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일 오래한것부터
수도사
템만 좋고 순딥 6.8정도만 되면 절대 장판이고 뭐고 안죽고 죽기직전이라도 챔피언 먼저 죽이는 최고의 케릭
근데 순딥 6.8 검방으로 만들었었는데 수도 해본사람은 알다시피 엄청난 상위에 드는 케릭임(자랑아님 어자피 다팔았음)
그 이하 4~5만 디피에도 문안하게 전라운드 검방으로 가능
쌍수는 순딥 10만이여도 장판밟을꺼 다 밟고 싸우면 죽음. 게다가 잘못 다굴 당하면 내가 죽이기전에 죽음(적생 1500에 생흡이면 생존가능선 있는데 힘듬 맞추기가)<-거의 수도 0.001퍼임 불가능이라 보면됨
- 스킬다양성이 상당한 편이고 이번 패치로 한방한방이 강력해져서 더욱 빛을 바라는 케릭터임
참고로 수도는 탬맞추기 가장 힘듬
악사
순간적인 가성비는 최고이나 워낙 민감한 컨트롤들이 많아 좀 느긋한 성격에는 맞지않음
현재 구나탈 아니면 악사 취급도 못받고 있는 실정이라 게다가 잉걸불이라는 스킬 1500% 데미지는
명불허전 구나탈셋을 빛나게가 아니라 태양으로 떠받들게 만듬.
패치전 5000만 하던 쓰레기 나탈도 패치후 최소 3억부터 시작함. 시간이 지나도 떨어지지 않을꺼라 단정함.
스킬다양성은 높은 편이나 사실상 그건 구나탈이 없는 뉴비들이나 가난뱅이들한테나 다양성 따지지
구나탈 있는 게다가 상급 있는 사람은 걍 잉걸불인 상태
레지도 그닥 필요없고 체력도 그닥 필요 없어서 (타케릭보다) 탬 맞추기 쉬움
야만용사
강함 하지만 재미는 더럽게 없고 전혀 야만용사 스럽지 않음
개나소나 요즘은 질주 휠윈드고 사실상 휠윈드가 주가 아니라 질주가 주임
대세이긴 하지만 이론상 변태스러운 스킬로
도망다니면서 그 궤적에 나오는 회오리로 잡고 분노를 크리 터트려 수급하는 형태인데
진짜 야만 스럽지 않음
솔직히 야만하면서 기대했던게 몹 보자마자 열나게 달려들어서 퍽퍽 콱콱콱콱 하면서 다 달려버리는 타격감을 원했음
근데 이건...... 바바의 80% 이상이 질주 휠윈드임
패치후 질주 휠윈드 바바가 더 빛을 바래서 90% 로 상승.
스킬 다양성 나름 최악의 케릭터 사실 야만 용사가 사냥잘하는 케릭 1~2위 안에 뽑으라면 뽑겠음 하지만
야만이 이러한 스타일과 안맞으면 정말 할맛 떨어짐
요즘은 나머지 10% 들이 극확이랑 뎀딜이 안되는 탬들고 대지강타 버프를 힘입어 연구중이지만
다 멘붕당하고 질주 휠로 갈아타는 추세
요즘들어 탬 맞추기 야간씩 어려워 지지만 단일 스텟 (힘) 혼자 쓰고 있어서 아직까지는 할만함.
---------여기부터 경험에 비춰본 캐릭-------
마법사
돌개류를 이용한 쿨타임 감소를 노리는게 90% 그외 탬 안되면 스킬타양성은 높음
야간 귀족 스타일
마법사 하는 사람은 많지만 컨트롤과 스킬 사용이 의외로 까다로움
일단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나름의 안정성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스킬이라도 바쁘게 눌러주는 컨트롤 필요
딱 중상위권 케릭 최상을 되기가 힘듬.
부두술사
내가 제일 모르는 케릭 정말 본적이 별로 없음
가끔 곰이나 튀어나오는거 쓰던데 그거 버프 당하고
이래저래 무슨 여행? 이라는 스킬 하향으로 말이 많지만
다른 스킬들이 전부 대폭 버프를 받아서 호기심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스킬 다양성이 상당한듯 하고 부두 하는 사람들은 묵묵히 게임하는거 같음
좋건 나쁘건 부두 케릭 선정한것 자체가 자기랑 스타일이 맞아서 하는거 같아서
사실상 부두는 좋고 나쁘다로 케릭 선택하는 기준이 아닌것 같음
룩이 너무 후져서 인기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민감한 부분이라 얘기를 다들 꺼리고 있음
소환수 버프가 꽤 좋아졌다고 함.
하지만 챔피언들이 약해진 상태에서 소환수에 의존하기에는 시간상 딜링상 야간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음.
체력관리가 나름 중요해 보이고 1.04 패치 이후
전설탬중에 부두탬이 상당히 잘 나왔다고 하니 묵묵히 하나 키워봄직한 케릭
결론
일단 사냥 최강은 (최고의 탬 기준)
야만>=구나탈악사>>>수도>>악사>마법사=부두
스킬다양성
부두(?)> 수도>>마법사>>악사>>>>>>>>>야만
재미(개인적으로)
수도=부두>>>>>>>>>>>마법사>>>악사>>>>>>>>>>>>>>>>>>>>>>>>>>>>>>>>>>>>>>>>야만
완전무자본 추천
수도>>>>>>>>>악사=야만>>부두=마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