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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715
    작성자 : 깽깽이풀
    추천 : 12
    조회수 : 1468
    IP : 113.61.***.156
    댓글 : 72개
    등록시간 : 2014/04/06 02:46:34
    http://todayhumor.com/?baby_715 모바일
    다들 남편에게 아가 들어선거 어떻게 알려주셨어요?


    저희 언니는 남편 앉히고 "눈 감아봐 내가 진짜 엄청난 마술 해볼게ㅋㅋㅋ"

    형부 "??????"하다가 일단 마나님 시키는대로 퇴근하자마자 붙잡혀서 눈감음




    언니가 "하나. 둘. 셋! 됐어. 눈떠봐"

    바뀐게 아무것도 없어서 형부가 "뭐가??????" 했더니



    "쨘! 너 이제 아빠됨ㅋㅋㅋㅋㅋㅋㅋㅋ"



    형부 잠시 멍때리다가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베란다로 나가 춤췄다는 후문.
    지금은 훌륭한 야식셔틀이죠
    엄청나긴 하네요 진짴ㅋㅋㅋㅋㅋ 세상에 아빠가 되는 마술...!


    전 아직 결혼하려면 한참 멀었는데도 우와 좋겠다 싶고ㅜㅠ
    그래도 나중에 진짜 재밌게 놀래켜주고 싶어요ㅋㅋㅋㅋㅋ
    드디어 아빠의 의무를 지게 되었는데 뭔가 기발하게 놀려주고싶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4/06 11:17:14  121.175.***.203  찰드립이없다  386844
    [2] 2014/04/06 11:45:45  218.158.***.234  탄미사일  539081
    [3] 2014/04/06 16:06:56  223.62.***.107  칼슘한잔  102874
    [4] 2014/04/06 20:32:48  175.203.***.222  무리무리  495466
    [5] 2014/04/07 13:16:56  223.33.***.10  구향  100304
    [6] 2014/04/07 13:29:09  211.197.***.2  지례  37885
    [7] 2014/04/07 17:08:24  115.21.***.67  비니비니  65203
    [8] 2014/04/08 17:32:29  223.62.***.40  밀림의왕레오  286205
    [9] 2014/04/09 20:51:51  1.253.***.185  쥬엔류  119505
    [10] 2014/04/09 22:44:47  222.114.***.225  린쨔응  13437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설리설리하네(2014-04-06 03:11:53)182.210.***.85추천 81/26
    전 혼전임신이였는데 임신인줄도 모르고
    신랑이랑 치맥먹으러 갔다가
    아 생리도 안하는데 한번 해볼까 해서 테스트기 했는데
    치킨집에서 두줄 확인 두둥.. ㅋㅋㅋㅋㅋ
    지금 식은 못올렸지만 14갤 아기 키우고있네용

    원래 전 임신하면
    퇴근하고 돌아온 신랑앞에서
    괜히 돌아다니면서
    허리 잡고 나오지도 않은 배 내밀고 배를 쓰담쓰담 하면서
    거실을 배회하고 싶었거든요 ㅋㅋㅋ
    망했어 망했어 ㅋㅋㅋ
    댓글 0개 ▲
    탄미사일(2014-04-06 11:47:56)218.158.***.234추천 179
    전 신랑한테 넌 나한테 종속되었다 당장 복숭아를 사와라 라고 했네요 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바야바아(2014-04-06 12:45:52)112.154.***.89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바야바아(2014-04-06 12:46:08)112.154.***.89추천 0
    댓글 0개 ▲
    파스맛껌(2014-04-06 15:20:17)14.49.***.146추천 56/15
    전 혼전인데다 초장거리 연애여서 전화로 알렸어요.
    뭔가 몸이 이상하길래 테스트 해보니 두 줄...
    덜컥 겁이 나 막 울면서 이야기 했더니 신랑이 기쁜일인데 왜 우냐고 막 달래줬던 기억이 나요.
    댓글 0개 ▲
    땡깡이엄마(2014-04-06 23:32:59)61.255.***.62추천 139
    전 매달 문자보냈거든요.
    이번달 아빠되기 실패하셨습니다.
    그리고 두줄확인후에
    이번달 아빠되기 성공하셨습니다.
    라고 보냈어요ㅋㅋㅋ
    제대로 안읽었는지 무반응 이길래 다시읽으랬더니
    전화에 대고 진짜? 진짜? 이말만 20번은 들은듯..ㅋㅋ
    댓글 0개 ▲
    헛개나무(2014-04-07 01:47:28)211.36.***.203추천 0/160
    심각한 부인과 병 걸렸다고 울며불며 사람 애간장 다 태워서
    회사 반차내게하고 함께 병원가서 서프라이즈...


