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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에서 모바일로 시청했던 야구 중계를 집에 오자마자 1초 만에 TV로 전환해 볼 수 있다. 야구를 보는 동시에 같은 화면 안에서 스포츠 기사 댓글도 실시간 확인한다. 두 사람이 하나의 TV로 각기 다른 영상도 시청 가능하다.”
기존엔 불가능했던 이런 기능이 올해부터 삼성전자 QLED TV에서 가능해진다. 스마트폰을 TV 테두리에 살짝 갖다 대면 두 기기가 연결되는 '탭 뷰(Tap View)' 기능 덕분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2020년 형 QLED TV 신제품에 이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하고 차별화를 꾀한다. TV를 보면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다른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근거리무선통신(NFC)을 이용해 개발한 탭 뷰 기능을 2020년형 삼성 QLED TV에 전면 적용했다.
(후략)
출처 | http://www.etnews.com/20200114000180?mc=em_009_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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