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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10999
    작성자 : 마검랑
    추천 : 14
    조회수 : 933
    IP : 106.243.***.86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04/12 09:42:11
    http://todayhumor.com/?sisa_710999 모바일
    [펌]텅빈 문재인의 청춘


    JJ톡! JJ리포트/왁자지껄 JJ네 이야기           


    Daum은 대선후보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후보에 대한 뉴스부터 여론조사 등 각종 선거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후보vs후보 메뉴가 재미있습니다.
    각 후보들의 살아온 행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http://i.imgur.com/xeSx6Qy.png





    그런데 문재인 후보의 인생타임라인이 좀 휑합니다.

    특히 인생의 가장 활발할 시기인 30-40대 활동이 텅 비어있습니다.

    그에 비해 안철수 후보의 30-40대는 빼곡한 활동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의 청춘은 정말 텅 빈 것일까요?



    http://i.imgur.com/eilXlzQ.png




    문재인 후보의 청춘....그 서슬퍼렇던 시절로 돌아가보겠습니다.

     

    1980년 사법고시에 합격해 이듬해 김정숙씨와 결혼을 합니다. 이후 부산에서 노무현 변호사와 합동법률사무소를 시작합니다.

    변호사를하면서 부산민주시민협의회, 부산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직선제 개헌쟁취 변호사 서명운동, 민변 부산지역 모임 결성,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 민주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합니다. 그 근거지가 부산이었을뿐입니다.



    http://i.imgur.com/QgQ7KOZ.png
    http://i.imgur.com/vhQ94OC.png
    http://i.imgur.com/EEJklYY.png





    1980 제22회 사법고시 합격
    1981 김정숙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
    1982 노무현 변호사와 합동법률사무소 시작
    1984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과 강사
    1985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
    1987 부산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1987 직선제 개헌쟁취 변호사 서명운동 주도
    1988 민주사회를 위한 부산지역 변호사모임 결성
    1988 한겨레신문 창간위원
    1989-2002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前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 부이사장
    1992-2003 민주사회를 위한 부산경남 변호사모임 대표
    1993 부산시 선거관리위원 
    1994-2002 (사)노동자를위한연대 대표
    1995 법무법인 부산 설립
    1996 부산 YMCA 이사







    부산에서 치열한 삶을 살았지만 그것이 중앙(서울)이 아니었기때문에 기록조차 제대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Daum이 안철수후보가 좋고, 문재인 후보가 미워서 그런것이 아니라, 문재인 후보의 청춘에 대한 기록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저토록 휑한 인생 타임라인을 만들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문재인후보는 본인의 저서 '운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6월항쟁은 전국적으로 전개된 민주화운동이었지만, 나는 그 운동의 중심을 서울이 아닌 부산으로 평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부산에서 제일 먼저 국본을 결성했고, 기난 내내 시위를 가장  치열하게 전개해 타 지역 시위를 촉발시키는 역할을 했다. 보다 결정적으로는 명동성당 농성이 해산돼 서울 등 타지역의 시위가 급격히 위축됐을 때 부산에서 카톨릭센터 농성과 함께 더 많은 시민들이 더욱 치열하게 시위를 전개함으로써 항쟁의 불꽃을 되살렸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항쟁을 성공으로 이끈 원동력이 됐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6월항쟁의 역사를 정리하는 데 있어 부산의 역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서울지역 중심으로 서술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서울 중심 사고의 산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후보의 휑한 타임라인을 보고, 후보의 지난 청춘을 더듬어보다가 문득 깨닫게되었습니다.
    기록조차 승자중심, 중앙중심, 서울중심이라는 것을.
    그리고 지금도 제대로 기록되고 있지 못해 알려지지 못하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좀 더 나은 세상,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이 있을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





    청춘 그리고 민주 라 함은....

    청춘(靑春): 한창 젊고 건강한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창 젊고 건강한 시절은 누구에게나 찾아 옵니다.
    누구나 명예와 부라는 욕망을 이루기 위한 가장 최적의 몸과 마음으로 노력을 합니다.

