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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1676
    작성자 : 무지개의꿈Ω
    추천 : 2/31
    조회수 : 903
    IP : 210.111.***.238
    댓글 : 23개
    등록시간 : 2009/06/23 13:59:47
    http://todayhumor.com/?sisa_71676 모바일
    <충격 동영상!!!>설마? 좌파 좀비들의 최후,노벨 평화상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무슨 좌빨, 공산당이냐? 웃긴다...
    그러나 설마가 사람잡는다는 말처럼 바로 그 설마가 사람을 잡기도 합니다. 
    밑의 동영상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꼭 보았으면 합니다. 
    월남의 패망시와 작금 우리 나라의 상황하고 너무 유사한 점이 많음을 분명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월남과 다른 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꽤나 비슷하다는 것에는 공감하실 것입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이 나라가 지금 많이 신공산화가 되어 있습니다. 어느 해외의 석학이 공산주의가 멸망해가는 20,21세기에 유일하게 공산화되는 나라가 있다면 대한민국일 것이다 말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친북 좌파 종북주의 세력에 대해 안이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들이 사회 제 영역에 두루 활동하고 있습니다. 
    밑의 동영상과 글들을 읽고 스스로 한번 판단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llRec2jCLNw$

    <<<北의 대남공작 ‘현지본부’ 서울에 있다?>>>

    김정일 정권의 대남공작 조직 ‘1부 현지본부’가 서울에 설치되어 “매일·매시의 활동 지침과 결과보고가 서울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보수성향 월간지인 ‘한국논단’(발행인 이도형)은 최신호(7월호)에서 익명을 요구한 전직 정보요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특집기사를 통해 “남한에서 활동 중인 하급공작원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느라 북(北)으로 갔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전직 정보요원들은 구체적으로 북한의 대남공작은 김정일→로동당 대남담당→당 대남 연락부 비서→통일전선부 작전부→중앙당 35호실이 분담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한국민주전선중앙위원회→남조선문제연구소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북한의 대표적 대남공작 조직인 통일전선부에는 한국사정조사 연구에 수십 년 종사해온 골동품 같은 전문가들이 3,600명 이상 있어 남쪽사정을 꿰뚫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990년대 들어 남파공작원들이 북한 공작부와 교신한 무선전화는 하루 10만 건 내외였으나 김대중 시대에 와서는 한 때 하루 50만 건을 넘다가 노무현 시대에 와서는 1만 건 이하로 감소했다고 증언했다. 무선전화를 통한 공작원들의 대북접촉이 이처럼 줄어든 이유에 대해 전직 정보요원들은 “인터넷을 통한 e-메일의 활용과 함께 남한 현지 지휘본부가 서울에 설치되고, 북한 정권에서 서열이 20번 내외쯤 가는 거물책임자가 서울에 상주하게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이어 1975년 남베트남 패망당시 북베트남 대남공작부가 현지 지휘부를 수도 사이공에 두었던 점, 90년대 초 독일통일 직전까지 서독정부 산하에 1만 명의 동독공작원들이 있었던 점 등을 예로 들면서 “남한의 사정은 월남이나 독일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구체적으로 “행정·입법·사법·언론·문화 등 각 분야는 물론 심지어 군부와 정보기관에도 (공작원들이) 침투해 있다”면서 이들이 안주하고 있는 곳은 “각 기관, 시민단체 등 광범위하며 그동안 혁명과업 수행에 바빴다”고 언급한 뒤,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공작원들이 안주하고 아지트로 삼고 있는 소위 시민단체는 대체로 XX통일, XX연합, XX통일, XX민족청년, XX문제연구소 운운의 간판을 내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 아닌 정부, 정부 아닌 공작요원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전현직 정보요원들과 밀접하게 협조해온 미국 CIA 외에는 잘 모르고 있다.”

    전직 정보요원들은 “미국의 CIA나 군 정보부대는 김영삼 시대 초까지 긴밀하게 협조해오던 한미 정보교환을 포기했다”고 밝힌 뒤, 미국을 대신해 “경계의 대상이던 중국공산당 공작원들이 김대중 시대 이래 더러 정보를 교환하는 사이가 됐다”고 증언했다.

    <<<좌파 좀비들의 최후>>>
    對南赤化세력이 알아야할 중요 사항 

    만약에 赤化統一이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월남패망 후를 기억하라! 