    제 로망입죠..ㅠㅜ
    댓글 0개 ▲
    구향(2014-04-07 13:18:41)223.33.***.10추천 602/6
    나 10개월뒤에 널 닮은 큰똥을 쌀거야....
    댓글 1개 ▲
    愛Loveyou(2016-09-22 17:39:06)221.160.***.187추천 3
    똥이 세상에 나오는 순간 곧 울부짖으리라...
    지례(2014-04-07 13:29:42)211.197.***.2추천 6
    저도 그렇게 서프라이즈로 해줬음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아직여자사람(2014-04-07 23:08:10)119.64.***.95추천 19
    오늘부터 투잡이다!! 니는!! 돈많이벌어야겠다!

    라고했음요ㅎ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비묻어온바람(2014-04-08 10:17:54)223.62.***.190추천 19/3
    댓글 0개 ▲
    ☆웨이러미닛(2014-04-08 12:29:44)218.154.***.32추천 167
    1111 널 닮은  큰 똥이라니ㅋㅋㅋㅋ
    댓글 0개 ▲
    체지방냠냠(2014-04-08 22:18:33)101.235.***.123추천 109
    전날 싸워서 사이 안좋았는데 테스트해보니 두줄; 아침에 출금함서 신랑 깨울때(당시 신랑은 학생) 테스트기를 집어 던졌드랬죠;;; 연락 올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삐져있었는데 퇴근하니 치느님과 초밥을 세팅해 놓고 기다리...ㅋㅋㅋ
    댓글 0개 ▲
    린쨔응(2014-04-09 22:47:02)222.114.***.225추천 16
    기다리던 임신이라.. 테스트기 두줄보고 남편에게 인증사진 보냈어요 남편은 같이 아기 기다려놓고 긴가민가싶어서 뜨뜨미지근한 반응이었네요 ㅋㅋ
    댓글 0개 ▲
    Nabu(2014-04-09 22:55:43)39.114.***.32추천 66
    친구 애기론 처음엔 응? 뭐? 애기? 지금 무슨 애기하는거임? 하다가 진지한 와이프의 눈빛에 미친듯이 기쁨이 밀려와서 자신도 모르게 환호성을 지르고 기쁨의 세레모니를 하는데, 좀 정신이 드니 약간의 두려움과 엄청난 크기의 책임감이 따라온다고 하더라구요.
    불과 몇 분만에 정신적으로 엄청 성장한 기분이라고 ㅎㅎ
    댓글 0개 ▲
    새덕후(2014-04-09 23:02:03)211.36.***.52추천 135
    전 배에 왕큰리본묶어놓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계속 알짱거리다가 남편이 물어보면 그때 대답해줄거예요!!!
    댓글 0개 ▲
    귀엽네요마치(2014-04-09 23:05:49)110.34.***.119추천 3/99
    지웠어요 ㅜ
    댓글 0개 ▲
    곰팡이싫어(2014-04-09 23:12:28)210.106.***.141추천 13
    빨리 기발한 경험담 올려주세요!
    이런거 읽으면 막 나두 결혼하고싶어짐...

