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5살의 여학생을 하교길에 납치한 뒤 그들의 아지트(소년C의 2층집)로 끌고가 수시간 폭행을 가했고, 신고를 한다거나 하면, 야쿠자가 가족을 몰살시킬거라고 겁을 준 뒤, 공중전화로 집으로 전화하여 친구집에 있으니, 걱정말고 신고같은 것을 하지 말라고 하여 부모님을 안심시켰다. 그 뒤 그 여학생을 집단 성폭행한 뒤, 무참히 폭행하는 등 그 여학생은 단지 스트레스를 푸는 기계였다. 그 여학생은 하루 18시간 이상의 폭행과 성적 고문 등을 당했고, 집에 돌려보내달라고 요구를 하면 그 폭행은 더욱 심해졌다. 그 여학생은 신고를 시도한 적이 있으나, 발각되어 전화가 끊긴 뒤, 역탐지하여 다시 걸려온 경찰의 전화에 장난 전화였다며, 무마시켰다. 그 뒤 그 여학생은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야했고, 신고의 엄두조차 내지 못하였다. 그 여학생에게 가했던 것은 실로 인간으로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한다.
물과 음식을 주지 않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즐기다가 우유와 건포도를 먹이자 몸이 반응하지 못하여 토해내면, 더럽다며 구타하고, 손, 발, 정강이, 무릎 등에 라이터 기름을 발라 불을 질러 고통스러워하며 발버둥치는 모습을 즐기며, 그것을 끄기위해 몸부림치는 것을 하지 말라며 폭행하고, 그 불이 꺼지면 다시 불을 붙였다.
이 행위로 인해 소녀는 자력으로 일어서지 못하게 된다. 또한 술을 억지로 다량 먹여 고통스러워하며 토해내는 모습을 즐기고 더럽다며 폭행했으며, 항문과 성기 등에 불꽃을 안쪽으로 꽂아놓고 터뜨렸으며(부검 당시 그 여학생의 대장에 심각한 화상이 있었다고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여학생에게 웃으라고 강요하여 웃지 않으면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 여학생의 안면을 구타해 코 높이까지 부어오른 볼과 눈 부분에 촛농으로 양초를 고정해 놓고, 성경험이 없었던 여학생의 성기와 항문에 온갖 이물질과 벌레 등을 삽입하였으며, 심지어 페트병까지 넣었다. 소녀의 부검당시 안면부도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만큼 손상되어 있었다.
성기와 항문 부분은 더욱 심각했다고 한다. 여학생은 그들의 요구에 알몸으로 춤과 노래를 해야했고, 미친짓을 해보라는등 엽기적인 것들을 시켰다. 혹한기에 베란다에 알몸으로 나가게 하여 여러개의 담배를 한꺼번에 피게하였으며, 그때마다 웃지않으면 폭행을 가하였다. 폭행을 가하다가 넘어진 여학생이 카세트에 머리를 부딪혀 경련을 일으키자, 이를 꾀병이라며 6킬로그램에 달하는 철아령을 복부에 던지는 등 여러 가혹한 폭행을 하여 여학생이 반응을 않자 몸에 기름을 발라 불을 붙이는 등 반응을 보이자 불을 끈 뒤 2시간 가까이 폭행을 가하였다. 소녀는 자신이 배설한 소변, 대변 심지어 맞아서 나온 혈흔까지 햝아먹어야했고, 소년들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손과 발에 비닐 봉지를 씌우기 등의 폭행을 가하였다. - <17세, 악의 이력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