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선 고가도로에서ㅏ 오토바이 사고가났습니다 .. 죽었을뻔했는데 너네 안죽은게다행이라는말도 구급대원들에게들었지만 .. 

어쩃든  저는 승객이었구요 3명에서 탔었고.. 운전한친구는 무면허로 운전했습니다 오토바이또한 무등록 이었구요

결국 경찰분들이 조사하고, 저희는 치료를 받고 .. 일이 마무리되어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운전했떤 그친구가 오토바이 수리비를 같이부담하자해서..   제가부담이유는없는것같았지만 미안해서 담달에주기로했어요

근데 얼마전에전화와서  상의와연락도없이  오토바이수리를 맡겼다,  수리비 20만원을 통장으로 보내라고 문자가오더군요..

일단 어이가없었습니다.. 분명제가 이번달은 돈이없고 다음달에 주기로했었고 , 더짜증나는건 왜 상의도없이 이미맡기고 수리비를 내노라는지..

제가 지금 장난하냐고 따졌는데 , 걔는 계속 고쳐야겠다고 자기입장만 주장하는겁니다 .. 그래서 짜증나서 그때부터

연락하지않았었구요.

근데 어제 걔 지인이 갑자기전화와서 다짜고짜 쌍욕과 , 죽여버린다 , 너어디사냐 지금만나자 니네친구다불러라,  자기가 잘나간다등등.

좀 어이도없기도하고 .. 일단  핸드폰 녹음은해놨습니다 ..  

요약

1. 3명이 8차선 도로에서 사고가났음  (저는 승객) 

2. 운전자인 친구가 상의도없이 오토바이 수리를 이미맡기고 돈을 내놓으라고 통보

3. 운전자인친구의 친구가 전화가와서 쌍욕등 협박전화가왔음 그래서 원래 수리비를 주려고했는데 너무열받아서 못주겠음

이럴경우 수리비부담해야하는지, 협박한사람은 어떻게 인실좆을먹일수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