    근데 본문 내용 짱 귀엽당
    댓글 0개 ▲
    Gaon(2014-04-09 23:17:16)121.139.***.224추천 29
    경험담은 아니고 어디서 본건데
    남편분 손을 배 위에 얹은다음
    "이 안에.....애 있다"
    댓글 0개 ▲
    오유얼굴마담(2014-04-09 23:24:39)180.229.***.223추천 150
    어디 카페 캡쳐글로 본건데
    제로망은

    현관문에 초음파사진 붙여놓고
    다녀오셨어요 아빠 라고 써놓는거요 ㅋㅋ
    댓글 0개 ▲
    레미으앙(2014-04-09 23:24:51)175.117.***.134추천 102
    제 부모님은 하나만 가질 예정이었대요
    그래서 오빠 좀 크니까 아기적 쓰던 물건 아나바다에 내놓는댔나 아무튼 다 싸놨는데 '도로 짐 다 풀러놔' 했다고
    댓글 0개 ▲
    댓글학교교사(2014-04-09 23:30:26)121.189.***.143추천 22
    신랑한테 넌 나의 노예다 당장 떡볶이를 대령해라 라고 할거임ㅎㅎ
    댓글 0개 ▲
    펜가(2014-04-09 23:41:53)122.36.***.140추천 25
    본문 댓글 보고 훈훈하게 웃고 있는데 요새 미친 댓글이 간간히 보이네요
    댓글 0개 ▲
    영심이♥(2014-04-09 23:42:32)221.152.***.146추천 194
    니 자식을 내 배에 감금중이다
    구출하고싶으면 김떡순을 대령하라

    라고 하고싶네요ㅋㅋㅋ
    댓글 0개 ▲
    로아맘(2014-04-09 23:46:21)211.109.***.131추천 37
    너무벙벙해서전화했어요바로 자기야이상해두줄이나왔어..!?하고ㅋㅋ그땐 진짜??이정도였다 확인차병원가려고 집으로바로오더니 씻고가려고다씻곤드라이기켜기전에 저리가라며 애놀란다며호들갑을ㅋㅋ그러고 집나서는데 잠깐!!하더니 혼자뛰어나가서 순찰하고오더군요ㅋㅋㅋ놀랠일없으니 조심해서오라며ㅋㅋㅋ  그랬었던신랑이 지금은 아주그냥..제가 아들 둘을키우고있네요ㅠ
    댓글 0개 ▲
    엘사덕후(2014-04-09 23:49:29)182.226.***.57추천 109
    아기 입갤
    댓글 0개 ▲
    (δ_δ)(2014-04-09 23:56:31)110.70.***.25추천 0
    본문도 댓글도 귀엽당ㅎ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도망쳐라(2014-04-09 23:59:01)125.180.***.146추천 111
    댓글 0개 ▲
    일라이자(2014-04-09 23:59:55)180.228.***.93추천 28/8
    오빠..임신 확실해 두줄이야..

    병원 가봤어? 언제 태어난대? 딸이야 아들이야?

    ㅋㅋㅋㅋㅋㅋ4주차에 성별을 어찌아냐 콱 그냥 마ㅋㅋㅋ
    혼전임신이였는데.. 보름뒤에 아가 돌잔치 있어요.
    댓글 0개 ▲
    코코넛밀크(2014-04-10 00:33:01)68.146.***.247추천 0
    우린 몇달 째 같이 테스트 하던 중이라 같이 결과 보고 같이 기뻐했어요*^^
    댓글 0개 ▲
    코난덕후(2014-04-10 00:44:33)175.198.***.118추천 126
    저도 캡쳐글 같은것 본것 같은데 기억이 남는게...