    현재 대한민국 내에 자생한 김가집단 추종자들은 적화통일을 평화통일이라고 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말하는 평화통일은 전쟁을 거치지 않고 접수하는 한반도적화통일이다. 민족, 민주, 평화통일, 사회진보주의 등 용어혼란전술을 펼치며 국가전복을 목적으로 고군분투 하는 대남적화세력들도 유사시 척결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없음을 경고한다. 오히려 그들이 반동이라고 지목하는 [자유민주주의자]들보다 한발 앞서 가장 먼저 처형대상이 될 것이다. 왜? 

    월남 패망 후 反정부·反체제 운동을 벌이던 월맹 공산프락치의 선전선동 행동대원, 교수, 종교인, 학생, 노동자, 민주인사, 들도 모조리 체포 처형되었다. 그들이 우선 처형대상이 된 이유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反정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反정부활동을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다. 

    김가집단은 연방제 적화통일 달성 후 남한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를 줄여야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 왜? 

    1975년 4월 30일의 월남패망 직후의 상황을 탈북자들의 진술과 조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01. 인구조사와 주택조사 재산조사를 일거에 해버린다. 모든 재산은 매매를 동결시킨다. 팔면 처형된다. 
    (개인재산이 인정되지 않으며, 모든 재산은 공산당에 귀속된다. 헌법은 공산당 黨綱領아래 死文書가 된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6.25기간 동안 실제 체험했다. 그 때, 地主들은 인민재판장에서 둘러싸인 주민들이 보는 앞에서 무차별 때려죽이고, 죽창으로 찔러 죽였다.) 

    02. 거주지간의 이동을 금지하며 허가받은 자만이 이동할 수 있다. 

    03. 5호담당제(월남패망직후실시)가 아닌 3호담당제를 실시한다. 

    04. 일거수일투족을 전부 3호담당제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05. 불평 불만자, 허가와 사전승인을 무시하는 자를 공개처형하며 공개처형장은 인근학교 운동장에서 한다. 
    (지금도 김가집단은 공개처형 및 총살형을 주민들 관람하에 실시하고 있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대북 인터넷사이트에서도 목격할 수 있다) 

    06. 무산계급과 유산계급을 분리시킨다며 대대적인 거주지 이동을 명한다. (부산에서 강원도로 광주에서 함경도로) 

    07. 유산계급자 (1가구2주택 이상 소유자, 재산 1억 이상 소유자, 놀고먹든 자 등등) 들을 사회범죄자(술주정뱅이, 강도 강간자, 소문이 안 좋은 자 등등)와 같이 집단 처형해 버린다. 

    08. 모든 물건은 배급제로 한다 (식량, 물까지) 

    09.전직공무원, 군인(하사관이상), 경찰, 들은 전부 재교육장으로 끌고 가서 강제노동으로 살게 한다. (대부분 5년이내 사망함-월남) 

    *대한민국 공무원들은 지난 10년간 자신의 '철밥통'만 안전하면 [국가정체성]과는 무관하게 지냈다. 그러나 그 철밥통도 자유민주주의 자유경제가 허락한 것임을 무시하고 살아온 무능 무뇌 집단이었다. 그 밥통을 빼앗길 때 어떤 작태를 연출할까 궁금하다. 

    10. 말 함부로 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데려가서 처형한다. 

    11. 모든 공개처형은 재판 없이 즉결심판으로 실시한다. 

    12. 남한의 아파트와 집들은 전부 북한노동당원들이 차지한다 

    13. 살아남은 대부분의 남한사람들은 북한땅으로 강제 이주되어 재건작업에 투입된다. 
    (3년내 50%이상 사망확실) 

    14. 기술자들은 북한사람들에게 확실하게 기술을 인수인계후에 이주시킨다. 

    15. 전체적으로 남한인구가 3천만으로 줄때까지 처형과 강제노동이 지속된다. 

    16. 시체는 100% 화장해 버린다 
    (송두율은 김정일의 지시로 1978년에 독일베를린대학교에서 1941-43년간 유태인강제 소각장운영과 전후처리 결과에 대한 논문으로 대략학살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이북에 제출했다. 이자가 노무현 정권에서 인권회복(?)에 한풀이는 물론 추앙받고 섬겨지기까지 했다.) 

