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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서울 은평갑에서 10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후보가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이날 박 후보 측 관계자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박 후보와 국민의당 김신호 후보 간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해 박 후보로 단일화했다. 서울에서 더민주와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첫 사례다. 앞서 서울에서 강서병(더민주 한정애·국민의당 김성호)과 중성동을(더민주 이지수·국민의당 정호준)에서 단일화 협상이 진행됐지만, 단일화 방법에 대한 이견으로 결렬된 바 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101933001&code=9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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