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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talk_71018
    작성자 : GP917
    추천 : 5
    조회수 : 5282
    IP : 211.110.***.13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5/18 01:08:08
    http://todayhumor.com/?gametalk_71018 모바일
    [수정] 초딩 때 부터 20대 초반까지 함께 했던 게임들

    1. 패미컴 



    서커스 찰리 등 수 많은 게임을 했지만 기억이 잘 안남...(게임 내용은 아는데 제목을 모름)



    2. 용의기사2 



    286에서 486으로 바꾸면서 처음 접했던 rpg 게임입니다.

    정말 난이도 높고 재미있는 게임인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쉽네요.

    대만 게임인데 이 게임 출시 이후로 대만과의 수교가 단절되는 바람에.... 이후 버전 한글판은 없습니다....



    3. 창세기전2 



    너무 어렸을 때 이 명작을 접해서 엔딩을 못 보고 중학교 가서 다른 버전들 깨면서 같이 엔딩을 봤던 것 같네요

    이 동굴은 머매니안 해전을 포함한 짜증났던 전투 중 하나로 기억



    4. 소닉3 



    친구들이랑 같이 에메랄드 모으던 추억이 새록새록..



    5. 프린세스 메이커 2 



    참 많은 사람들이 환장했던 게임이죠.

    1이나 3보단 2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윈도우 리메이크 버전은 아버지(플레이어)랑 결혼도 됐던 것 같은데~


    dd.lbx 파일 지우면 무슨 일 일어나나요??



    6. kof97 




    처음으로 오락실에서 코 묻은 돈 쏟게 만들었던 게임...



    7. 보글보글 



    게임 발행년도와는 아무 상관 없는 제가 접한 순서입니다...

    이때는 결국 엔딩 못 보고 핸드폰 게임으로 겨우 100판을 봤다는 후문



    8. 슈퍼 마리오 



    생각해보니까 한 2번 쯤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왜 여기 있지...

    사진 뿐 아니라 1~3 마리오월드 다 재미있었는데, 마리오월드는 너무 어려워서

    진행하는데 오래 걸렸던 것 같네요. 아직도 진짜 엔딩은 본 적 없음



    9. 삼국전기 



    제갈공명을 하기위한 친구들간의 치열한 접전



    10. 그 외 창세기전 시리즈 



    흐규흐규 이렇게 슬픈 스토리였다니 ㅠㅠ

    해봤던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 왕추천추천



    11. 범버맨 



    난이도가 낮아서 오락실에서 친구랑 죽칠 때 많이 했죠...



    12. 스타크래프트



    베타를 했던 건 아닌데, 처음 이 로딩화면을 접했을 땐 엄청난 충격이었죠...

    친구들이랑 5분러쉬를 외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왠지 20년 뒤에도 할 것 같은 게임.



    13. 레이디안 



    레이디안 나르실리온.... 눈물나는 가람과바람 ㅠㅠ

    이 것도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했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14. 파랜드택틱스1,2 




    파랜드택틱스 1,2 친구한테 합본 빌려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 입니다.

    파택1에서 저 스테이지 깨고 엔딩 보면 26스테이지가 있어서 한번 놀라고

    50스테이지까지 지겨워서 한번 더 놀라고



    15. 포켓몬스터 



    에메랄드까지는 다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금버전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네요

    트럭밀어서 뮤를 잡았다는 친구한테 속은게 아직도 분하다...

    넌 밀었다면서 왜 내 트럭은 안 말리니



    16. 던전 앤 드래곤 2 



    전 이상하게 이건 잘 못해서 원코인 클리어 하는 사람들 보면 참 신기해 했지요...



    17. 환세취호전 



    아타호의 대모험!! rpg게임이 많네요.

    xp에서 하니까 메뉴에서 기술창 열면 팅기는 안타까움 ㅠㅠ



    18. 펌프 



    이땐 펌프 안하면 대화가 안됐습니다. 당시 버디버디 주 대화는 '너 무슨 퍼포 할 줄 알아?'

    물론 할줄 아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안생겨요.....



    19. 어둠의전설 




    온라인게임 첫 등장! 이건 꽤 오래 했는데 업데이트 돼가면서 점점 빛의전설화 돼가서 안타까운 게임...

    누가 넥슨게임 아니랄까봐 막장 캐쉬템 운영으로 병맛된 게임...



    20. 철권3 



    TTT까지 남자들 사이에서 철권 실력은 빼놓을 수 없는 화제였죠



    21. 디아블로2 



    스샷찍으신 분 누군지 몰라도 핵 엄청 쓰시네요...

    확장팩 나오고 바바리안 훨윈드 보고 엄청 울었죠 ㅠㅠ 그거 하나면 무적인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초등학교 입니다. 창세기전3파트2나 포켓몬스터 골드 이후 버전, 디아블로 확장팩은 중학교때 접했지만,

    시작은 초등학교 때라 이 위에 넣었습니다.



    22. ez2dj 



    지금도 아주 가끔 하는 게임, 이 망할 찬가 때문에 그로테스크 채널은 못 깨봤습니다.....

    csm* 1866 등....이 함께하는 미미월드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다들 뭐하고 살려나.



    23.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 



    그 많은 플스1 게임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역시 테일즈, 그 중에서도 이터니아!

    난이도가 꽤 높아서 엔딩보기 힘들었던 게임입니다...