    17. 남한출신들은 100년간 적화통일조국 [고려연방]국가에서 능력을 입증하는 것이 금지된다.(이 때는 이미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진 뒤다. 대외적으로 남북연방이지 남한사람들은 노예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대한민국국호와 함께 대한민국 사람들도 일단은 사라질 것이고, 또한 잊지말아야할 것은 현재 길길이 날뛰며 [이명박정권타도]를 외치는 사람들은 한발 앞서 사라진다는 것 잊어서는 안 된다.*6.25때도 완장차고 날뛰던 인간들 인민군후퇴 할 때 등짐지고 따라갔다가 제구덩이 제가 파고 생 매장됐다.9.28수복 때까지 불과 3개월 붉은 천지가 뼛속까지 각인되어있다.) 

    18. 어선으로 탈출하려는 보트피플이 일본과 대만근해에서 집단적으로 나타나며 해상에서 탈출하다가 폭풍과 사고로 죽는 자가 100만이 넘는다. 
    (패망월남의 [킬링필드],[보트피플]이 결코 남의일이 아니다. 킬링필드에서도 총알이 아까워 비닐랩으로 질식사시켜 죽이고, 죽창으로 찔러죽이고, 때려죽였다. 그 시체가 언덕처럼 쌓여 킬링필드다.) 

    19. 간헐적으로 도심에서 무장폭동이 일어나면 즉시 전부다 射殺해 버린다. 
    (복면하고 죽창 들고, 쇠파이프 휘두르고 불 싸지를 새 없이, 총알이 그들의 심장을 관통하게 된다는 것이다.) 

    20. 외국과의 모든 교신과 교환 거래는 금지되며 인민위에서 인정하는 것만 승인된다. 

    (오로지 위원회세상이다. 대한민국에도 각종위원회와 그 속에 위원장을 비롯하여 우글거리는 위원들이 자유경제의 호사를 누리며 완장 찰 날 만을 기다리는 섬뜩한 현실이다. 주변에 위원나리가 계시는가 한 번 둘러 볼 필요가 있다. 언제 그의 엄지가락이 땅을 향하여 거꾸로 가리킬지 모르는 일이다. 노무현의 처 권양숙의 아비, 이름하여 인민위원나리가 그 엄지가락으로 수백의 혼백을 구천으로 거꾸러뜨렸다.) 

    21. 뉴스는 정해진 시각 외에는 일체 들을 수 없다. 만일 듣는다하면 사형에 처한다. 

    22. 자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감시기관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상호감시체제가 극에 달한다. 

    본 내용은 1975년 4월 월남 패망 후 월맹정권이 10년간 자행한 것을 모델로 삼았고 탈북자들의 북괴 대남접수시 행동요령을 발췌하였으며 북괴는 월맹에게 대량학살방법을 전수한 유일한 공산집단이다. 

    <<<노벨 평화상 개나 줘라?>>>
    망한 이유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부정과 부패가 난무했습니다. 민족주의에 세뇌당한 종교지도자, 학생들이 연일 반미시위를 했습니다. 미국도 지쳤습니다. 1973년, 드디어 월맹이 제안한 <평화협정>에 속아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철수했습니다. 

    미군이 나간후 1975년 4월, 월남이 순식간에 점령됐습니다. 동양에서 가장 아름답다해서 흑진주라는 별명을 가진 사이공, 제2의 파리라고 불리던 사이공 항구도시가 야만으로 가득 찼습니다. 사치품들이 있던 자리에 피와 파편이 즐비했습니다. 총끝 앞에서 목숨을 구하는 자들의 아우성이 타이타닉호의 최후처럼 처절했습니다. 스스로를 지킬 줄 모르는 국민이 당하는 최후였습니다. 하늘이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외면한 것입니다. 

    *월남 정부에는 간첩이 많았습니다. 간첩들은 민족주의자와 인도주의자로 위장했습니다. 이들이 간첩이었다는 사실은 수천만 민족이 공산주의 치하에서 죽고, 갇히고, 신음하고, 도망 한 이후에야 알려졌습니다. 1967년 9월 3일, 월남의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11명의 입후보자가 난립했습니다. 티우가 대통령이 됐습니다. 차점으로 낙선한 야당 지도자 쭝딘쥬가 간첩이었다는 사실은 패망 후에야 알려졌습니다. 