    " 이 안에 너랑 나 아닌 누군가가 있어!! "

    였건것 같아요 ㅎ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유스팅크(2014-04-10 00:46:11)221.161.***.120추천 0
    댓글 0개 ▲
    토끼덕후♡(2014-04-10 00:46:36)175.210.***.204추천 15
    처음엔
    http://m.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59412&no=1&genre=episode&listPage=1
    이 웹툰속 신랑이랑 똑같았어요...알리는 방법도.신랑반응도..그이유도...(안타깝게 유산...ㅜㅠ)

    지금은 카톡으로 두줄사진 찍어서 보내줌..
    재미없죠..?ㅋㅋ근데 대부분 드라마랑 완전 다르더라고요..ㅋㅋ
    댓글 0개 ▲
    쁑가(2014-04-10 00:47:06)183.106.***.134추천 14/10
    기분이 쓰ㅔ에 해서 약국가서 테스트기 사오랬는데 춥다고 안간다던 남편새키.. 답답한 내가 약국 다녀왔는데 두줄.. 티비보는 남편새끼 면상애 테스트기 다섯개 연달아 던짐.


    근데 결국은 유산 돼서 무자식이라는거..ㅋㅋ...
    댓글 0개 ▲
    ideyzz(2014-04-10 00:50:44)59.5.***.157추천 72
    저는 와이프랑 차타고 가다가 뒤에서 트럭이 박아서 병원가서 x-ray 찍으려고 하는데 간호사가 와이프 임신검사 해본다고 따로 데려가더니 좀 있다 와서 "축하합니다"했음...
    둘 다 멍해서 쳐다만 보고 있었네요ㅋㅋ
    댓글 0개 ▲
    맛있을땐쿠우(2014-04-10 00:53:07)121.177.***.223추천 4
    빨리 그 이벤트 하고싶네요
    삼신할매 뭐하는지.... ㅜㅜ
    댓글 0개 ▲
    우리다미(2014-04-10 00:55:00)182.209.***.197추천 85/5
    혼전임신이라서...ㅎㅎㅎ
    서로 빠빠이 하고 영상통화로 테스트기 먼저 디밀었어요
    헤어진지 10분만에 다시 택시타고 날아가서
    만나자마자 안겼어요

    고맙다고 고기사주던 신랑이었는데
    지금은 제 뱃살 떼서 외식하자고 하네요ㅜㅜ.......ㅆ...ㅑ...ㅇ.......
    댓글 0개 ▲
    [본인삭제]꿍벌(2014-04-10 00:56:00)182.212.***.254추천 9
    댓글 0개 ▲
    백마역(2014-04-10 00:59:19)112.150.***.73추천 2
    댓글읽는대 제가다 뿌듯하네요 ㅎㅎ
    댓글 0개 ▲
    키네틱(2014-04-10 01:01:04)14.51.***.14추천 13
    저는 여자친구가 하루종일 꿍해 있고
    화가 나서 툴툴 거리고 그당시 장거리라
    여친의 이유없는 반응에 저도 삐져갈때쯤
    생리를 안한다고 말해서 그자리에서 펑펑 울었어요
    울면서 헤어지자 그러는건줄 알았다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DeHet(2014-04-10 01:01:49)112.219.***.26추천 27
    댓글 0개 ▲
    6년차주부(2014-04-10 01:04:05)218.148.***.18추천 1
    테스트 해보기 전에..
    생리는 없고 감기기운처럼 와요...

    그럼 신랑이 먼저 알아보고..
    테스트해봐~ 그럼 두줄...

