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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8,9일 성동구에서 현장시장실 운영하면서 10곳의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행정 행보 보여
"서울시가 세계 10대 도시이나 아직 삶의 질 등이 부족하다"
"제 꿈은 파리 시장이나 뉴욕 시장이 서울을 배우는 시대가 오는 것"
"고등학교 1학년때 성수동에 입주 과외하며 학교들 다녀 이 곳을 잘안다"
"서울 최고의 랜드마크는 산과 강, 역사, 그리고 사람"
이후 박원순 시장은 성수동 수제화 타운을 세계 핸드메이드 왕국으로 만들 수 있다며 지원의지를 밝혔으며
작은 것을 살피는 세심행정, 사람 중심의 인본행정, 조금씩 변화를 주는 혁신행정 등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신이 펼친 시정 방안을 설명
특히 박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가 71만여명이 넘는 것을 들며 sns를 통한
시민들과 '광속행정'을 통해 현장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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