    그 간첩이 선거 유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족상잔의 전쟁에서 시체는 쌓여 산을 이루고 있다. 우리 조상이 이처럼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들끼리 피를 흘리는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얼마나 슬퍼하겠는가? 월맹과 대화를 통해 얼마든지 평화 협상이 가능한데, 왜 북폭을 하여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가?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북폭을 중지시키고, 평화적으로 남북문제를 해결하겠다." 

    그의 이 말이 월남 학생들에게 그릇된 민족주의(올바른 민족주의가 아니라)와 반미를 부채질하고 미국에 반전 여론을 자극했습니다. 여론에 밀린 미국은 월맹과 파리에서 비밀 평화회담을 했습니다. 월맹은 한쪽에선 평화회담으로, 다른 쪽에서는 대남공작으로 집요하게 공산화 전략을 추구했습니다. 1973년 1월 27일, 드디어 5년간을 끌어오던 베트남전이 종식됐습니다. 

    키신저는 월맹에 40억 달러를 주고 평화협정서라는 종이조각을 샀습니다. 그러나 그건 거짓 문서였습니다. 키신저는 확실한 휴전을 담보하기 위해 휴전감시 위원단을 만들었습니다. 캐나다, 이란, 헝가리, 폴란드, 4개국이 250명의 휴전감시위원단을 만들어 휴전선을 감시했습니다. 월맹의 외무차관이 이끄는 150명의 고문단을 사이공에 인질로 받아 놓았습니다. 이것도 믿지 못해 미국은 영국, 소련, 프랑스, 중공 4개국 외무장관까지 서명에 참여시켰습니다. 

    월남과는 방위조약을 체결했습니다. 월맹이 휴전협정을 파기하면, 즉각 해공군력이 개입하여 북폭을 재개하기로 굳게 약속했습니다. 미군이 보유하던 각종 최신 무기를 모두 월남에 주었습니다. 월남 공군력은 전세계에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철저한 장치를 마련했기 때문에, 키신저는 주월 미군이 철수하더라도 휴전체제가 최소한 10년은 갈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이로써 세계의 공기는 전쟁에서 평화로 옮겨지는 듯 보였습니다.

    <<< 키신저와 월맹의 레둑토가 노벨평 화상 수상자로 결정됐습니다. 레둑토는 나는 한 일이 별로 없다. 나보다 평화에 기여한 사람이 많다며 수상을 거부했습니다. 세계는 이를 동양적 겸양의 표시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를 더욱 신뢰했습니다. 모두가 환상이었습니다. 환상으로 인해 쥐가 고양이를 잡아먹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

    월맹은 매년 80만∼100만t의 식량부족, 물자 부족에 시달리던 월맹에 자유월남이 장악된 것입니다! 월남은 힘으로 망한 게 아니라 속임수에 망하고, 간첩들에 망하고, 극성맞은 시위에 망하고, 부정 부패에 망했습니다. 베트남 임시혁명정부의 법무장관이었던 쫑뉴탄의 증언에 의하면, 캄보디아 국경에는 수많은 땅굴이 있었고, 그 땅굴 속에는 혁명정부 청사까지 들어서 있었습니다. 월남정부의 각 부처, 월남군 총사령부에서 이루어지는 극비 내용이 단 하루만에 여기에 보고됐습니다. 
    티우가 공산 프락치로 둘러싸여 있었던 것입니다. 그의 비서실장도 간첩이었습니다. 가장 모범적인 도지사로 평판이 자자했던 녹따오를 위시하여 많은 정치인 관료들이 간첩이었습니다. 이는 망한 다음에야 드러난 사실들입니다. 