    ㅡㅡ싱거운 남자..
    댓글 0개 ▲
    회상.(2014-04-10 01:04:55)1.250.***.162추천 70
    전, 한 석달을 생리를 안해서 테스트기 해보라고 했더니, 두 줄이래서 와이프 사는 곳으로 가서 직접 병원에 데꼬 갔죠.
    보호자분 들어 오세요. 하는 말에 심장이 두근대며 들어간 곳에..와이프가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아기가..
    여기가 머리, 여기가 척추, 팔 다리...그리고 심장소리..쿵쾅쿵쾅 거리던 그 심장소리를 잊지 못합니다. 우리 아가 첨 알게된 날..
    4개월 동안 임신한 줄 모르고 고생한 마누라.
    유산될 수도 있었는데..잘 참아내 준 내 딸.
    너무 고맙고..하아..
    확인했던 그 날 생각하면.. 벅차오르네요..
    댓글 0개 ▲
    레인지로버(2014-04-10 01:37:07)124.56.***.92추천 23
    저는 산전검사 받으려고 같이 산부인과갔는데 피뽑고 뭐 이것저것 하는데 초음파도 해야 된데서 신랑은 밖에 있고 저만 들어갔었어요......근데 당황한 의사쌤~"애기가 이미있는데요?!!" 저도 엄청 당황+황당....
    검사 마치고 나와서 신랑한테 야...나 임신했대...하니 "ㅋㅋㅋ뻥까고 있네~"했던 동갑내기 내 남편..ㅋㅋ
    제가 눈이 그렁그렁 한걸 보고서 장난이 아닌걸 알았대요~
    도대체 언제 생긴건지 정말 황당했어요..ㅋㅋㅋ
    둘째는 꼭 계획해서 가지는게 목표에요~~
    댓글 0개 ▲
    buttercup(2014-04-10 02:03:48)203.226.***.43추천 6
    난 뭔가 쑥쓰러워서 그냥 남편이 일하고 있을 때, 아기집 초음파사진을 문자로 보내주면서 "니 새끼다." 이랬음. 무드없이ㅠㅜ
    댓글 0개 ▲
    스키쇼(2014-04-10 02:15:29)58.231.***.202추천 46
    저도 회상님이랑 아주아주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원래 불순이 심해서 생리를 안해도 전혀 의심하지 않았거든요 ㅋㅋ
    스트레스 때문이겠거니...하고 지내는데, 그날따라 몸산태도 안좋고 느낌이 쌔~해서 테스트기를 보니 두줄이 뙇!
    것도 상견례 3일전에 뙇!!!
    근데 신랑 반응이..회상님이랑은 정~~~반대였음.
    애가 벌써 6개월이 다 되어가서 초음파에 척추도보이고 심장소리도 들려주시고 하는데도
    신랑은 "허...." 하면서 그냥 뚱...한 표정이었음.
    감동이나 경이로움따위...신랑얼굴엔 음슴..
    나도 막 신랑이 아기 이뻐서 배에 귀대보고 배에 막 말걸어주고
    호들갑 떨어주는거 바랬는데...
    하다못해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줬으면 ...ㅠㅠㅠㅠㅠㅠ
    지금 그 신랑은 인도에 출장중이고 애기는 7개월째에 접어들었음.
    혼자 태교하기 넘 힘드네요....(시무룩..)
    댓글 0개 ▲
    익룡urKNd(2014-04-10 02:19:37)1.245.***.98추천 1
    생리가 늦어지고 속이안좋아져서 테스트기를 해보니 임신이어서 침대위에서 팔딱팔딱 춤췄어요 ㅎㅎ
    댓글 0개 ▲
    회상.(2014-04-10 02:20:39)203.226.***.78추천 10
    1남편 분도 뱃속 아기 많이 보고 싶을꺼에요.
    저도 아기 생긴거 알고 부랴부랴 직장 잡고 일 하고.. 와이프는 처가쪽에서 아이 낳는다고 가고..
    혼자 일 하면서 뱃속에 아기 생각에 열심히 일했네요.
    힘내세요. 남자도 아기 생각하면 막 입덧 나올 것처럼 안에서 막 꿈틀하는 그런게 있습니다.
    서로 아끼고 배려하는 부부가 되시길^^
    댓글 0개 ▲
    회상.(2014-04-10 02:21:02)203.226.***.78추천 3
    1추가요~;
    댓글 0개 ▲
    욕망의항아리(2014-04-10 03:00:31)121.137.***.136추천 1
    댓글만 봐도 가슴이 뜨뜻미지근해지는게, 저도 어서 어른이 되서 결혼해서 애기 낳고 싶네요..ㅎㅎ
    다들 멋있으십니다...b
    댓글 0개 ▲
    뇨거트(2014-04-10 03:04:51)175.223.***.60추천 36
    출산이 얼마안남았는데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못먹거나 서운한말들으면 평생간다는게 맞나봐요ㅠㅠ 임신했다고 전화했더니 당황하면서 암말도 안해줬던게 아직도 마음에 남는.....혼전이라 당황했을것도 알지만 남들은 좋아서 펄쩍뛴다던데... 물론 지금은 식도올리고 병원도 항상 같이 가주고 저보다 뱃속아기와 더 잘 놀아주지만 ㅋㅋㅋㅋㅋ 그때의 그 서운한 마음은 어쩔수 없는거 같아용 ㅠㅠ 나중에 아가태어나면 이를까봐요..
    댓글 0개 ▲
    알러뷰양파(2014-04-10 03:38:37)223.33.***.36추천 17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테스트기했는데 두줄!
    좋아하지도 축하해주지도 아무말도없이
    멍때리고만 있었던-_-!!!!
    등짝맞고도 어벙벙해있어서 넘 속상해서 엉엉울었다는ㅠ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지고 머리가 복잡해지더라도
    먼저 꼭 안아준뒤 생각하세요ㅠ
    벌써 애기가 세살인데 그때 그 표정은 안잊혀짐ㅠ
    히잉ㅠ

