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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핵무기처럼 상대를 지워버리는
휴톤의 궁극기 핵펀치.
그런데 사이퍼즈의 배경년도는 1934년입니다
미국에서 레오 실라드의 주장과 아인슈타인의 편지로 맨하탄 프로젝트가 첫 발걸음을 내딛은게 1939년
독일에서 우라늄으로 핵분열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온게 2차대전 발발 직전.
그런데 그보다 5년이나 빨리 휴톤은 핵무기의 위력을 알고 자신의 궁극기를 핵펀치로 명명했습니다.
아마 아인슈타인이 맨하탄 프로젝트를 시작할수 있었던것도 휴톤이 그에게 보낸 편지가 있었기에 가능했을테죠.
최소 물리학 박사학위는 가지고 있으리라 추정되는 이 천재는
지금도 자신의 모습을 숨긴 채 근육바보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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