    정보기관에 가장 많은 간첩이 들어 차 있었습니다. 휴전협정 이후 월남은 월맹보다 경제력은 물론 군사력에서도 월등히 앞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월남 지도부와 국민들은 상황을 너무도 쉽게 낙관했습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의 하나 월맹군이 도발하더라도 즉시 미국의 해공군이 개입하여 북폭을 재개할 것이고 이후 월맹 경제원조도 중단하면, 당시 세계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월등한 월남군이 기동력과 화력으로 월맹군의 공세에 당연히 맞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누구도 공산군이 남침하리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오랜 전쟁에 지친 국민들은 평화무드에 들떠 있었습니다. 국방과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은 전쟁에 미친, 또는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됐습니다. 1975년 9월에 월남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정치인들은 대선 승리를 위해 이합집산과 분열, 반목, 대립, 갈등을 유감없이 연출했습니다. 고질적인 사회악이었던 뇌물과 마약, 매춘과 도박이 정치 혼란과 어우러졌습니다. 국민의 사기가 떨어지고 계층간 갈등이 증폭됐습니다. 좌익들의 활동공간이 점점 더 넓어진 것입니다. 일선 군인들은 저따위 썩은 정권과 나라를 위해 내가 목숨을 바쳐야 하는가하며 전의를 상실했습니다. 일반국민들은 화해와 평화의 분위기가 퍼져나가 공산군에 대한 경계심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월등히 높은 경제력과 막강한 화력을 가졌던 월남 군대가, 식량 부족으로 고민하던 월맹군에게 허수아비처럼 붕괴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제가 체포되기 직전 사이공에서 직접 목격한 것이 있습니다. 월맹 군인들은 소금만 가지고 하루 두끼 식사를 했으며, 속옷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군화를 신은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타이어를 잘라 발에다 끈으로 묶은 채, 질질 끌고 다니며 전투를 했던 것입니다. 이런 군대가 최신무기로 무장한 월남군대를 붕괴시킨 것입니다. 부패한 군대, 분열된 사회는 최신 무기를 고철로 만든 것입니다. 좌익이 시민단체, 종교단체를 장악했습니다. 천주교의 짠후탄 신부, 불교계의 뚝드리꽝 스님 등이 구국 평화 회복 및 반부패 운동 세력이라는 단체를 결성해 활동했습니다. 

    이 산하에 사이공대학 총학생회, 시민단체들이 시민연대를 구성하여 반부패 운동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이 순수한 반부패 운동에 공산당 프락치들이 대거 침투하여, 거대한 반정부 반체제 세력으로 변질시켰습니다.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미군과 한국군이 철수하자, 사이공에는 100여 개의 애국단체, 통일단체들이 수십 개의 언론사를 양산하여 월남의 좌경화 공작에 앞장섰습니다. 목사, 승려, 학생 그리고 좌익인사들이 한데 섞여 반전운동, 인도주의운동, 문화운동 등 상상할 수 있는 그 모든 운동단체들을 총동원하여 티우 정권 타도를 외치고 반정부 반미 시위를 벌였습니다. 

    월남은 군사력으로 망한 게 아니라 이들 좌익 단체의 선전-선동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것입니다. 암살과 각종의 압력들이 사회적 공포감을 확산시켰습니다. 반공을 외치고, 나라를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우익 인사, 언론인들이 다음날이면 시체로 발견되고 그들의 친척들이 불이익을 받았습니다. 지식인과 중산층, 언론이 침묵했습니다. 1974년 10월 유전이 발견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사람들은 더욱 자유분방해지고 안일해졌습니다. 티우 대통령까지도 58만이라는 막강한 군사력에 도취돼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1975년 1월 8일 드디어 월맹군 18개 사단 총병력이 월남 공격에 투입됐습니다. 

    3월 26일 다낭이 함락됐고, 월맹군 18개 사단이 사이공을 향해 무인지경으로 달렸습니다. 4월 30일 정오 월맹 탱크부대가 독립궁을 점령했습니다. 5명의 월남 장군들이 자결하고 나머지는 외국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사이공 함락 후 월남의 군인, 경찰은 수용소에 연행됐습니다. 공무원, 지도층 인사, 언론인, 정치인들은 인간개조 학습소에 수감됐습니다. 월남군 부대시설을 개조한 것입니다. 한번 가면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뿐만아니라 좌파였던 반정부, 반체제 운동을 벌이던 교수, 종교인, 학생, 민주인사들도 예외 없이 모조리 처형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반정부 활동을 하던 인간들은 사회주의 사회에서도 똑같은 짓을 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천만에 이르는 이들이 처형되거나 재교육 캠프에 끌려가 서서히 죽어갔습니다. 109만여명의 난민이 나라 없는 민족이 되어 바다를 떠도는 보트피플이 되었습니다 


    결 론 

    1. 미군의 입장: 스스로 애국하지 않는 국민을 위해 우리가 왜 피를 흘려야하는가? 
    2. 월남병사의 입장: 저런 부패한 정권을 위해 우리가 왜 죽어야 하나? 
    3. 오늘의 우리 사회현상과 너무나 닮았다. 
    4. 적을 의심하기를 싫어하며 안일하게 자기만 지키려 했던 사람들은 냄새나는 감옥에서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고통에 시달리며 죽어갔다. 아기들까지도 같이 죽였다. 
    5. 테러, 압력, 압박에 몸조심하며 입을 다물었던 사람들은 무식한 공산집단에 의해 찔러 죽임을 당했다. 
    6. 집권 공산당은 반정부 데모, 적과 내통했던 월남내 좌익 세력도 한번 배반자는 영원한 배반자라며 예외없이 죽였다.

