국,일본,영국,미국 처럼 대제국을 지배하거나,경영한적있냐? 멍청한 잡것들아.
중국은 미국에 대항하고, 사회불만을 해소할 목적으로 민족주의를 의식적으로 내세우고있다. 일본은 대지진이후 국민들을 통합시키고, 분노를 해소할 목적으로 국가주의,신민주의,보통국가 를 내세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만 자유주의 말할래?
프랑스 국민들은 독일국민들이 괴테를 읽으면 안심을 한단다. 반면 헤겔을 읽으면 긴장을 한다고하지..헤겔을 읽고 국가주의로 대두하면 전쟁을 일으킬까봐서 그렇지..
좀 생각나는거 없냐? 중국,일본은 저렇듯 나오는데 언제까지, 우리만 자유주의,망국적 다문화주의 떠들래? 나라잃고 독립운동할래?
그 나라 국민들이 똑똑하면 정치인 입장에서는 피곤하지..그래서 똑똑한 국민들은 내보내고,멍청하고 말잘듣는 노예들로 대체하는게 다문화정책의 요지다..음모론이라고 설치지마라.. 인종차별,네오나치라고 떠드는 무식쟁이들 보면 정말 토막내고 싶다..미국사회를 한번도 안본 무식한놈들이 이런 소리하지..
미국가보면 각국에서 온 다양한 인종들이 혼합해서 산다..그리고 아~주 피곤하게 서로 갈등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상층부는 소수 백인들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구성하며 다수 하층민 노예들을 컨트롤하고 살아간다.
미국에서 사회학을 배워온 한국의 교수들(설00, 박00)이 이 구조를 이식하고있다.
무슨 말인지 알아먹어? 삼성이라는 대기업과 기득권(여당,야당 등 포함)들이 다수 1200만이 넘는 이민을 받아, 내국인과 경쟁시키며, 저임금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갈등,분열시키면 서로 싸우게되어 지들이 원하는 사회로 가지..
그러면서 서민들에게는 다문화가 좋다며 혼혈사회로 만들지. 하지만 지들은 절대 동남아랑 섞이지 않아..지들끼리 잘난놈들끼리 조선시대처럼 사대부행세를 하며 지배세력으로 남아있겠다는 생각이다. 미국이 이렇게 운영된다..WASP라고 하지..
이렇게 되면 서민들이 다문화 싫다고 하거든..그러면 지배층들이 내세우는게 바로
인종차별금지법이야..민주당 전병헌이 추진중이지..이 법은 우리같은 서민들이 다문화가 싫고, 다인종이 싫다는 국민들을 처벌해서 입을 닫게하겠다는거다. 입 닥치고,다인종 사회에서 경쟁하며 살든가,아니면 한국을 떠나라는거지..
사회구조만 그렇게 되는줄 알아?
이번 수원지역 여성 토막살해사건 보고 느낀거 없냐? 이런 사건이 강남에서 앞으로 일어날까? 기득권입장에서는 절대 강남에서는 일어나서는 안돼. 단 서민들이 사는 대림,안산, 변두리 도시에서 발생하든 말든 상관이없다. 지들이 사는곳이 아니거든.
조선족 폭력조직들이 강남에 진출하려다 소탕되었다는 뉴스 본적있어?
왜 그럴까? 조선족 폭력조직은 안산,대림,서울 서남부에 많아..하지만 거기는 경찰은
손을 안대지. 서민들이 사는곳이나 별 관심이 없지.
하지만 강남에 진출하면 이야기는 달라져. 이런곳에서 이런 놈들이 사고치면 기득권
자신들의 안전이 위협을받아..그래서 이놈들이 강남에 진출하면 가차없이 제거하지.
지들은 안전한 곳에서 돈남아 저질 노동력들과는 섞이지 않고 살면서 서민들에게 다문화사회를 강요하지.
너네 다문화쟁이들이 강남의 기득권이면 찬성해도 된다.
하지만 기득권층이 아니라면 멍청한 짓거리 그만하고 정신좀 차려라.
로스쿨이 왜 나쁜지 알아? 로스쿨을 만들어 서민들이 신분상승을 막겠다는거다.
꼭 머리나쁜 노빠들이 이런다 '많은 변호사가 나와서 법률서비스를 많이 받으면 좋다'
멍청한것들아..엉터리 변호사 많이 나와서 엉터리 서비스받고 감옥가면 퍽이나 좋겠다.
문제점은 서민들은 비싼 로스쿨비용을 감수할수 없어 법조인이 못되고, 부잣집아들들은 멍청해도 돈으로 판,검사가 된다는것이다. 조선시대 음서제도의 부활이다.
돈 많은 인간들은 사법시험 출신 똑똑한 변호사의 법률서비스 받고, 다문화 사회에서 서민들은 멍청한 변호조무사들에게 법률서비스 받으며 양극화를 경험하겠다는거지.
신분,수익,의료,법률서비스,교육의 양극화를 만들어 가면서, 신분 구조를 고착화시키겠다는 것이 최종적인 계획이다.
이런 신분구조를 만들면서, 다문화사회를 만들이 자신들은 신분을 세습하고, 안전한곳에서 다문화를 떠들며 서민들은 다인종,다문화의 지옥속에서 살아가게하는것이 한국 기득권 (여당,야당,주요신문사,재벌,기업인,강남부자)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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