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저한테 하는 이야기 같았어요. 솔직히 보는내내 정준하씨의 도전이 그냥 웃긴정도로 생각했은데 "웃지마" 이 단어가 나오는데 머리가 띵 해지네요. 누군가의 노력을 방에 누워서 티비로 보면서 비웃었다는게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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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3/19 19:50:52 220.118.***.208 오듀본의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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