    <<<간첩 공화국/ 간첩들의 천국>>>

    1975년 4월 월남 패망을 앞두고 34세의 판칵투 신부는 ‘타도! 티우 정권’ ‘미군철수’를 외치며 반정부 활동을 펼쳤다. 그해 4월30일 월남이 패망하자 그는 “나는 공산주의자였다”고 자기 신분을 드러냈다. 그는 월남 내에서 암약하던 ‘베트남 리퍼블릭 파티’의 비밀당원이었던 것이다.
    1967년 9월,11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월남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차점으로 낙선한 야당 지도자 쭝딘주는 유세에서 “우리 조상이 이처럼 외세를 끌어들여 동족끼리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면 하늘에서 얼마나 슬퍼하겠는가?”라고 ‘자주’를 외쳤다. 그가 간첩이라는 사실은 월남이 패망한 이후 밝혀졌다.
    당시 월맹은 미국의 경제봉쇄와 폭격으로 인민들이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었다. 매년 100만t의 식량이 부족했고 모든 물자는 바닥이 났다. 그럼에도 그들은 미국의 지원하에 58만명의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던 티우 정권을 일거에 무너뜨렸다. 이대용 전 주월공사는 “월남은 월맹에 힘으로 망한 게 아니라 속임수에 망하고,간첩들에 망하고,데모에 망하고,부정부패에 망했다”고 술회했다.
    호치민 정권은 1975년 1월 위장평화전술로 미국에 40억달러를 받고 평화협정을 맺었으나 이는 거짓문서였다. 미국은 250명의 휴전감시단을 만들고 영국 소련 프랑스 중국 등 4개국 외무장관 서명까지 받았으나 월맹은 이 시기를 틈타 월남 곳곳에 간첩을 심었다. 심지어 티우 대통령의 비서실장,명망가였던 녹따오 도지사 등 수많은 공직자,종교인,지식인들이 월맹의 간첩이었다.

    패망 월남과 한국 사이에 많은 유사성이 있다. 
    첫째 북쪽 정권이 거짓말로 미국과 한국을 교란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정일 집단은 겉으로 협상을 강조하며 뒤로 핵을 개발해 왔다. 
    둘째 월맹이 그러했듯 북한은 끊임 없이 남한에 간첩을 심어놓고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남한에는 ‘자주’를 명분으로 ‘반미’를 선동하며 북에 동조하는 자생적 공산주의자가 적게 잡아도 수십만이 된다는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다. 
    셋째 데모 공화국이라고 할 정도로 끊임 없는 데모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서울 거리는 온통 데모로 교통지옥이다. 시위대들은 북한 방송에 나오는 갖가지 구호들을 여과 없이 외치고 있다. 최근 공안 당국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민주노동당 당원들을 간첩 혐의로 체포했다. 
    더 늦기 전에 이쯤에서 우리는 잊었던 31년 전 월남 패망사를 다시 한 번 돌아봤으면 한다.

    국민일보  이강렬 논설위원 [email protected]

    우리 민족끼리, 자주. 참 말은 멋진 말들입니다. 그러나 이런 레토릭, 수사 뒤에 숨겨져 있는 무서운 덫을 보아야 하겠습니다.
    지난 광우병 촛불시위를 배후에서 조직화하고 끊임없이 동력화하고, 확대 재생산했던 진보연대... 이들의 정체가 이들이 꿈꾸는 세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는 도대체 어떤 자들에게 이용당했다는 말입니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384022&pageIndex=1&searchKey=daumname&searchValue=거짓과기만의끝&sortKey=depth&limitDate=0&agree=F

    한번쯤 우리 모두 진지하게 생각해 볼때인 것 같습니다.
    전교조, 한총련, 민노총, 민노당, 진보연대, 각종 시민단체 등등... 그들이 누구의 지령에 움직이는지? 무엇을 꿈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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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3 14:01:49  116.41.***.130  
    [2] 2009/06/23 23:31:53  128.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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