    민주(民主) :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 형태.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스스로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는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부귀영화와 권력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에게 맞서 싸우려는 투쟁과 희생이 필요한 것이죠.

    명예와 부를 가진 청춘은 부귀영화와 권력의 달콤한 맛에 빠져들 수 밖에 없고,
    명예와 부를 가지지 못한 청춘은 부귀영화와 권력의 쓴맛에 저항하려 합니다.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권력에 맞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한 우리역사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들
    혹은 그런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하고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하고 패가망신한 우리역사
    600년간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전부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던..
    우리 역사 이기 때문이죠.

    문재인에게 있어 청춘이라는 이름은 민주 입니다.
    명예와 부를 이룬 청춘이 그 달콤한 유혹을 벗어나 부귀영화와 권력에 맞서 소수의 사람들을 대변하고픈 민주 입니다.
    그의 청춘이 누구보다 밝고 빛나는 이유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그의 청춘을 동의하는 건 아닙니다.
    "빨갱이 새끼, 전라도 대변인, 지역분열주의자 김대중 똘마니, 좌파변호사 !"
    심지어 그가 살던 고향사람들에게서 핍박받고, 따돌림 당하고, 배척받은 뼈아픈 청춘이었지요.
    그럼에도 민주를 버리지 못하고 뚜벅뚜벅 한 걸음 한 걸음 내딘 청춘은 어느새 국회의원이 되고, 야권대선유력후보가 되었습니다.

    그의 노년,
    문재인에게 있어 노년이라는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제  우리가 그의 노년이라는 이름을 만들어 줄 때 입니다.




    아름답지 않게 살아온 내 청춘을 반성하며...








    광주시민 여러분,호남 유권자 여러분. 

    저의 모든 과오를 짊어지겠습니다.그러나 한 가지,제가 가져갈 수 없는 짐이 있습니다.

    저에게 덧씌워진“호남홀대” “호남차별”이라는 오해는 부디 거두어 주십시오.그 말 만큼은,제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치욕이고 아픔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모욕입니다.저와 당과 호남의 분열을 바라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주십시오.그것만은 절대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엄혹했던5공 군부독재 정권 시절,부산의 민주화 
    운동은‘5월의 광주’를 부산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1987년 6월항쟁 전야 5월,노무현과 제가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연광주 
    비디오 관람회를 보려는 부산 시민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 열기는6월항쟁으로 이어졌고,부산 가톨릭센터는 명동성당처럼 부산6월항쟁의 중심이 됐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민주화는,호남과 호남 바깥 민주화 세력의 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3당 합당으로 호남이 고립됐을 때도,그에 반대한 영남의 민주화 세력은 지역 내에서 전라도니 빨갱이니 핍박받고 고립되면서도 호남과 잡은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결합이 김대중 정부를 탄생시켰고,노무현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노무현과 제가 걸어온 길이었습니다.영남에서 지지 받지 못했던 노무현 대통령이었고,참여정부였습니다.그런데 정작 호남에서는 영남 패권주의라고 비난받는다면,그야말로 서글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참여정부가,압도적인 지지로 출범시켜준 호남의 기대에 못 미친 점이 많았을 것입니다.대북송금 특검도 있었고,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분당도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광주가 정치적인 고향’이라고 말할 정도로 호남을 사랑했어도,호남사람처럼 호남의 정서를 알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호남이 듣기에 섭섭한 말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결단코 호남 홀대는 없었습니다.오히려 역대 어느 정부보다 호남을 배려했다고 자부합니다.

    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을 이간하여,호남을 다시 고립화시키려는 사람들의 거짓말에 휘둘리지 말아주십시오.호남과 호남 바깥의 민주화 세력이 다시 굳건하게 손을 잡을 때만이,세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호남만으로도 안 되고,이른바‘친노’만으로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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