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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차기작으로 확정한 영국 BBC 드라마[The little drummer girl]에 주연으로 선택한 플로렌스 퓨는 이미 그녀가 크게 호평을 받은 [레이디 맥베스]애 대한 박찬욱 감독의 리뷰에서 암시가 되었다고 하네요
박찬욱 감독님 리뷰
"단순한 플롯에 한 여인의 폭풍 같은 일생을 몽땀 담아낸 영화이고 엄격하고 단정한 화면에 광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반복에 의해 빚어지는 기묘한 리듬이 숨 막히는 긴장을 형성합니다.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며 내밀한 감정선을 살린 캐서린역의 플로렌스 퓨는 희한하게도 무표정만으로 희노애락을 다 표현하죠.
올해 등장한 신인 여배우들중 단연입니다. 저의 여배우 보는눈을 믿어보시죠 "
[레이디 맥베스] 윌리엄 올드로이드 감독은 지난해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아가씨]를 꼽기도 했다고도 합니다.
칸에서 만난 두 감독
올드로이드 감독 " 거장으로부터 배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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