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매도해버리는 오유가 정말 싫어지네요
여성할당제니 뭐니 이전에
다를 수 있는 상대방의 의견을 마치 원수라도 되는 양
물어뜯는 모습을 보며, 정말 소름이 끼쳤습니다.
요 몇일간 문재인 후보에 대한 정책을 반대하는 의견이
나온 이후에도 이정도인데
그전엔 정말 박사모와 다를게 뭐였는지 묻고 싶네요
오유가 싫다면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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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4/22 11:36:34 210.113.***.197 EnKi
280608[2] 2017/04/22 11:38:11 27.117.***.74 되고싶습니다
164847[3] 2017/04/22 11:38:32 124.59.***.180 슈퍼내츄럴
540232[4] 2017/04/22 11:39:04 175.112.***.198 김밥햄주세요
741659[5] 2017/04/22 11:41:24 112.165.***.117 이름이뭐라고
508755[6] 2017/04/22 11:43:27 118.47.***.188 에뇨
531683[7] 2017/04/22 11:45:27 211.243.***.194 빛채경
723950[8] 2017/04/22 21:44:20 175.120.***.102 추천은드릴께
605750[9] 2017/04/22 22:29:58 123.193.***.130 다크또미
209085[10] 2017/04/22 23:57:37 123.215.***.74 마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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