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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규확진 4300명대…오미크론 검출 한 주새 3배↑"
"화이자 먹는치료제 경증·중등증 고령자 등에 투약"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6명 연락 두절…구조 최선"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 만에 4000명대로 늘어났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를 잡기 위해 검사 역량과 범위를 확대하고 재택치료자들에게 신속하게 재택치료키트를 배송하도록 민간 택배회사 활용을 늘리기로 했다.
미국 제약사인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중 경증·중등증을 보이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에게 우선 투약하고, 1분기 중 중증 진행 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과 기저질환자를 중심으로 투약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오는 14일 발표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여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고려한다는 입장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120906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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