    평생 기억날듯ㅠㅠ
    댓글 0개 ▲
    알러뷰양파(2014-04-10 03:41:35)223.33.***.36추천 13
    뇨거트/ 진짜 속상하죠ㅠ
    막 남들은 업어주고 봉산탈춤을 추고 한다던데
    벙쪄서 암말도 안하고 미소한번 안띄워주다니ㅠ

    나쁜사람ㅠㅠ

    전 결혼1년뒤에 가진 아기였는데도ㅠ
    안잊혀져요ㅠ 그죠ㅠ?
    댓글 0개 ▲
    뇨거트(2014-04-10 03:48:31)175.223.***.60추천 14
    알러뷰양파/ 아직까지도 얘기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평생.... 생각나면 얘기하고 얘기하고 또 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할거같네요 ㅋㅋ
    댓글 0개 ▲
    SallyLOL(2014-04-10 03:55:47)175.223.***.61추천 13
    가만 보면 반대 줄 댓글도 아닌데 반대주고 어이가 없네요.
    낙태도 아니고 유산되었단 댓글이 반대먹을 일 인가 싶네요?
    댓글 0개 ▲
    사과쨈(2014-04-10 03:59:18)175.115.***.70추천 0
    임신테스트기 보여줬는데 반응 그닥... 계획하고 너무 한방에 첫째도 둘째도 가진터라ㅜㅜ
    첫째때는 심장소리듣고 울먹이더니 둘째는 또 그닥ㅋㅋ 쳇 생각해보니 썽나네
    댓글 0개 ▲
    니랑나랑(2014-04-10 04:31:33)203.226.***.126추천 1
    저도 아가를 갖고 싶네요^^전 제 조카가 태어다던날...미친듯이 행복했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닥터퀸젤(2014-04-10 04:54:23)175.193.***.108추천 54
    댓글 0개 ▲
    [본인삭제]쿠르르르(2014-04-10 04:55:24)14.55.***.48추천 8
    댓글 0개 ▲
    [본인삭제]불냐(2014-04-10 05:50:46)116.34.***.139추천 5
    댓글 0개 ▲
    위장장애(2014-04-10 07:00:07)118.34.***.163추천 3
    며칠 전 두줄나온 테스터기 옆에두고 들어온 남편에게 정색하며
    "이제 어쩔꺼야~ 어쩔꺼냐고!!!" 몇번을 반복...
    영문 모르는 남편은 화냅디다. "뭘!!!"
    그때 내밀은 테스터기 보고선 씩 웃더니
    "잘됐네"

    하... 첫애가 6살... 이제 다 키웠다 생각 했는데...ㅠㅠ
    댓글 0개 ▲
    티거♪(2014-04-10 07:31:12)110.70.***.196추천 0
    배를 손에 대고
    이 안에 니 애 있다.

