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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1659
    작성자 : skfro
    추천 : 4/17
    조회수 : 667
    IP : 116.41.***.130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09/06/23 10:22:20
    http://todayhumor.com/?sisa_71659 모바일
    ‘전교조’ 그 집요한 집단
    ‘전교조’ 그 집요한 집단 


    아마 전교조를 대해 본 사람들은 그들의 폭력성에 놀랄 것이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소위 교사라는 자들이 벌이는 폭력적 행각은 상상을 초월한다. 어디는 집단으로 몰려가서 떼를 쓰거나 심지어 전교조가 소속된 민노총 노조나 민노당 정치인들을 동원하는 일도 잦다. 

    일례로 노회찬은 인천외고 사건에 전교조 교사들을 방문 지원했고, 권영길은 탄금중 사건 때, 충북 교육청까지 가서 전교조 교사들과 시위를 벌인 적이 있다. 

    필자가 수 십년 교단 생활을 하면서 측근에서 지켜본 내용과 여러 교장선생님들이 경험했던 몇 가지 사건을 정리해 본다. 


    1. 대들기 


    조금 비위가 상하거나 전교조 말에 허리를 곧추세우고 뻣뻣한 교장은 그날로 찾아오는 젊은 교사를 만날 것이다. 전교조는 이 첫 단계에서 반드시라 할 만큼 어린 사, 그 중에서도 여교사를 교장실로 보내 따진다. 60줄에 선 교장 선생님은 이 당돌한 젊은 여교사에게 극단적 하극상을 맛보게 된다. 어린 여교사는 최대한 모멸감을 준다. 


    2. 단체로 대들기 


    그래도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그 학교 여교사가 떼로 몰려간다. 그 뒤에는 물론 남교사들이 버티고 있다. 여차하면 남교사들도 함께 행동할 모션을 보낸다. 겁나는 장면일 것이다. 삿대질이 난무하는 교장실, 그 가운데 창백한 얼굴로 앉아있는 교장 선생님, 대개 이 정도 상황을 맞는 교장들은 소신을 접고 전교조 말을 듣게 된다. 


    3. 성희롱, 비리 문제로 흠집잡기 


    그래도 말을 안 듣는 교장이라면, 그 교장선생님이 맞이하는 것은 중상모략이다. 아마 교육자로서 살아온 명예를 한꺼번에 잃을 것을 각오해야 한다. 여기에서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성희롱이다. 결재를 맡으러 온 여선생과 좁은 교장실 탁자를 사이에 두고 몸이 스쳤다면, 혹은 잘하라고 어깨를 두드려주었다면 그 순간부터 교장은 성희롱을 한 사람으로 전교조의 입을 통해 알려진다. 


    ‘당했다’ ‘안했다’ 공방이 벌어지면, 사실 여부를 떠나 교장은 세상에 얼굴 들기 부끄러워지게 된다. 거의 힘을 잃고 쓰러지거나 치를 떨면서 물러난다. 


    4. 대외 알리기 


    그래도 뻣뻣한 교장이라면, 전교조는 기자회견을 자처하거나 인터넷 등에 사건을 확대 포장하여 알린다. 교장 선생님은 어느 날 아침 자신의 이름이 세상에 오르락거리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온갖 비리의 주범으로, 혹은 몰염치한 인간으로 세인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러면 당연한 순서로 교육청이 진상조사를 하게 된다. 이 수치를 이겨내는 교장은 없다. 


    5. 고소 고발 


    그래도 버티면 더욱 참담한 경험을 해야 한다. 전교조와 좌익들이 반대세력을 응징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수단은 고소고발이다. 이 고소고발은 우선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협박의 효과를 본다. 어느 누가 경찰서나 검찰청에 불려가고 싶을 것인가. 

    이 과정에 변호사 선임 등 돈과 시간 수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고 심적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다. 이를 노리는 것이 바로 전교조와 좌익들의 수법이다. 노무현도 그 존엄한 대통령 자리를 망각하고 世俗의 파락호들처럼 한나라당을 고소했겠는가. 이것은 좌익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6. 정당인 동원하기 


    그래도 안 되면, 마지막으로 정당을 동원한다. 아마 노회찬과 권영길 등이 전교조 사건에 종종 나타나서 함께 행동한 일은 그 좋은 사례일 것이다. 이 정도 되면, 사건을 맡은 주무 기관은 없는 죄도 만들어 내야한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죄를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교조는 없는 죄도 만들어 비판세력을 응징한다. 


    7. 왕따 조장 


    전교조를 비판하는 교사나 직원이 당하는 것은 ‘집단따돌림’이다. 따돌림 대상자는 학교 내에서 하루 종일 말 한마디 해주는 사람 없고, 말을 붙이면 고개를 돌리고 못 들은 척 한다. 물론 어떤 부탁도 할 수가 없다. 식사도 같이 안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교단 주변에서 목격하는 혼란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 있겠는가. 소위 교사라는, 학생을 가르친다는 스승들이 벌이는 행위다. 

    어느 국민이 이런 상황을 납득할 것인가. 전교조를 해체시켜야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집단폭력이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모른다. 지금도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좌익 매체들과 노무현 정권은 전교조를 비호하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전교조의 진실에 대해 알기란 일반국민의 경우 매우 어렵다. 더구나 전교조의 정체에는 친북한, 주사파의 전위세력이란 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일반국민들로서는 더욱 알 길이 없다. 


    출처: 아!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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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3 10:26:19  210.1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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