    제쿤두스 네레이드 크레스!!!!! 처음엔 '어떻게 이기라고' 라고 생각했다가 결국 어떻게든 이기게 되는 게임



    24. 씰온라인



    저 npc의 이름은 듀란이 아니라 티페리트 입니다.... 2차 엔딩 중이네요

    제작사에서 게임을 팔아버린 후 업데이트 방향이 이상해져서 안타까운 게임.... 스토리 업데이트만 잘 해줬어도

    지금처럼 유저가 적진 않았을텐데



    25. 2dx 



    두번째 리듬게임 이네요. ez2dj보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고, 버튼도 많아서 적응하기

    힘들었습니다... V 어나더 클리어 한 뒤로는 흥미가 좀 떨어졌던 것 같네요



    26. 팝픈 



    또 리듬게임 당시에 리듬게임에 좀 빠져있었나 봅니다.

    찾고싶은 이미지는 피버인데 딱히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버튼이 더 많아서 적응하기 더 힘들었습니다.. 좀 귀여운 컨셉인데, 이건 많이 안해서

    높은 난이도 곡들은 못 해봤네요.



    27. 위닝



    마지막으로 위닝!! 2008버전 수록곡이 좋아서 제일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첼시 스쿼드가 저랬을 때도 있었지...싶네요

    아마 위쪽엔 웨인 브릿지 벨레티 피사로 드록바 페레이라 등이 있겠죠...

    2008는 선수 훈련 버그가 있어서 너무 키우기 쉬웠죠...


    순서가 잘못된 것도 있고, 제가 해본 순서라 게임 발행 순이랑은 상관 없습니다~

    이런 게임 목록 볼 때 마다 저랑 겹치는건 매우 적길래 저도 한번 나열해 봅니다.

    여러분은 어떤 게임과 함께 했나요?

    GP917의 꼬릿말입니다
    전 공익출신 아닙니다..

    ★ 꽃향유。 (2012-08-25 00:25:00)   추천:0 / 반대:0                 IP:        
    gp917 제가 공익출신이라 군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약한게 안타깝네요.


    살면서 한 번 쯤은 죽음의 문턱에 다가가는 경험을 하곤 한다.
    물론 그러한 경험이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파릇파릇한 20대의 시절에 죽음의 그 절벽 끝에 당도해봤다.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은 영화처럼 실루엣이 보이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현실적인 순간이면서 불안한 미래를 예감하는
    순간이다. 때는 20살 남들보다 빠른 시기에 군대에 들어간 나는
    GP에서 근무를 서게 되었다. 누구나 다 최전방에서는 근무하기를
    싫어했지만 인생은 뺑뺑이였기 때문에 그렇게 큰 불만없이 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하늘이 유달리 화창하던 가을 날 선임과 나는
    초소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다. 예수가 볶음밥을 보면서 뭐라고 했게?
    누가복음!이라는 선임의 우스개 소리를 들으면서 말 그대로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그러다 아침에 먹은 김치 볶음 밥이 잘못되었는지
    배가 야시꾸리하게 아파왔다. 화장실까지 갈 정도의 여유가 없던
    나는 선임에게 사정을 했고 근처 풀 숲에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나무들과 풀만 무성한 곳에서도 나는 용변을 잘 보기 위한
    핫 플레이스를 찾고 있었고, 그러다 썩어가는 나무 옆에 희끄무레한
    종이가 보였다. 종이를 주으려고 허리를 굽이는 순간 어디선가 내
    귀를 찢는 듯한 총성이 들렸고 바로 옆에 있던 썩은 나뭇가지는
    총알의 파편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때 내 몸의 모든 세포들은 경직되어
    움직이지 않았고 안색은 파래졌으며 이제 끝이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총성은 들려도 내가 있는 쪽으로는 다시 총알이 오지 않았고
    나는 순간적으로 x됬다라는 생각과 함께 그 종이를 들고 죽을
    힘을 다해 초소로 뛰어갔다. 그렇지만  아픈 배는 이런 상황을
    알아줄리 없었다. 아래로는 뜨뜨미지근한  그 무엇이 나오면서
    초소를 향해 뛰었고 선임은 이미 통신을 마친 후에 전투태세를 취하고
    있었다. 단순한 북한군의 도발로 일은 마무리 되었고 나는
    대변도 못참는 똥쟁이와 근무지 이탈로 경고를 받게 되었지만
    썩은 나무의 박혀있을 그 총알로부터는 무사했었다. 징계를 받은 후
    주머니에 꼬깃꼬짓 박혀있던 종이를 꺼내보았다. 나의 목숨을
    살려주게 해준 그 종이는 무엇인가. 세월의 흔적으로 색은 조금
    바랬지만 지워지지 않은 글들과 흰색종이에 살색이 생각보다 많이
    보이는 종이였다. 이달의 맥심걸 no. 917 이라는 소개와 함께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옷을 걸친 여인이 그 종이에 숨쉬고 있었다.
    누군가의 성적인 욕망이 나를 구한 것을 생각하면 우습기도 했지만
    그래도 신성시되기까지 했다. 나는 그 종이를 다시 곱게 접어 가슴팍
    주머니에 수호신이라도 되는 듯 보관을 하면서 군 생활을 이어갔다.
    그렇게 전역을 하고 평소에 알던 유머사이트를 가입하려는데 막상
    딱히 떠오르는 아이디가 없었다. 제대를 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 것일까
    문득 전역복에 숨쉬고 있을 그 종이가 떠올라서 있가 거침없이
    아이디 창에 타자기로 타이핑을 치고 가입을 마무리 했다.
    아이디 : GP917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5/18 01:09:37  122.38.***.17  푸룻합  369871
    [2] 2013/05/18 01:14:03  61.109.***.242  따스한한마디  240584
    [3] 2013/05/18 01:20:22  121.166.***.178  레가테스  184405
    [4] 2013/05/18 01:23:22  125.130.***.181  ≪初音ミク≫  149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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