    그러면서 파리의 연인 Bgm이 똭!ㅋㅋ

    원래 이게 갑 아니였던가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플라스틱핑크(2014-04-10 07:33:48)211.207.***.37추천 0
    댓글 0개 ▲
    이제가입할까(2014-04-10 07:42:10)175.118.***.223추천 89
    난 이제 심장이 두개야.그랬어요.
    댓글 0개 ▲
    찰흙떡(2014-04-10 07:54:49)39.7.***.112추천 98
    1박지성.....?
    댓글 0개 ▲
    [본인삭제]초덕이(2014-04-10 08:29:56)125.184.***.6추천 0
    댓글 0개 ▲
    달걀몬(2014-04-10 09:31:28)209.121.***.165추천 3
    다녀오셨어여 아빠 완전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울렁병(2014-04-10 10:01:35)175.112.***.120추천 4
    장거리라 긴가민가하다가 테스터기로 똭 두줄떠서 사진이랑
    "이번주 우리집 방문해야 함"
    했는데 "집에 있던 골프채 좀 치워줘요.."가족몰래 치움 ㅋㅋㅋ
    결혼 준비한다고 양쪽으로 인사해놔서 그닥 욕은 안먹었지만
    신랑은 한대 맞을줄 알았다고 ㅋㅋㅋ
    댓글 0개 ▲
    느릿한달퐁이(2014-04-10 10:31:29)116.123.***.71추천 13
    남자들이 처음 임신소식들으면
    얼떨떨하고 앞날이 두렵고 어찌해야할바를 몰라서 고민하고 그런다네요. 아무래도 입이 늘어나니 벌이나 책임감이나....;
    그게 표정으로 나타나는 분이 있고..아닌분이있고...
    또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ㅋㅋ) 미친듯 좋아하시는척 하는 분도 있고요 ㅋ 모든 잉태는 축하받아야 하지만 사실 남자들도 두려운거겠죠 ㅋ
    댓글 0개 ▲
    [본인삭제]꽃보다오유(2014-04-10 10:36:24)58.236.***.250추천 4
    댓글 0개 ▲
    레미으앙(2014-04-10 10:47:13)175.117.***.134추천 84
    여자도 두려운건 마찬가지죠 내 안에 다른게 자라고있고 그걸 10달동안 넣고다녀야하고 출산할땐 죽도록 아프고 커서는 두시간마다 수유에 젖꼭지는 피나고 불어터질테고 나만 바라보는 껌딱지가 생기는건데;;;;;; 본인도 그렇게 불안하니까 파트너에게 위로받고싶은거 아니겠어요? 남자들도 아기를 넣고다닐 여자를 생각해서 불안한 맘은 감춰두고 오버해서 축하합시다
    댓글 0개 ▲
    김멍멍씨(2014-04-10 10:48:06)39.7.***.100추천 47
    어떤 커뮤니티에서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고 시부모님 다 불러서 식사하려고 밥 한 술 뜨자마자 입가리고 욱!!! 이러면서 화장실로 뛰어갈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st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여친있는데요(2014-04-10 10:48:26)1.220.***.245추천 1
    저런 마술... 받고싶다.... ㅠㅠ
    댓글 0개 ▲
    담배하나주라(2014-04-10 10:51:01)121.160.***.57추천 0
    나라면 그형부 안놓친다.
    댓글 0개 ▲
    오곡라떼(2014-04-10 11:17:07)118.40.***.139추천 12
    달달하고 귀여운 댓글들이 많아서 스크랩했어요~

    댓글읽다보니 나까지 행복해지는기분이예요^^
    댓글 0개 ▲
    입으로부족해(2014-04-10 11:57:25)203.84.***.185추천 11
    전 두아이 모두 제가 먼저 알았어요 임신은 마눌이 했는데 왜 입덧은 제가 먼저 하는지....ㅠ.ㅠ
    댓글 0개 ▲
    또롱이맘(2014-04-10 12:24:22)117.111.***.195추천 7
    상견례 다 마치고 결혼준비중에 덜컥 임신! 그냥 막막했어요. 저는 혼전임신이 싫었던터라 지우자했죠. 은근 남푠도 반대안하던. . .ㅜㅜ산부인과가니 의사쌤이 반대하고 전 지우려했지만 남푠도 낳자하더군요.  그아이가 지금 4살됐어요. 그때 안낳았으면 아이에게 큰죄를 지은거라생각해요.  너무 예쁘고 소중하고 사랑스럽답니다. 그리고 제뱃속엔 둘째가 있고요ㅎ 둘째는 계획했던터라 임신했어라고했고 남편이 오예~하며 좋아하더군요~
    댓글 0개 ▲
    lapin(2014-04-10 13:18:38)39.7.***.138추천 1
    저는 앉아있을 때를 노려 다가간다음

    '당신을 10개월간 노예로 임명합니다-' 할거예요 ㅎㅎㅎㅎ
    댓글 0개 ▲
    손짱구(2014-04-10 17:25:35)220.121.***.248추천 54
    저는 어제 알렸어요!!!! 어제 새벽에 일찍일어나서 무심코 테스트기했는데 두줄 딱.....

    엉엉울면서 자는신랑 흔들면서 깨우고 알렸어요 ㅋㅋㅋ

    이안에니애있다 뭐 등등 로망은많았지만 막상 상황닥치니까 눈물만나고...ㅋㅋ

    신랑은 눈뜨자마자 나 고자아니었어!!!!! 라며 덩실덩실.....
    댓글 0개 ▲
    [본인삭제]추억만이(2014-04-10 18:15:01)1.215.***.235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늘맛구름(2014-04-10 22:51:21)1.241.***.110추천 8
    댓글 0개 ▲
    이뿡(2014-04-11 01:45:53)125.186.***.29추천 1
    저희는 같이 소주한잔하면서 자기야 나 임신하면 어쩌구저쩌구얘기하다가
    무심코 생각해보니 생리가 며칠늦어져서
    우연히문연 약국 가서 사서해보니 두줄이딱!!!!
    정말신기한게 머리도 갑자기 짧게 자르고싶어서 자르고
    붙는옷만입다가 박스티여름옷처음샀는데 임신했어요 ㅋㅋㅋㅋ
    댓글 0개 ▲
    야식주방장(2014-04-11 03:31:32)211.36.***.178추천 0/26
    자 이제부터 자식들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싸움하며 이혼하신분들 말씀좀해보시죠.
    통계의 오류&조작을 감안할지라도 2014년 한국의 이혼율이 50%라고 합니다.
    오늘 웃는다고 내일도 웃을까요???
    이 댓글땜에 블라먹겠죠.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후회하지 않을수있는 삶을 살아가셨으면하는 바램에서 말씀드닙니다.
    참고로 저는 벌레 아닙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너구리...(2014-04-11 23:10:42)114.30.***.103추천 0
    댓글 0개 ▲
    GERONIMO(2014-04-12 00:11:58)112.163.***.159추천 10
    야식주방장/ ......할말이없어서 어안이 벙벙할정도로 뜬금포네요...
    일상생활가능하세요?
    댓글 0개 ▲
    GERONIMO(2014-04-12 00:13:43)112.163.***.159추천 8
    그리고 당신 어딜봐도 벌레인데요...덧글들보니깐 뭐..
    댓글 0개 ▲
    jangseo(2014-07-08 17:34:42)210.180.***.190추천 1
    카톡이미지로 임신테스트기 사진 받앗어요. 너무 놀라서 전화햇죠. 축하한다고 하고 집에가서 안아줬습니다. 기뻐도 햇는데.. 아내도 나도 맘속에 신혼 짧게 끝낫네... 넘 행복햇는데.. 육아는 어쩌지.. 하고 둘다 고민이 한가득 이엇죠.
    둘다 나이가 많아서 임신 잘 안되려니 .. 그냥 맘 접고 신혼 신나게 즐기자! 이랫는데 덜컥 금방 생겨서. ㅎㅎ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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